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분위기를 보다 이제야 제 카드 이야기 올립니다.

쉬엄쉬엄, 2014-05-22 19:20:51

조회 수
1959
추천 수
0

시카고 쉬엄쉬엄입니다. 

분위기를 보다가 이제야 카드 후기를 올립니다. 


시티 포인트 카드만 3년 반째 가지고 있다가 

마모를 만나 열심히 정독 했으나.. 

수일내(한해도부족)로 정복하긴 어렵다는 자체적 판단과 함께 

무작정 따라하기를 시작하기로 결심 후


4월에 카드하나를 도전했습니다. 


4월 초에 

사파이어 프리: 펜딩 후 인어


그 힘을 받아(크렛딧 스코어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중순에 세방치기를 도전 했습니다. 

citi AA : 인어

Amex spg: 인어

baclary arrival: 인어 


이렇게 성공을 거두었고, 모두 "마모" 링크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은 스펜딩을 거의 채운 상태입니다. 


카드 후기를 잘 쓰시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부족한점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질문있습니다: 카드들의 스펜딩을 거의 채웠습니다. 6월에 한국을 갑니다. 

1. 스펜딩을 거의 채웠으니 한장더 신청해서 한국가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만 4장을 신청한 상태라 걱정입니다. 안하는것이 좋겠죠?


내년겨울 또는 여름에 서부와 하와이 여행을 위해 마일을 모으는 중입니다.  

10월에 3장 정도 더 신청 후 동굴로 들어 갈까 생각했습니다. 


2. 허나 9월 초순에 목돈(9천불정도)을 쓸일이 있어서 9월 쯤에 도전해도 될런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그리고 앞으로 어떤 카드를 만들어 가야 할까요? 

지금 저의 부족한 생각엔 BA로 하와이를 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숙박을 위해서는 호텔카드가 필요한데 트라이얼 시도도 해보려면..... 어지럽네요..ㅜ/ㅜ;

후보로는 체이스 하얏 또는 BA, 시티 AA ex, 시티 힐튼 리저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 댓글

papagoose

2014-05-22 19:53:23

일단 비행기를 타야 여행을 가죠! 항공마일을 먼저 좀 만드시고, 그 다음에 호텔로..,

Livingpico

2014-05-23 03:38:47

축하합니다. 완전 수석장학생 카드들만 주루룩 다 받으셨네요. 

시카고 계시니까, UA쪽 한번 둘러 보시구요...  그담앤 힐튼호텔이나 하얏호텔쪽에 카드들도 한번 보시구요. 그리고, 쉬어쉬엄(?)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2014-05-23 04:33:21

감사합니다!! Papagoose 님 livingpico 님!! 

9월 도전 후 동굴 시작해도 될까요?? ㅋㅋㅋ 

조언대로 비행기 부터 그리고 ua를 둘러본후 당황하지 않고 힐튼과 하얏을 목표로하면 끝!! 맞죠??ㅋㅋㅋ

목록

Page 1 / 6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07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75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347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4189
updated 1236

젯블루 정말 어이없네요: 스케쥴 변경으로 항공권 캔슬

| 후기-발권-예약 11
sharonjacob 2024-01-09 3117
updated 1235

VS 버진애틀랜틱 - 대한항공 티켓 예매하면서 알게된것들 몇가지 (대단한건 아니고요)

| 후기-발권-예약 63
푸른오션 2024-01-31 9040
  1234

[ANA Award 발권 소소한 팁] ANA 웹사이트 설정을 동경으로 맞춰놓고 검색을 하세요

| 후기-발권-예약 19
kazki 2024-03-15 4188
  1233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20
후니오니 2024-04-26 4875
  1232

Hertz prepaid reservation 예약 변경 후기 - 변경은 수수료 없어요

| 후기-발권-예약 3
CuttleCobain 2024-06-21 441
  1231

2025년 일본여행 포인트 숙박 호텔 예약 정보

| 후기-발권-예약 15
디마베 2024-03-03 1955
  1230

UR로 Qatar Qsuite발권(1way), 힐튼 5박 예약 후기

| 후기-발권-예약 18
빠냐냐 2024-06-11 1524
  1229

AA 결항 및 환불 관련 기가 막히는 경험들의 연속 (업데이트)

| 후기-발권-예약 25
싹난감자 2024-06-05 3150
  1228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23
낮은마음 2024-04-16 6022
  1227

나만 몰랐을것같은 AVIOS 를 PRIVILEGE CLUB 으로 옮겨한 MLE TO BKK 발권기 공유

| 후기-발권-예약 2
  • file
크림슨블루 2024-02-11 1178
  1226

Chase travel 체이스 트래블에서 알래스카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cuse 2023-12-24 880
  1225

UR을 P2에게 넘기는 방법을 몰라 뻘짓한 이야기...

| 후기-발권-예약 8
비즈타즈아 2024-05-30 1386
  1224

델타에서 아이 (2~11세) 티켓 살때 체이스 트래블에서 먼저 확인해보세요

| 후기-발권-예약 2
Alcaraz 2024-05-28 971
  1223

부산으로 가시고 오시는 분들 버진으로 예약 가능하네요

| 후기-발권-예약 18
10년계획 2024-05-23 2507
  1222

델타 날짜간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스케줄 체인지로 추가비용없이 예약가능

| 후기-발권-예약 1
도미니 2024-05-19 582
  1221

부모님을 위한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비지니스 발권

| 후기-발권-예약 15
belle 2016-03-17 2076
  1220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11
bonbon 2024-04-25 1678
  1219

VS 대한항공 이콘 + ANA 퍼스트 발권 후기 (feat. seats.aero)

| 후기-발권-예약 17
Excelsior 2024-05-11 2132
  1218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14
킴쑤 2024-05-10 2115
  1217

Virgin Atlantic 09/24 LAS-ICN 왕복티켓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14
  • file
부드러운영혼 2024-05-06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