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쑥을 한 두달 먹다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습니다
아멕스 힐튼 (50k)- 즉시 승인
UA Chase (55k)- Pending -- 5/21 전화해보니 "카드 오늘 보냈어" 라네요.
US Air Barclay (40k)- Pending
Virgin Air BOA (50k)- Pending
UA는 마지막 카드가 11월 말이라 6개월에서 약간 모자라는데 펜딩을 걸어주시고
나머지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요 ㅎ
높으신분껀 8월에 D-Day가 잡혀있는데 그때까지 푹 쉬어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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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제 US Air하고 버진 에어에 관심을 가져 줘야 할듯 ㅎ
Virgin BOA는 전화통화로 형식적인 개인확인 질문 몇가지 물어보고 바로 승인해주더라고요. 전화통화 기다리시면 될 듯.. 어떤 할머니가 전화할것임.. 할머니 유머 위트 좀 넘침.. ㅎㅎㅎㅎ
아..그래요?? 첫 거래인데 펜딩이라 이거 멍미 했거던요..
이젠 전화 기다려야 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4개 은행 골고루 분산해서 한방 좋은 아이디어네요. 마적단이 점점 진화하는 것 같아요.
카드회사가 우리 보다 더 빨리 나가면 안되는데 체이스는 너무 많은 걸 아는 듯. ㅎㅎ
꼭 다 받으세요. 제일럽님 짜요, 간바레!!
모두 승인 받으시길...뛰쳐나가고 싶은데 쑥과 마늘 비축량이 너무 많네요 ㅋ
저의 높으신분 어카운트로 JLove님과 똑같은 넉장 한방에 몰아치기 했습니다.
브라우저 여러탭에서 session expiration 막는것 마저도 빡세더군요.
US랑 HH는 approve 받았고, UA와 VS는 pending입니다.
이렇게까지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핵심은 한 카드사에 한방을 친다는 데 있는 것이라서, 한 회사씩 순차적으로 하셔도 무방. 약 4-5분 간격이 되겠죠? 4회사에 한방씩을 위해 브라우저 8개를 동시에 띄울 필요까지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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