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35
- 후기-카드 1828
- 후기-발권-예약 125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903
- 질문-기타 20985
- 질문-카드 11825
- 질문-항공 10285
- 질문-호텔 5265
- 질문-여행 4090
- 질문-DIY 19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5
- 정보 2443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1
- 정보-기타 8076
- 정보-항공 3857
- 정보-호텔 3273
- 정보-여행 1080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4
- 여행기 3450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64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11일의 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꿈같은 11일의 휴가 그 떄는 몰랐는데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조만간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발권하며 갈 수 있을까 했는데 공항에서 수속 끝내고 라운지에서 보고 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 경유하여
자그레브에 도착해
밤 버스로 드브로브니크에 가고.
대학시절 밤기차로 유럽을 누비던 그때가 생각이 나서 적잖이 설레입니다.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또 글 남기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835
- 후기-카드 1828
- 후기-발권-예약 125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903
- 질문-기타 20985
- 질문-카드 11825
- 질문-항공 10285
- 질문-호텔 5265
- 질문-여행 4090
- 질문-DIY 19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5
- 정보 2443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1
- 정보-기타 8076
- 정보-항공 3857
- 정보-호텔 3273
- 정보-여행 1080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4
- 여행기 3450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64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똥칠이
2014-05-05 09:56:49
발권기는 못봤지만 자그레브, 듀브로브닉 막 설레시겠어요. 부러워요~~
좋은 여행 되세요~~
기돌
2014-05-05 10:34:40
오목님 왜 아내분에게 미안하신건지... 혹시 혼자 가시나요?@.@
jxk
2014-05-05 10:46:40
엄훠~ 혼자 가시나보네요~ 부러버요!! ^^
쌍둥빠
2014-05-05 12:29:45
롱텅
2014-05-05 14:05:03
윈윈이군요.
어서 제 와이프에게도 이런 좋은 사례를 설명해줘야겠어요.
기돌
2014-05-05 14:10:14
선빵 날라올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papagoose
2014-05-16 21:26:48
저도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는) 가끔 아내 혼자 한국 갔다 오라고 막 그럴때도 있습니다. 아내가 이런 저런 걱정하면, 걱정말고 갔다 오라고 막 등 떠밉니다. 겉으로야 좀 불편하지만 잘 지낼 수 있어 그러지만, 속으로는 '제발 좀 갔다오라고 안달을 합니다' ㅋㅋㅋ
오목님 아내분도 반대 심정이었을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