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데 드디어 나왔네요.
이것의 두드러진 장점은 뭐라고 할 수 있나요?
아... 제발... 체이스는 이제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얘네들 마일리지도 expiring 하나요?
걱정 마시고 모아주세요. 소멸 안 되게 쓰는 것은 제가 도와드릴께요. 앞에 말한 맨해튼 호텔에서 제가 책임질께요.
옴마야.. 체이스한테 굽신굽신거릴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또 적어놔야겠어요. 앞으로 신청할것!!
어플리케이션 링크에 카드 요약에 스크린샷까지! 완벽한 모범 포스팅이네요. 역시! 근데 지금 Chase만 4개라서 저도 이카제카를 원합니다!
차세 자유카드는 또 밀려나는군요... 저거 잘 쓰면 대박이겠는데요.
제 우기기 전략에 의하면요, "하이야트와 페어몽은 쉽게 없어질 게 아니니까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된다"입니다.
이 호텔은 포인트 제도가 아니던데 포인트 활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얼마전에 한번 2박했는데 1QS 2QN으로만 나오더라구요.
호텔은 어때요. 좋은가요?
제가 숙박한 곳이 Quebeck City 에 있는 Frontnac 이 유일한데요. ^^
외관이야 지역 명물이듯 너무 멋지고요.
오래된 호텔의 공통점인 방이 좁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100년넘은 호텔인데도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었고,
내부도 저는 스윗룸이서인지 모르겠지만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룸 예약했는데 운좋게 방이 없어서 업글된거에요)
제가 알기로는 페어몬트 호텔이 전반적으로 고가호텔인걸로 알아요.
결론은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언젠가 벤프가면 여기서 다시 묵을꺼라 아마도 이 카드 신청하지 않을까 싶네요 ^^
벤프는 다들 가는 여름에 가면 하루에 4~600불은 생각해야하거든요.
아.. 여기 일단 회원가입만 해도 인터넷 무료에요. 아니면 하루 16.5불인가 그정도 내고요.
그렇군요. 페어몬트 좋은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질렀어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캐나다 가서 8월초에 잘 쓸 수 있음 좋겠는데... 어여 들어와라~
아~ 이 글 보자마자 AJ님 생각났는데, 지르셨네요!
저는 일정이 너무 가까워서 좀 두고보려고 합니다. ㅎㅎ
네.. 저두요 :)
밴프하고 레이크 루이스는 thankyou point로 사서 거의 non-refundable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재스퍼에서 쓸 수 있음 좋겠어요... 밴프가 더 멋있긴 하겠지만, 뭐 그래도 아쉬운데로~~~ 당장 돈 나가는 거 쎄이브 하고 (두밤에 $400 + tax and fees) 더 훌륭한 방에서 지낼 수 있으니... free night이 빨리 들어왔음 좋겠어요. 방 예약하는데 제약이 없어야 할텐데... 암튼 여행 잘 다녀오세요~
질문있는데, 혹 마우이 페어몬트에서 빌라에서는 못 쓰겠죠? 가격 보니... 무려 $1,750
Oceanview Two Bedroom Villa
Just steps away from the sand, these recently remodeled two-story 1800
sq. ft. private havens offer full kitchens & laundry rm, private
courtyards with plunge pool and bbq grill, car rental w/ valet parking
& brkf up to 4 ppl.
이거 신청하고 밴프나 가볼까.......하는 달콤한 상상에 젖어 있습니다 흑.....
드디어 나왔네요!! 오오
체이스 또 하실라구요? 그럼 10개?? ㅋ
꺄악 인스탄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호텔등급이랑 등급별 마일 차감 챠트 같은것 보신분 있나요?...
디게 궁금~~~
아직 갈길이 멀군요
이렇게 되면 예전에 livingsocial에 훼어몬트 lifetime diamond 티어 2천불에 (샌프란 훼어몬트 프레지던트 스윗 1박 포함) 팔았었는데, 못산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3월과 4월에 각각 저와 와이프 세방치기 할때 체이스카드가 한장씩 있어서 이거는 신청 못 하겠네요.
여기서 배우는 교훈이 있네여.... 부부의 한방치기는 최소 3개월 차이를 두고하자....
딜이 7월 31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나중에 또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얏이나 메리엇처럼요.
참, Fairmont 전세계 호텔중 갑은 어디일까요? 나중에 가족여행갈때 그쪽으로 여행가면 좋을 듯 해서요... 물론 롱텀플랜이지만요..
개인적으로 레이크 루이즈에 있는 fairmont 호텔에서 3박 4일 (무료로) 묵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한 호텔입니다. 겨울에 갔던 터라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놀고, 핫 스프링에서 수영도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공짜라서..)
잘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제 느낌이 맞아가고 있군요 ㅋㅋ
호텔 숙박권 certificate 을 본인만이 사용이 가능할까요? 올해 저는 휴가를 못 갈것 같고 대신에 부모님을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따라서 Last Name은 같겠죠..)
이게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stay certificate entitles to the (card) holder...인데 이게 애매해서요...
한동안 쉬어줘서 체이스 달릴려고 했는데, hyatt 아님 fairmont 지를려고 하거든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주 전에 chase southwest를 받아서 거의 기대 안하고 신청했는데, INSTANT APPROVAL났습니다! 아무래도 상품초기라 실적확보를 위해서 쉽게 허락하는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만 펜딩인가요? 다들 instant approval 받으시는 분위기인 거 같은데..
마지막 체이스 신청한 지 6개월은 된 것 같고,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카드는 3개월 반 전 아멕스 하나 뿐이었는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내가 3개월 반 전에 체이스 사파이어 신청을 했던 것인데,
신청인이 달라도 주소가 같으면 한가구 신청 개수로 파악을 할까요? 개인 크레딧 리포트라 아닐 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펜딩이라 조금 기분이 그랬는데, 무언가 확인할 것이 있어 그랬답니다. 전화 했더니 (1-800-423-3117) 몇개 확인 후 바로 2만불 어프르부 해주네요. 전화 함 해보세요.
아 지난달에 체이스 5번째 카드 받았는데 -_-;;
손가락을 잘라야지...유혹을 견딜 수 있을 듯.
카드 도착했습니다... :) 빠르네요.. 크레딧은 1만으로 나왔구요..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자마자 고민을 하다가 신규 카드는 초기에 approve를 잘 해 준다는 댓글에 혼자 힘입어 어플라이를 했는데.. 당연히 인스턴트가 나오지 않았죠...
4월초에 3번째 체이스를 만들었거든요. 전화를 해도 상황을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니, 오늘 떡하니 카드가 멋진 봉투와 함께 날라왔습니다.
저한테도 발급을 해 주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상품초기에는 허락을 잘 해 준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유민아빠님의 캘거리-로키 여행기를 보다가 우연히 Lake Louise 앞에 있던 그 럭셔리한 호텔이 생각났습니다.
근데 그게 바로 Fairmont 호테이었군요. Fairmont Château Lake Louise
가장 싼 방 투숙료가 (여름기준) 하루 450불쯤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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