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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에는 요 노래 한 번 들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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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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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kang
2017-05-12 02:57:29
Blackstar
2021-05-12 06:36:35
옛날 동네 레코드 가게에 가면 사장님들이 유행곡 편집해서 테잎하나 만들어주시기도 했었죠. tdk 메탈 테잎, 소니 888 이어폰 다 옛날 얘기라니 신기합니다 ㅎ
마술피리
2017-05-12 06:37:30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만성피로증후군의 날 다시 돌아왔군요. 오늘도 만성피로입니다. 블루리본이라도 달까요
오하이오
2017-05-12 07:00:19
작년에도 들었는데, 일단 '그새 1년이'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제가 댓글을 뭐라고 달았나 봤더니 없네요. 앞으로는 여기다가 한해한해 세월을 묻게 될 것 같네요. 올해도 잘 들었습니다.
추가) 노래듣고 답글 쓰고 목록을 누르니까 100 번째네요. ㅎㅎㅎ
철이네
2017-05-12 09:55:18
와플 축하드려요^^
오하이오
2017-05-12 15:54:24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오하이오
2018-05-12 16:49:41
정말 또 1년이네요. 2020년 두번째 와플도 한번 노려봅니다.
오하이오
2020-05-12 10:00:08
게시물 등록 후 3년 만에 제가 와플 굽고, 그 3년 후, 올해 와플을 또 구우리라 희망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댓글이 쌓이진 않았네요.
다시 들으면서 또 한해가 갔구나 합니다. 빠르네요.
오하이오
2021-05-12 06:28:24
이로부터 두해가 지났어도 두번째 와플은 못 구웠네요.
어쨌던 이렇게 또 한해가 갔구나 하는 느낌은 올해도 여전하네요.
체크
2017-05-12 07:36:12
게리롱푸리롱
2017-05-12 09:52:56
몇일전부터 기다리면서 올해댓글은 내가 첨 달아야지~라고해놓고 막상 당일이 되고선..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일찍 자버렸네요....
이장우 노래 몇개 안되니까 이장우노래 또 올려놓고 갈게요 .. (내년엔 뭘 올려놓고갈까나 ...)
poooh
2018-05-12 16:53:36
이런 벌써 대학 들어갔겠군요.
한국임을 감안 한다면, 수능 준비로 한참 바쁘던가요. :)
요기조기
2017-05-12 10:26:54
외로운물개
2017-05-12 10:39:39
노래 듣고 감상 와인 한잔생각에 ................ㅎㅎㅎ
마일모아
2018-05-12 11:17:58
또 1년 입니다.
요기조기
2018-05-12 11:39:05
어느새 또 1년이 지났네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데레
2018-05-12 11:48:52
근대 궁금한게요...
5월 12일이 무슨날인가요...???
마모님 생일인가요....???
아님 마일모아 탄생일인가요????^^
만두랑국수
2018-05-12 12:22:15
015B 팬이라면 그들의 명곡중 하나인 '5월 12일'에 그냥 넘기기가 아쉽죠 저두 한국에 있는 친구와 이날 한번 연락 주고 받네요 별안부도 안묻고 노래링크 하나로 ㅋ
민데레
2018-05-12 13:21:11
아.....그렇군요...
친구생각...
X생각^_^...ㅋㅋㅋ전 마일모아에 중요한 이유있는날이라 생각 했네요....ㅎㅎㅎ
physi
2018-05-12 23:52:22
아.. 중학교때 별밤에서 015B를 기억 못해 5공비리 노래 찾던 분 생각나네요..
마일모아
2019-05-12 01:10:54
또 1년입니다.
혈자
2019-05-12 02:31:20
시간이 참 빠릅니다. 마적된지 햇수로 8년째 오늘도 이노래 듣고갑니다. ㅋㅋㅋ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 가고 있을까-!!
최선
2019-05-12 01:24:43
앞으로 20번만 더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랑니
2019-05-12 03:12:06
아...목소리 듣고 싶어서 엄마 몰래 나와서 공중전화로 전화했더니 걔 누나가 xx이 이제 일본가니까 전화 하지 말라고 대차게 끊어 버렸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곤 이노래 들었었는데...그럴줄 알았으면 쿨하게 고백이나 해볼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눈물나ㅜㅜ 그리운 내 어린시절.
크롱
2019-05-12 05:00:59
작년 이맘때 박재정이 리메이크했었네요~ 박재정 라이브도 듣기 좋습니다 :)
poooh
2019-05-12 05:55:03
왠지 미국 사는 마모 분들을 위해서 박재정씨가. 다시 불렀나요?
뮤직비디오가. 미국의 동네 들이네요. 마치, 제 자신이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만드네요,
https://youtu.be/JL6gwFA5HWo
뭐 현실은 나보다 더 잘난놈 만나 잘 살고 있을 거라는게 정답 일테지만요.
그런데 저는 이친구가 부르는게 좀 느끼하지 않나 싶어요. 가식적이 랄까?
기름 좀 빼고 담담하게 불렀으면 거 낫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하며,
그냥 이장우가 부른 원곡 들어요.
크롱
2019-05-12 14:26:57
네 저도 박재정씨 목소리도 좋지만 원곡감성이 더 좋은것 같아요~
박재정씨가 윤종신 소속사다보니, 이 노래를 좋아하는 윤종신씨가 권유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ㅎ
hbomb
2019-05-12 05:26:18
이장우씨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전 'H에게' 도 좋아요
요기조기
2019-05-12 05:33:07
감성이 풍부하신 마모님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똥고집
2019-05-12 12:42:53
제가 와이프랑 89년 5월12일 만나서 결혼했습니다다
이노래 와이프 위해서 제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ㅎㅎㅎ
똥고집
2019-05-12 12:46:37
...라고 노래나왔을때 와이프랑 친구한테 뻥치고 다녔느데 ㅋㅋㅋ
지금도 조카들 딸들한테 가끔 뻥 치구요 ㅎㅎㅎ
솔깃
2020-05-11 23:48:06
.
마일모아
2020-05-11 23:50:17
감사합니다. :)
혈자
2020-05-12 08:49:56
올해도 들어야죠!
roy
2020-05-12 09:50:28
참 오랜만에 듣네요
프리
2020-05-12 10:08:17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공일오비... 추억 여행 합니다.
삶이란
2020-05-12 15:32:01
심장이 간질간질한 느낌^^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만두랑국수
2020-07-25 08:51:42
R.I.P 조형곤님 ㅠ
poooh
2021-05-12 08:32:06
아....조형곤씨가 작년에 돌아 가셨군요... T.T
커피와맥주
2021-05-12 15:26:53
이 얘기 듣고 음악 다시 들으니 심금을 울리는군요. ㅠㅠ
라이너스
2021-05-11 23:48:00
가사에서 노래하는것처럼,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 2021년 5월 12일 입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5월 12일, 미국시간으로는 5월 11일에 한 번 '더 or THE ' 들었습니다. ( ͡❛ ͜ʖ͡❛ ) ( ͡ᵔ ͜ʖ͡ᵔ ) ( ͡ᵔ ᴗ͡ᵔ )
5월 12일 - 공일오비
오래 전에 어디서 본 듯한
맑은 두 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 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 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 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 훗날에 얘기할 사랑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
알고있니 우리가 나눴던 추억 속에 가끔은 웃음 짓지만
따사로운 매년 이 맘때쯤 서러움에 눈물도 흘린다는 걸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 둬야해
아물 수 없는 나의 상처에 덧없는 후회 해보지만
잊을 수 없는 너를 만난 그 날은
나의 꿈속에 영원히 남아 있겠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Lanai
2021-05-11 23:55:09
아... 덕분에 간만에 015B 듣습니다 ^.^
샌프란
2021-05-12 08:08:23
여기 공일오비 모르시는 분들 꽤 될 듯
마일모아
2021-05-12 08:24:13
설마요 @.@
샌프란
2021-05-12 08:50:58
2/3가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
마일모아
2021-05-12 08:57:42
설문조사 한 번 가야하나요 :)
항상고점매수
2021-05-12 08:58:12
요밑에....... ㅎㅎ
오하이오
2021-05-12 16:45:14
'마모 연식'은 좀 특별(?)하다 느껴왔던터라, 2/3는 안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
cucu
2021-05-12 18:36:36
저는 공일오비 대학가요제 나왔을 때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면서 참 묘한 심정으로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선지원이었는데 저희 학교가 발표가 늦어서 많은 친구들이 이미 결과를 알았는데 저는 불안하게 기다리고 있었죠. 나도 붙으면 저들처럼 찬란한 (?)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와 함께 떨어지면 언제나 대학 붙을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사이에서 맘속으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면서 티비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오하이오
2021-05-13 01:07:07
혹시 무한쾌도랑 혼돈하신 것 아닐까요? 제 기억에 공일오비는 무한쾌도 멤버들이 있었지만 대학가요제 출신은 아닌 듯 한데요.
저도 기억이 억성해서 정확성은 장담 못하겠지만, 비슷한 심정으로 대학가요제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입대해서 막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되서 최 말단이던 시절 군기 빡 잡혀서 눈동자도 제대로 굴리지 못하고 보던.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성에 주변 고참들의 성질도 불확실하게 파악되던 터라 뭘 봤는지, 누가 상을 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cucu
2021-05-13 01:56:28
어머 맞네요. 찾아보니 무한궤도의 88년 대학가요제 출신이고 그멤버들이 주축이 되어서 다시 구성한 그룹이 공일오비네요. 세상에 공일오비도 너무 오래된 그룹이라 모르겠다는 분도 있으신데 전 그 전 그룹을 얘기다하니 나이든 티가 너무 나는군요 :)
쌤킴
2021-05-13 01:37:34
공일오비를 모르는 분도 있을 수 있다는게 전 충격으로 다가오긴 함다. ㅎㅎㅎ
poooh
2021-05-12 08:32:31
정말... 설마요...
항상고점매수
2021-05-12 08:39:46
자 공일오비 모르셨던분들... 손!!!
Mahidol
2023-05-14 03:34:25
015B 보다는 토이 세대 이지만
모를리가요.
이젠 안녕 이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유튜브 찾아보고 있어요.
charged
2021-05-12 13:49:10
마모님 감사합니다. 저랑 P2 첫 데이트 한 날이 5월12일이네요 ㅋ^^ 참고로 저도 어렸을 때 듣던 노래였는데 제목은 몰랐습니다.
다른닉네임
2021-05-13 01:32:22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 정석원님 이거 안 지키셨죠... "5월 12일"에 만났었던 그녀, 지금 "그녀의 딸은 세살이예요."
쿠드롱
2022-05-12 20:35:23
2022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5월 12일 입니다.
마일모아
2022-05-12 20:53:52
끌올 감사드려요.
memories
2022-05-12 20:55:16
쿠드롱님 덕분에 옛감상에 젖어 봅니다. ^^
라이너스
2022-05-12 21:17:22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날씨: 좋음
오늘은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다.
Ohkun
2022-05-12 22:46:48
이번에 한국에서 3/4 집을 구해와서 마침 저번주에 3집 듣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틀었습니다.
마일모아
2022-05-12 23:19:48
오, 부럽네요.
후이잉
2023-05-12 17:23:28
이 좋은 날, 좋은 노래를...
제가 끌어올립니다 ㅎㅎㅎㅎ
마일모아
2023-05-12 19:02:32
토잉 감사드려요 :)
라이너스
2023-05-12 18:35:47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날씨: 여전하게 좋음
오늘도 유난히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다.
혈자
2023-05-12 18:39:39
지금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추억돋는 소절이네요~ ㅎㅎㅎ
큰그림
2023-05-13 02:55:35
정말 돋는군요.
저 노래를 한참 듣던 시절에는 이런 표현도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
노아애비
2023-05-12 19:09:38
이상하게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기분도 멜랑꼴리했는데.... 와... 이 노래 들으며 제대로 추억여행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015B 좋아했었는데.... 노래방 마지막노래는 무조건 015B였는데... 그때 같이 노래불렀던 너희들도 다들 잘 지내겠지??? 혹시 마일모아 회원은 아니니?? ^^;;;
오늘하루
2023-05-12 19:55:20
공일오비 이 노래는 정말 잊어 버렸다가 이제 기억이 나네요.. 사실은 제목도 잘 몰랐기도 했고.. 5월 12일 오늘이 우리 막내 생일인데... 막내한테 이 노래 들려줘야 겠네요.. 네 생일이 제목인 노래라고... ^^
Livehigh77
2023-05-13 01:36:11
저 시절 노래들의 가사는 참 순수했네요. 오랜만에 듣고 어린 시절늘 조금 찡한 마음으로 회상하고 갑니다.
포벤져스
2023-05-14 08:17:29
저도 각 버전별로 듣다가 자려합니다. 5월 12일마다 생각나는 노래
마일모아
2024-05-12 03:30:42
이 글을 올린지 벌써 10년이네요.
2024년 토잉 합니다.
bingolian
2024-05-12 04:04:30
저도 015B 참 좋아 했는데요 (생각해 보니 아직도 좋아하고 있군요 ㅋㅋ). 왜 좋아했을까 생각해 보면, 그들의 가사, 객원가수 컨셉 등등이 그 당시 다른 그룹들이나 가수들이랑은 다르게 다가 와서 왠지 더 멋지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아님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왠지 제 감성이랑 코드가 맞은걸 수도 있고요. 아직도 일년에 한두번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서 (여기요) 요즘엔 무슨 노래 만들었나? 하고 듣곤 합니다. 그래도 최근 015B 곡들보다 그들의 옛 노래들이 더 좋은건 5월 12일 같은 곡을 다시 들으면 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난 어디서 무슨 생각들을 하고 무얼 느끼고 있었구나 라고 회상할수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토잉 감사합니당~
후이잉
2024-05-12 06:54:19
앗 토잉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본 글 올려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들어보지도 않고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들어본 뒤에도 좋았던 노래이네요
저에게는 좋은 날인데 노래 주인공에겐 슬픈 날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ㅎㅎㅎ
요기조기
2024-05-12 05:42:43
10년 저자신도 강산도 변했지만 노래는 여전하네요.
qtmini
2024-05-12 08:00:48
우와 진짜 대박 ㅋㅋ 완전 잊고 산 노래네요 옛날에 많이 들었었는데.. 토잉 감사해요!!
Livehigh77
2024-05-12 12:27:56
저도 매년 끌올되는 이글을 본지 5-6년은 된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이 느껴지고 저는 조금씩 노쇠해가고 아이들은 훌쩍 크고 어렸을 때 들은 이 노래를 다시 일년만에 들으니 기분이 멜랑콜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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