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올라오는 질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크레딧카드로 렌트를 낼 수 없는 경우에,
데빗카드로 머니오더를 해서 렌트를 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씁니다.
보통 체크로 나가는 것은 포인트가 없지만, 데빗 트랜즈액션은 포인트가 있으니까요.
수수료는 500-1000 불에 1.5불이니 제 생각에는 괜찮은 듯 한데요...
debit card로 물건을 살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크레딧 카드처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pin 번호를 넣고 말그대로 debit card로 사용하는 경우인데요. 대부분의 경우 머니오더의 구입 같은 경우는 pin-based transaction만 인정합니다. 문제는 pin-based transaction의 경우, 특히나 money order 처럼 cash-equivalent의 경우 전혀 포인트가 안 쌓인다는거죠. 만약, 크레딧카드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상점/가게가 있다면 대박 잡으신겁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