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질문이 올라왔었고...Case By Case 혹은 ANA의 한붓그리기가 답변이었던적도 있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이 MR포인트를 어떻게 털어버려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뉴욕이고 63K있는데....5월말까지 안되면 BA로 50%해서 옮기자가 일단 그나마 생각내 놓은 방법인데요. (아님 SPG로 1:2로 넘길수도 있겠군요. 그때까지 가능하다면)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혹시 Delta 50%는 대략 언제쯤에 이뤄지나요? 7월이면 Gold / business Gold Cancel할 생각이라 그 전에 어케든 떨궈 내야 될듯 한데...그냥 BA가 정답일까요?
(AA와 다르게 BA는 검색이 넘 불편해요...쯧쯧. 그렇다고 BA마일을 가지고 한국행을 가는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구요)
저처럼 MR 포인트 떨구시지 못한 마적단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사옵니다.
다른 마일들이 많으시면 BA로 넘기시는게...어떠신지요. 지역도 뉴욕이시면 국내선 직항편도 많을실테고.
SPG 반팅나는건 좀 아까워 보입니다. 이게 1:1 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향후 여행 패턴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올해는 이상하게 델타 프로모션 소식이 전혀 없네요.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저도 7월까지 털어내거나 연회비 내고 연장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래서 플랫 신청할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요.
취업 기념으로 한번 지르세요!
지를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인지 고민중..
이궁. 전 Plat으로 옮겨타는걸 생각않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나름 가능한 이야기 같은데요?
올 6월쯤에 신청해서 Calendar year로 주는 200불 받고 (내년1월에는 다른 항공사로 하던 모... 또 200불 받고) 사인업으로 받는 보너스 감안하면 손해는 아닐듯 하네요. 다만 요즘 Amex 서비스가 여엉..맘에 안들어서요... Sign up 보너스 않해준것도 그렇거니와... 다시또 실강이 하고 모 그런것도 좀 귀찮고... 그때가서도 MR포인트 어케 떨구나 고민할것 같은데요.. 흠
취업하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절이 생각나고, 항상 유학생분들 보면 마음이 애뜻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델타관련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 델타마일로 댄공 비수기에 퍼스트로 한국 왕복 가능한가요? 델타마일은 한번도 써 본적이 없어서요...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ㅎㅎ
델타 마일로 일등석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앗 그런가요?....델타로 일등석 불가라...ㅜㅜ
축하요~더블 축하네...ㅎㅎ
겹경사네요. 후손에 취업까지 축하드립니다.
유감스럽게도 항공사 아니라시네요. 심지어 델타카드까지 닫으셨다지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그전에 무사히 졸업을 해야...
직종은 일반적인 엔지니어 잡입니다.
BA 마일로 감사하게 제 어카운트로 받아 님의 고민을 해드리고만 싶습니다.
그럼 적어도 아멕스 포인트는 싹 정리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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