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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주집은 친구들과 함께 가봐야겠네요. 시티투어 다녀오신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맥주집, 정말 재밋고, 맛있고 그렇습니다. 시티투어는 제가 그냥 뚜벅이도 걸어다니면서 사진찍은 것 몇장 올려 볼께요. 뚜벅이로 시내를 걸어다니는게 의외로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시카고 살면서도 한번도 못가본 곳이었는데, 피코님 덕에 가 보게 생겼습니다. 꼭 가보겠습니다. 왜 이제껏 몰랐는지 ㅠㅠ
ㅋㅋ 거기 사시는데, 아직 못가보셨군요. 하긴 두곳이 모두 오헤어 공항 근처에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시카고 동토의 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살만한 곳이었군요. 기스님이 약간 부러워집니다 ㅎㅎㅎ
저런 육중한 맥주잔... 독일에서만 볼 수 있을줄 알았더니 시카고에서도 가능하군요. 맥주에 목욕하는 꿈 꾸겠습니다 ㅋㅋㅋ
맥주에 목욕하는 꿈!!! 좋은데요?
저기 머그잔 보관함에서 기돌님 이름 찾아봤는데, 아직 이쪽까지는 오시지 않으셨더군요. ㅋㅋ
7월에 시카고 가 볼 예정인데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지점도 있을테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주로 있는 곳이 오헤어 공항 근처라서 저기에 가는거예요.
요기 맥주집 시카고에서 환승하면서 다녀와도 되겠네요....
환승하면서 가 보는거는 생각 안 해 봤는데...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ㅎㅎ 택시타면, 그리 멀지 않아요.
이번 여름 휴가때 시카고 갈려고 하는 데 두 집 다 들려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근데 얘들도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지 모르겠네요..
아이들도 입장 가능합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우와, 개인 맥주잔 보관하는거 좋네요 ^^ 한달에 얼마정도 일정금액을 내어야 가능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시카고에 들리면 가보면 좋겠어요 ^^
일정 금액을 내도 하고싶더라구요. 저런곳에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놓는게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 좀 데려가세요. ;;;
언제 한번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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