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hase Onepass와 Sapphire 중에서

모아팬, 2010-10-03 13:49:34

조회 수
5904
추천 수
0

체이스 카드를 받은지 6개월이 지나서 둘 중 하나를 신청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떤게 발급받기가 쉬울까요?


4월초에 아멕스-델타(괜히 했습니다..)와 7월말 아멕스-SPG를 신청했다가 리젝을 먹은적이 있어서

승인을 받는게 좀 걱정이 됩니다.


Onepass 랑 Sapphire 중에서 어떤게 승인이 쉬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추석선물 Credit score는 714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 드립니다.


신용조회 기록을 살펴보니 FIRST USA라는 곳에서 제 신용조회를 했던데요.

문제가 Inquiries shared with others 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FIRST USA에 아무 것도 신청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 경우 어떻게 dispute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수정

2 댓글

마일모아

2010-10-03 14:24:19

First USA는 Chase의 신용카드 부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Chase에서 발행되는 거의 모든 카드는 First USA로 credit inquiry에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Onepass와 Sapphire 중에서는 글쎄요. 발급 난이도는 둘다 같다고 보구요. 뭐가 더 필요하신지에 따라 결정하셔야죠. 만약 2개 중에서 골라야 한다면 전 Onepass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3개월에 3,000불 채우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거든요. 

모아팬

2010-10-03 17:29:51

아 그렇군요~ 저는 이상한 회사에서 왜 shared로 봤는지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우선 Onepass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80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44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96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974
updated 330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2579
new 3302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12
updated 3301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606
updated 3300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707
updated 3299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224
updated 3298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771
  3297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420
  3296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3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327
  3295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583
  3294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8
  • file
도비어 2024-07-29 2519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68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25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74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691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12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75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11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31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56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