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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운임차액이 그냥도 아닌 """"""""""""""""" 어마어마하게 """"""""""""""""" 붙을뿐이죠
;;;;
발권시점 운임 - 현재 이용 가능한 운임
일등석을 $500 짜리 표로 끊었다 가정했을떄 날자변경
차액 계산해보니 대략 440만원쯤 나오더라구요 (=$4000) / RGN-LAX 일등석 ;;;
여기에 변경 수수료는 계산x
...사실 이런 상황이니
날자변경시 날자변경 안되니 그냥 환불하라 얘기 하는게 나은거죠... 여행사 직원 입장에선...
그렇잖아요
날자변경은 자유...하지만 $500 짜리 표 날자바꾸는데 $4000 운임차액 징수...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아래쪽 글 리플에 올라왔는데 좀더 명확히 해두기 위해...
덧- 발권 후 취소된 분들, 다른 날자로 바꿔서 예약시 honor 안되냐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날자 바뀐건 honor 대상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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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두다멜
2012-05-15 17:21:09
엘리스님, 노 쇼 관련 항공권 규정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실수 있나요?
ellice
2012-05-15 17:21:37
운임 규정상 no-show 에 대한건 조항이 없어서..;; = Y/C/F 클래스 정가에 준하므로 no-show 낸다한들 비용 안받을 가능성이;...
혈자
2012-05-15 22:46:26
아 명확하게 노쇼에 대한 조항이 있는 것은 아닌가보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여러 개인적인 사정상 뒤의 일정을 못탈수도 있는건데...
노쇼냈다고 돈을 더내라는건 이치에는 맞지 않아 보인단 말이죠 @_@ 흠흠
offtheglass
2012-05-16 01:37:48
Cx fare rules엔 취소페널티가 없다고 읽었던것 같은데, 트레벨로티에서는 non refundable ticket이라고 되어있구요. 여행사에서 이렇게 제제를 가하는 것도 항공사에 관계없이 가능한가해서요.
아우토반
2012-05-16 01:51:37
유리님의 트레블건은 취소가 안되셨나 보네요?
시간이 좀 남아있으면 기다려보시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offtheglass
2012-05-16 01: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