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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30K, 35K, 45K, 70K (보완)

duruduru, 2012-05-08 00:43:51

조회 수
3246
추천 수
0

델타가 참 우리를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절대 흥분할 일을 안 저지르네요.

물론 델타님(두세다멜님)의 묘수로 그 가치가 에전보다 높아지기는 했지만,

싸인업 보너스는 여전히 일반오퍼인 3개월 500불/30K,

이메일오퍼(이것도 타겟오퍼라고 부르기는 해야겠지요)인 3개월 750불/35K,

우리가 미끼를 물 것 같은 것은 3개월 1,000불/45K.

그리고 예외적인 대박오퍼인 6개월 5,000불/70K (BA처럼 티켓구매과정 중에 간혹 나타나는 것. 25K+45K) 이 세 가지인가 봅니다. (예전 글과 링크: http://www.milemoa.com/bbs/147506)

마모님, 그리고 고수님들,

델타도 사고 한번 칠 일이 곧 있겠죠? 기다려야겠죠? 아니면 그냥 30K나 35K라도 덥썩?

23 댓글

두다멜

2012-05-08 00:52:43

델타 마일은 받아서 어디 쓰시려고 ㅋ

duruduru

2012-05-08 00:56:43

비수기 대한항공 JFK <=> ICN 쓸 일이 제법 생겼습니다. 그것도 여러 인분이요!

아우토반

2012-05-08 01:21:26

인분을 어디다 쓰시게요. 저라도 나눠드릴수 있는데...=3=3=33333

duruduru

2012-05-08 01:24:30

건데기도 국물도 모두모두 쓸 데가 있어요.

BBS

2012-05-08 01:24:31

행님.며칠밤을 세우시더니...왜이러세요...

BBS

2012-05-08 01:21:55

@@


저두 열심히 보고 있어용..ㅎㅎ

duruduru

2012-05-08 01:25:25

맞다. 델타의 새로운 매니아 BBS님이 계셨죠!

BBS

2012-05-08 01:27:04

http://www.milemoa.com/bbs/204418


이걸 보시면..저의 미소의 뜻을 아실듯..ㅋㅋ

아우토반

2012-05-08 02:07:24

요거 하실건가요? 저는 오늘 TPG에서 보고 딴데에 댓글달았다가 지웠다는....ㅋㅋ

 

며칠 자리 비운 티가 나는군요.

BBS

2012-05-08 02:23:32

Hard Pull 안들어가고.

그냥 체킹어카운터 하나 더 오픈하는걸로 될것 같은데요..

내일 쉬는 날 은행 가볼려고요....55K 면 솔직히 나쁘진 않는것 같은데요.~~~갠적인 생각으론요.

duruduru

2012-05-08 02:29:03

결국 200불 연회비 (+ 3,000불 묻어두기) 대신 스펜딩과 하드풀 없이 55K ===> 35K 비스무레?

그렇다면, 위의 두 카드오퍼와 아리까리?

BBS

2012-05-08 02:35:41

하드풀 하나 건지자나요~~~


그걸로 딴거 질러볼까해요...

어짜피 3000불은 allocating 하몬 되는거고.....세이빙개념으로 하나....

암튼~~이런 생각요....

아우토반

2012-05-08 02:39:42

역쉬 우루과이 갑부!!

돈으로 때우실려고....ㅋㅋ

 

하긴 다른 카드발급을 할수 있는 기회비용은 생기는거 같아서 장점인듯 합니다.

BBS

2012-05-08 02:46:09

제가 UA, BA에 달려들지 않는 이유가 그런것 같아요...

일단 높으신분께서 돌아가는 노선을 절대 사양하십니다..

비행횟수가 잦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국제선한국행, 호텔위주로 모우게 되네요....


곧 힐튼함 달려볼까해요..원팔이 행님이 "레츠고" 하시면요..

duruduru

2012-05-08 03:01:13

24절기치기! 계속 뽐뿌질? 스트레스질?

BBS

2012-05-08 04:24:13

엔진 후까시 돌리고 있습니당.
출동명령대기중.

사파이어

2012-05-08 04:27:13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델타 허브인 MSP에 있다보니.. (하지만 허브 같지 않은 허브라는..  NW이었다고 차별하는지 weekly special rate도 별로 없고 특별 할인도 MSP 출발은 쏙 빠지고..)

35k 를 이메일로는 받았는데, 예전에 받았던 40k를 그냥 보낸게 아쉽네요.

제 히스토리 상 50k 이상은 언감생심 같고..

이거 기다려야 하나요. 에효~

duruduru

2012-05-21 06:08:41

오늘도 식구수대로 35K 이메일 오퍼가 주렁주렁. 거의 2주에 한번씩 오는 것 같네요.

미르

2012-05-08 08:00:24

어제 지인께서 amex gold 델타 45k/3개월 1000불 offer를 email 로 받으셨다고 괜찮은 거냐고 물어보셔서 아는 델타 offer 중엔 최고라곤 했습니다만... 꿀꺽...

혹시나 저도 되려나 해서 링크 따라가서 제 id 넣으니 25k 만 뜨더군여... ㅠ..ㅠ... 된다고 해도 근신기간이라 신청은 못 하겠지만서도... ㅎ

님들도 email inbox & spam 한 번 확인해 보세요... ㅋㅋㅋ...

BBS

2012-05-08 08:12:31

너무 자주 확인해서 스마트폰 버튼이 까지기 시작해요..ㅠㅠ

미르

2012-05-08 08:40:18

ㅋㅋ... 전 새로운 소식 없으면 우울해져요...

심심

2012-05-21 06:15:56

제가 50k를 두번 먹어본적이 있는데요...둘다 몇일동안만 신청할수 있는 한정판으로 나왔었습니다.  몇년되긴 했는데...또 나오겠죠...?

초장

2012-05-21 09:35:39

여름 휴가는 뉴욕으로 간다는 높으신 분의 하명으로 뱅기표 알아보다가 35K 오퍼 그냥 달렸습니다 (즉석 승인).  짐 공짜로 부쳐준다는데 혹해서... 아멕스 그린 9년째 소지 (잘 쓰지도 않는...)하고 있는데 해지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잘 한 짓인지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즉석 승인을 기다리는 느낌은 여전히 짜릿하네요...  1월 초 AM이 되어서 Chase 사파이어 (높으신 분 + 초장), 2월 말 Chase Priority, 4월 중순 잉크 볼드, 5월 초 시티 프리미어 양방치기, 그리고 5월 중순 아멕스 델타까지... 약간 오퍼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린 해지하고 (연회비 세이브) 가족 여행 시 공짜로 짐 붙이는 것으로 만족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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