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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BRG -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Spa and Casino

제이현, 2014-04-29 0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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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보만 얻어가다가 지금 껏 읽은 여러분들은 주옥같은 글들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조그만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번 초 여름 (6월 첫째 주입니다) 레이크타호로 가족여행 준비하면 여러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모에 나와있는 레이크타호에 대한 호텔 정보는 주로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Spa and Casino'에 관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이 호텔도 좋은 데요. 근처에 다른 하얏트 호텔도 좋아 보입니다. 호텔 이름은 Hyatt High Sierra Lodge, A Hyat Residence Club 입니다.

호텔 홈페이지에 나온 정보에 의하면 모든 방이 2-베드룸 이상의 유닛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호텔도 하얏트 카드를 만들때 받으신 무료 2박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루에 $450 불정도 하는 방을 하얏트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포인트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27,000 포인트가 1박에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는 20,000 포인트가 1박에 필요합니다).

대충 포인트나 1박가격으로 비교했을 때, Hyatt High Sierra Lodge 가 좋은 옵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2-베드룸으로 예약가능 하니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요?

Hyatt High Sierra Lodge 방을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투베드룸 콘도 입니다. 방 2개, 화장실 2개, 부엌도 유닛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발견한 Hyatt High Sierra Lodge 의 유일한 단점은 예약이 빨리 차버린 다는 점 입니다. 미리 서두르시지 않으면 예약하실 수 없습니다. $450 내고 예약하는 것도 방이 별로 없습니다. 서두르세요~

 

그렇다고 거기까지 가서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에서 하루도 안 자고 나오면 좀 서운하지요. 많은 분들께서 좋다고 평하시는 호텔인데 그래도 하루 이틀은 묶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결국 BRG 통해서 하루에 $115 + Tax 로 3박 예약했습니다. 

제가 BRG에 이용한 사이트는 'http://www.dhr.com/' 인데요. 비교적 새로 생긴 호텔사이트 인 것 같습니다. 하얏트에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처음 듣는 사이트라고 했습니다. 

하여튼, 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Destination'에 'Incline Village' 넣으시고 찾으시면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가  바로 나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일정에 하루에 $144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얏트에 BRG 해달라고 해서 오늘 $144에서 20% 디스카운드 받아서 $115 + Tax + Resort Fee 로 예약했습니다. 

뭐 이정도면 선방한 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 저것 포함해서 적어도 $300 정도 내고 하루 지내는 호텔이나까요. 남들의 절반 가격으로 예약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번 여름에 레니크 타호 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 http://www.dhr.com/ 에서 BRG 해 보시지요. 

41 댓글

기돌

2014-04-29 07:04:05

가격 정말 좋네요. 

dhr.com 이 otel.com 하고 같은 계열 회사인걸로 알고 있고 두곳다 BRG 성공률이 요즘 많이 떨어진곳이데 BRG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혹시나 하고 메모리얼 연휴기간에 찾아봤더니 방이 없군요.

제이현

2014-04-29 07:05:44

그렇군요. dhr.com이 otel.com 하고 같은 계열이군요. 미리 서두르시지 않으면 두 호텔 모두 방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armian98

2014-04-29 07:35:45

Hyatt Vacation Club이 숙박권으로 예약이 되는군요.

Hyatt 홈페이지에도 Vacation Club Point Redemption 표가 공식적으로 있는데, 막상 예약하려 했더니 방도 없고 flyertalk에도 별 논의가 없길래 유명무실한 것으로 생각하고 더이상 시도를 안 했었는데..


Studio:
12,000
One Bedroom:
15,000
Two Bedroom:
23,000
Three Bedroom:
30,000


그런데 제이현님이 알아보신 27k 포인트는 어디서 온 숫자인지.. 아직도 Hyatt Hotel과 Hyatt Residence Club 간에 정확한 계약이 되어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네요. 두 개가 다른 회사라는 말이 있더군요.

제이현님은 gold passport에 전화해서 알아보신건가요?

제이현

2014-04-29 08:17:16

호텔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시면 간간히 예약 가능한 방이 보입니다. 그때 포인트로 예약하는 체크박스 선택하시면 27,000 포인트로 바뀝니다. 아마도 이 호텔은 23,000 이 아니라 27,000 포인트가 필요한 듯 합니다.

기돌

2014-04-29 08:13:50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P&C로 예약을 해둔게 있는데 혹시나 해서 같은날로 dhr.com에서 검색해 봤더니 하루에 세금포한 150불로 나오는거에요.@.@ 홈페이지에서 499++ 거든요. 이게 왠떡이냐 하고 BRG 신청했더니 상담원이 mistaken rate 아니냐며 12월에 150불 말도 안된다고 웃더라구요.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하더니 메니저 만나러 다녀온것 같아요. 한 10여분 지나서 dhr 요금 규정을 주욱 얘기하더니 dhr은 예약이후에도 가격이 오르면 추가 요금을 물게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아마 상담원은 이요금 자체가 error라고 가정하는듯 합니다. 그때 말한 policy가 요거 아닌가 싶은데요


HR.com reserves the right to correct any pricing or displayed errors and/or omissions. This includes errors and/or omissions from a supplier or hotelier.

In the event of a price error and/or omission, we will offer you the choice of either keeping the booking at the correct rates, cancelling the booking or subject to availability we will offer you a suitable alternate hotel. This applies to both confirmed and on request bookings


제 생각에는 가격차이가 너무 말도 안되게 커서 BRG 안해주려고 핑계대는것 같습니다. 예약 하고 나서 가격 오르면 추가 챠지 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인데 말이죠. (하긴 호텔쪽에서는 mistaken rate 의 경우 대부분 적용안해주긴 하는군요ㅠㅠ)

아주머니가 friendly 하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냥 이런저런 잡소리만 하다가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아~~~ 이거 많이 아깝습니다.


메니저까지 올라간듯 한거라 다른 상담원과 통화해도 안될것 같아서 그냥 포기할까봐요. P&C로 예약한거 캔슬하고 포인트 굳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제이현님은 성공하신걸로 봐서 성공 가능성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트집 잡고 안해주려는거 같아요.


armian98

2014-04-29 08:18:53

크리스마스에 어디 가세요? @_@ ㅎㅎ

기돌

2014-04-29 08:21:11

타호요... BRG만 적용 됐으면 대박인데 ㅠㅠ

제이현

2014-04-29 08:21:20

아쉽습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예약이라서 아마도 해 주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한 5분 정도 전화 홀드 시키더니 $115불로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다른 날짜로도 BRG 시도했는데 (물론 다른 상담원이였습니다) $115불로 예약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러다간 조만간 dhr.com도 하얏트에서 BRG 안 해주는 사이트 리스트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많이 이용하세요.

기돌

2014-04-29 08:23:42

그러니까요. 제 생각에 가격차가 너무 나서 제꺼는 트집잡고 안해준것 같습니다. 가격차이가 거의 400불이 나니 말이죠 @.@

정상적인 요금이라고 생각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똥칠이

2014-04-29 08:21:39

크리스마스 시즌 언제요?

해보니 24일, 31일 요럴때는 안되는데요

기돌

2014-04-29 08:22:54

아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고 직전이에요. 20일 21일...

똥칠이

2014-04-29 08:30:18

기돌님 따라갑니다.

기돌

2014-04-29 08:32:20

저도 그냥 dhr.com에서 예약해 버리나요? 고민되네요...

똥칠이

2014-04-29 08:35:46

전 어차피 올해 다이아 연장 포기해서 아무데나 싼데 통해서 갈려구요. 연말에 비싸기도 하고.. cancellation policy 도 좋네요. (일주일 전까지 하면 되는듯)

기돌

2014-05-01 14:34:52

헉 저는 21일 22일 예약인데 20, 21일날 예약했다고 잘못 말씀드렸군요 @.@

뭐 성공하셨으니 상관없습니다. ^^

똥칠이

2014-05-01 18:27:25

이렇게 절 따돌리시나요 ㅋㅋ 

기돌

2014-05-01 18:30:30

전 알미안님하고 혜교님이 20/21일 잡으셨다고해서, 아~~~ 토/일에 묵으시는게 편하셨나부다... 이러구 있어습니다. ㅎㅎㅎ

뭐 그래두 일요일 하루 겹치니까 일요일 저녁에 다들 같이 가볍게 맥주 한잔이나 하시죠^^ 포비님을 의도치 않게 버리게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armian98

2014-05-01 18:30:49

기돌님께 당했습니다! ㅠㅜ

기돌

2014-05-01 18:37:32

아 저도 제가 날짜 저렇게 말한걸 얼마전에 알고 좀 당황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절대 같은 기간에 묵는게 싫어서 거짓부렁 한것이 아닙니다.

이번건 말고 이미 예전에 저날자로 P&C 이용해서 예약을 했었거든요. 혜교님이 그가격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보이는 날짜가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했던것인데 잠깐 착각을 ㅠㅠ


그리고 BRG 성공들 하실지 몰랐습니다 ㅠㅠ


뭐 저 없어도 혜교님 가족하고 재밌게 노실테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구요. 저희 끼어봐야 재미 없을거에요. 저녁에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합시다.^^

디미트리

2014-04-29 09:16:47

기돌님, 제가 얼마전에 하얏 BRG 성공한 사이트가 있는데, 기돌님 일정에 Deluxe가 $189로 나오네요. 하얏 공홈은 $424..ㅎㄷㄷ

저는 이 사이트로 하얏 리젠시 와이키키 성공했는데, Tahoe는 가격차가 많이 나서 dhr.com처럼 안해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니 함 시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사이트가 onetravel.com 이구요, 저는 가격이 사이트 내에서 2주 간격으로 두번 가격이 바뀌어서, 그때마다 GP센터에 전화해서 두번 다 BRG 성공, 가격 낮췄습니다.

두번째 BRG 할땐 한 남자 상담원이 onetravel.com 안된다고 하여(2주전에 되었지만 군말없이 끊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시도, 여자 상담원은 군소리없이 해주더군요.

제 생각에 사이트가 BRG 불가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 않으면, 하얏은 상담원에 따라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승전보를 기다리겠습니다.~~animate_emoticon%20(39).gif


기돌

2014-04-29 09:21:31

아까 실패하면서 전투력이 급다운되었어요. ㅎㅎㅎ


두군데 사이트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나왔다는걸보면 실수로 올라온 요금은 아닌듯 싶은데 말이죠. 하얏 레잌 타호에서 가격을 무지 싸게 푼모양인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홈페이지는 400~500불대로 해놓고 말이죠...


그런데 제가 따로 올린 질문글에서 문의한데로... 혹 하얏 발전산으로 P&C 예약한걸 포인트를 안빼간다면...@.@    BRG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불안스럽네요.


일부러 찾아주시고... 디미트리님 감사드립니다.

디미트리

2014-04-29 09:32:00

따로 올리신 글 지금에서야 읽었습니다.

만일 하얏이 그동안 기돌님께 저질렀던(?) 만행을 반성하고 이번 발전산으로 보답한다면 BRG안해셔도 되겠네요.ㅎㅎ

P&C로 예약 한번 해봤는데, 포인트 예약과 동시에 가져가더라구요.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이현

2014-04-29 09:43:58

언제 P&C 하셨는지요? 저는 올 초에 P&C 한 경우는 예약시가 아니라 호텔 투숙일에 포인트가 빠졌습니다. 다른 경우는 지금 2만 포인트 묶여있습니다. 포인트는 있는데 쓸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P&C한 경우는 예약과 동시에 포인트가 차감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케바케 이거나, 아님 포인트 차감 시점이 최근에 바뀐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포인트 빠질 수 있으니 그것도 대비하세요.

기돌

2014-04-29 09:46:51

그렇겠죠? 제 허접한 운빨에 발전산을 기대하고 있었다니... 심한 망상이었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제이현

2014-04-29 09:56:53

지금 가지고 계신 포인트로 다른 곳에 예약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 포인트로 숙박예약이 안 된다면, 십중팔구는 투숙일 기준으로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한 번 확인해 보심이...

포인트가 너무 많으시면 확인 하시기가 좀 어렵겠습니다. 저는 포인트가 얼마 없어서요...ㅎㅎ

기돌

2014-04-29 10:02:37

실제로 예약을 해봐야 하나요? 일단 가지고 있는 포인트 다써서 예약을 시도했는데 마지막 예약누르기 직전까지는 갈수 있네요.

armian98

2014-04-29 10:04:01

하얏에 전화를 한 번 해보심이... ㅋ

기돌

2014-04-29 10:05:58

저 호텔하고 안친한거 아시면서... 

제이현

2014-04-29 10:22:57

저하고는 상황이 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에 예약진행이 불가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지금은 이미 P&C 취소해 버려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제 경우는 포인트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포인트가 없다고 해서 (당시 P&C로 묶여 있는 20,000 이상의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체이스카트로 포인트 넘겼는데요.

아무튼 하얏트가 실수로 포인트 안 빼가기를 기원해봅니다. 

딴짓전문

2014-04-29 10:44:56

저도 타임쉐어 교환으로 어떻게든 가 보려고 항상 노리고 있는 곳입니다. 아주 가끔 나오긴 하는데 번개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얼마전 받은 하얏 무료 숙박권으로도 여기와 카멜 두 곳 중에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카멜로 선택하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망설였었죠. 

가족 단위로 간다면 정말 좋은 선택일 거에요. 인클라인 빌리지 분위기도 넘 좋구요. 

여름에 가시게 되면 그 근처에서 열리는 세익스피어 야외 연극 무대도 보시면 좋을듯...

제이현

2014-04-29 14:32:34

세익스피어 야외 연극도 하는 군요. 알아보고 혹시라고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딴짓전문

2014-04-29 19:31:21

https://laketahoeshakespeare.com/


연극 자체가 엄청난 수준이라기 보다는, 야외 무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와인 한잔 하면서 호수를 감상하며 앉아있다보면 연극 내용은 사실 약간 뒷전이고 

(셰익스피어 작품에 나오는 영어도 좀 어렵죠. 하지만 대부분 유명한 작품을 공연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줄거리는 따라갈 수 있어요) 

무대 뒷편으로 보이는 호수와 석양이 정말 일품이에요. 

여름 시즌에 인클라인 빌리지에서 묵으실 예정이면 거리도 가깝고 하니 강력 추천합니다~ 


아, 지금 보니 6월에 가신다고 쓰셨네요. 그럼 날짜가 안 맞을 수도 있겠군요. 

제이현

2014-04-30 13:15:21

7월 11일에 시작이네요. 좀 아쉽습니다. 7월에나 8월에 다시 가야하나요? ㅎㅎ

하여튼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모

2014-04-29 13:51:33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Spa and Casino

Dec 5 to 8 3nights

My Elite Rate

Average Daily Rate

111.20 USD1

제이현

2014-04-29 14:34:33

와우~ 이 정도면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다만 12월 초라서 가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애들이 방학 아니면 움직이기가 쉽지 않아서요.

기돌

2014-04-29 19:28:25

신기합니다. Dec 5에는 143불로 나오는데 3연박으로 하니 나머지 6일 7일 room rate 따라가네요.

기돌

2014-04-30 06:56:40

제이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분이 혜택을 보시게 되었습니다.

제이현

2014-04-30 13:13:06

감사는 제가 다른 회원분들에게 드려야지요. 저도 마모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덕분에 가족여행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근데, 큰일입니다. 아이들이 이제 눈이 높아졌네요. 요즘은 호텔에 가면, 아빠 이번엔 스윗룸이야? 이런 거 물어봅니다.ㅎㅎ

armian98

2014-04-30 13:18:46

저도 제이현님과 기돌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얏 레잌 타호에서 좋은 가격에 묵게 되었습니다.

기돌

2014-04-30 13:19:44

ㅎㅎㅎ 아이들 눈이 무섭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제이현님이 점점 피곤해 지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포비

2014-05-01 14:15:39

제이현님과 기돌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돌님께서 날짜를 알려주셔서 그 시점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좋은가격 처음 BRG성공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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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2023-04-14 59672
new 115475

매리어트 비지니스 카드, 오픈 질문드립니다!

| 질문-카드 1
Nana 2024-06-26 235
new 115474

콜로라도 킹수퍼(크로거계열) 주차장 크랙에 걸려서 넘어졌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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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2024-06-26 726
updated 115473

Judge 하지 마! 귓구멍에 공구리를 치자!

| 잡담 11
달라스초이 2024-06-25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