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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산 삽질로 숙박권 하나 날렸네요.
일년에 10k 쓰면 숙박권 하나씩 주잖아요
그거 넘겼다고 생각하고, 왜 안주나 따지니까 황당한 결과가 나왔네요.
일년 사용 금액이 $9946이래요.. --;
제가 계산 실수를 한 모양입니다.
넉넉하게 (?) 10k + $500 했는데, 계산하는 term을 헷갈린듯...
좀 봐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hilton honors에서 관리하는 거라 안된다고... 이런.
여기서 갈등.
1. 자르고 일년쯤 뒤에 처닝 갈까요
2. 아니면 그냥 keep 할까요?
사실 내일 출장 비행기표 지르는 날이라, 그거 지르고 나면 10k 사용은 금방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숙박권 하나는 내년에 다시 챙기는데..
고민중입니다.
두번째 해부터 생기는 연회비는 이미 1월에 나갔구요.
그냥 생각없이 사파이어로 UR이나 모을까 (x2)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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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렌티
2014-04-30 01:27:25
계산 다시 해보시구 안되면 저 같으면 자르겠습니다. 제 경우도 약간 비슷한데요, 아직 싸우는 중입니다. 전 모든거 기록해놓고 4월초 두번쨰 연회비 내고 왜 안주냐고 SM 보냈더니 답변 주는 사람마다 다른 소리 하더군요, 2월초 스태잇먼트가 anniversary 라는 둥 (카드 신청한 날이 2월 27일인데 말이죠).. 마지막 리플라이 후 1주일이 지났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저도 전화 몇번 더 해보구 계속 오리발 내밀면 그냥 연회비 돌려받고 자르려구요. $95불 연회비가 좀 비싼거 같습니다.
힐튼에 자주 머무르시면 아침으로 상쇄될지도 모르지만, 사실 출장가서 스테이 할때는 아침 안줘도 큰 상관없거든요.
히든고수
2014-04-30 08:26:28
엎지러진 물은 이미 지나간 거고,
만약 이번에 숙박권 받았을 거면 킵했을 거면,
실수로 못받았더라도 킵하는게 합리적인 거죠?
카드 자체는 훌륭한 카드죠.
외국환 사용료 없고, 만불 쓰면 숙박권 한장 주고,
갖고 있는 걸로만 힐튼 골드 주고,
카드 뽀대 나고.
"숙박권 한장 95불에 살래?"
해서, 네 이면 킵하고,
안 살래 하면 아니고 ?
edta450
2014-04-30 10:57:48
"숙박권 한장 95불+만불 스펜딩으로 살래?" 아닌가요? 힐튼 포인트가 워낙 별로라 저 만불 스펜딩을 다른 카드에 했을때의 기회비용도 좀 있을 것 같네요. 예컨대 힐튼 3만포인트 vs UR/MR 10K라든가.
똥칠이
2014-04-30 12:24:19
아.. 아쉽네요
저는 제 계산으로 다 쓴 것 같을때 SM을 날려서 확인을 했었는데..
그나저나... 이 카드 처닝 되는 카드 아닌가요?
goldie
2014-04-30 14:46:13
조언을 봐도 그렇고, 제가 생각해봐도 그렇구..
만불 스펜딩으로 UR 버는게 나을 것 같아요.
비행기표 사면 x2 받으니까요.
방금 전화해서 짤랐습니다.
3달동안 3000불 쓰면 포인트 준다는 오퍼를 주더군요.
X된 포인트 더 받아서 뭐하게요.
그냥 no thanks 했슴다.
나중에 처닝으로 숙박권 두장 다시 땡기는게 나을것 같네요.
조언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