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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코님도 금요일 시리즈 시작하셨군요!
출장갔다 이런거받으면 난감하죠.
웬지 더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그렇죠? 작년에 쉐라톤에서 2층 스윗 받았을때도, 쓸쓸했습니다. 그때도 출장!ㅠㅠ
피코님 업글빨은 언제나 너무 좋으십니다. 플로리다에 가시면 주지사급 대접을 받으시는듯 한데... 플로리다 주지사 한번 나가시죠 ㅎㅎㅎ 뽑아드리겠습니다.
문 두짝이 럭셔리의 기준이군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
첨에는 방번호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니까요~~ㅋㅋ
아우~ 이건 정보가 아니라 자랑이네요~!!
자려고 누웠다가 귀가 가려워서 혹시라 하고 들어왔더니 저를 부르셨군요..
저희는 시카고를 거쳐서 어제 알라나에 와서 피코님, 밤새안녕님과 12시까지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내일 모임참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여행으로 12박을 채울수 있을것 같아서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을 시작했구요
SPG도 함께 해 보려구요...
백수생활 만끽이면 좋겠는데, 집 떠나면 ㄱㄱㅅ이라더니 5월 2일부터 시작한 여행에
아이가 피곤함을 보이며 차만타면 짜증모드라 저희도 힘들어 하는 중임돠...
힘들어서 글 올리기가 만만치 않네요....ㅠㅠ
ㅋㅋ 귀가 간지러우셨군요. 부럽습니다. 두군데를 같이 하실수 있는.. 우와~~
이제 ㄱㄱㅅ의 끝이 보이십니다. 오늘 모임 즐겁게 하시고, 귀환. 오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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