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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보니,
제 하얏 계정에서 포인트 구매시,(타겟 같기도 하구요)
기간은 : 12:00 am ET Aug 4, 2014 and 11:59 pm ET Aug 18, 2014
라는데,
포인트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큰걸로 구입시 $0.0172/point 정도 되네요.
카드 스펜딩에 목마른 경우에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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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가시보거
2014-08-05 07:36:23
전 해당 사항 없나봐요.... 위의 화면이 안뜨네요....
apollo
2014-08-05 07:50:42
혹시 천~천...히 해 보셨어요
공홈에서 포인트 구매 버튼을 누른뒤, 이름과 하얏트 번호를 입력하면,.........끝.
바뀐화면에 성사 여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정말 우연히 보게됬네요--게다가 55,000까지 구매로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다른이름
2014-08-05 07:43:05
타겟 받긴 했습니다만,
글쎄 매력이 그리 큰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포인트는 왠만하면 돈주고 사는데에 거부감도 조금 있구요.
apollo
2014-08-05 07:56:39
저두 같은 고민,
daily Getaway 때는 마구 마구 눌러됬는데.(조금 더 저렴하다는 한가지 이유로)
막상 조금 더 내고 사라니까, 이리저리 계산해보면서...............
a) 내년에 빅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P&C로 저렴하게 다이아를 가지고 가는 계획이라면,
b) 숙박과 프로모션, 카드사용등으로 어짜피 포인트를 쉽게 얻는데
----------둘중에 하나죠 ^^ ... 사거나 말거나 ^^
aicha
2014-08-05 07:45:14
흠, 전 뜨는군요... 40,000 + 16,000, $960 나오네요. 싸웨 플러스 스펜딩에 목마르던 참이었는데 이거 설마 foreign transaction fee 안 붙겠죠? - -;; 하얏 뽀인트 안 사봐서 이게 좋은 딜인지 아직 감이 잘 ...
apollo
2014-08-05 08:01:26
한국(포인트 얻기가 쉽지는 않죠)에 계신분들은 30% 할인 보너스에도 목말라 하던데, 이곳에서는 기준이 다른것 같습니다.
aicha님처럼 스펜딩에 혹은 다른 용도?(가능한가요? 싸웨 컴패니언)로도 쓸수 있다면....
jxk
2014-08-05 08:38:41
여기 미국에 계신 분들은 UR을 하얏으로 넘길수 있으니깐 이런 프로모션에 별 흥미가 없으시지 않은가 합니다.
예를 들어 잉크 가지고 있는 사람이 포인트 모을려고 staples에서 $200 짜리 기프트 카드 사서 blue bird로 넘기면 1000pts 가 수수료 $6 정도에 생기니깐요, 위에 aicha님이 말씀하신 40000+16000 =56000 pts도
단순하게 56번 $200 짜리 기프트 산다고 생각하면 수수료로 56 x $6 = $336로 해결되니깐요. 물론 56번을 짧은 순간에 다 모을수 없긴 하지만요 (체이스에서 카드 다 닫을수도...) ㅎㅎ
apollo
2014-08-05 08:54:14
또 다른 문제는, 잉크나 기타 발품팔고 열심히 모은 ur은 뱅기에 써야하기에..........
모아도 모아도 모자라요...
번만큼만 쓰고 남겨서 저축---돈 / (모은 만큼맘 아낌없이 잘 쓰고--마일)도 해야 하는데... ㅠㅠ
푸푸
2014-08-05 10:48:08
이메일 받았는데 다이아 멤버 익스클루시브라고 왔네요
apollo
2014-08-05 12:30:11
축하? 합니다. 푸푸님은 다이아... ok
rabbit
2014-08-05 12:59:53
저는 플라티넘 멤버 익스클루시브라고 왔어요.^^
푸푸
2014-08-10 05:28:18
아.. ㅎㅎ 그냥 기분좋으라고 익스클루시브라고 써주는거같네요 그럼 ㅎㅎㅎ
모밀국수
2014-08-05 11:00:49
저한테는 플래티넘 멤버 익스클루시브라고 이메일 왔어요 ㅋ
apollo
2014-08-05 12:31:26
콩그레츄레이션, 모밀국수님은 플랫... 인터넷 프리입니다. ^^
연기
2014-08-05 11:20:31
저도 오늘 이멜 받았어요 ㅋㅋ
apollo
2014-08-05 12:32:07
연기님은 신분을 연기속에...??
연기
2014-08-06 03:37:46
저도 hyatt 카드 덕에 플레티늄 이죠... 신행에 쓸 포인트 UR 에서 싹싹 긁어서 예약해 놔서.. hyatt 포인트는 당분간 필요가 없네요 ㅜㅜ
aicha
2014-08-05 11:24:15
아뉘 이넘들이 다 exclusive 라고 뻥치고 말이쥐... ㅋ 흠, 그나저나 지난 5월에 있었던 20% bonus (40,000 + 8,000 = $960) 비하면 좋은 딜이긴 한데, 6월 daily getaway deal 때의 딜을 생각하면 (물론 그건 ordinary human being 에게 허용된 초광속 클릭질에도 불가능한 딜이긴 했으나..) 좀 가슴이 쓰린 가격인데요, Point & Cash 가 eligible stay로 카운트 되는 거 생각하면 쟁겨놓을까 싶으면서도, 또 현금으로 브루마불 돈을 쟁겨놓자니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생각이 왔다리갔다리 하네요. 흠.. 아뉘 이넘들은 Chase Hyatt 카드로 결제하면 10% 디스카운트 안 해주나? 이런 건 아멕스 좀 벤치마킹하지..
apollo
2014-08-05 12:28:48
exclusive 라고 하면서, 일부에게는 안 보낸것 맞아요. 노여움 푸시고.... ^-^
근데 곧 퍼블릭 up to 30%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보니, 10%의 추가 혜택이라고 봐야할지도....
이런것에 관한 가이드라인 --포인트당 얼마면 구입-- 을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