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광고가 이런식으로도 되네요. ㅋㅋㅋ
링크 누르시고 아래쪽을 잘 보세요.
http://www.heykorean.com/HK_Job/job_view.asp?id=461699&page=1&oc_code=107&oc_type=&area_code=&keyword=&sponser_chk=
아놔. 광고하신 분이랑 저랑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이런 대행업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뉴저지 쪽에는 겁나게 많습니다. 온라인 의류에 텍스가 없는 주라서요. ^^
1000불에 80불인데요... 예전에 아베크롬비 잠깐 해줬었는데 더 줬던 거 같아요. ㅋㅋ 마모 초기에 잠깐 했었어요. 스팬딩 용으로...
번개 때 범인을 색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건 픽업하러 와서 물건값 플러스 8%의 리베이트를 준다는 얘긴가요? 현금으로? 이거 사기 아니고 진짜인가요? 진짜라기엔 너무 좋은 조건 아닌가요? 저 사람들은 이렇게 해서 8% 이상을 먹는다는 얘긴데 좀 믿기 힘드네요.
검색해보니 다양한 수익창출의 방법이 있네요.
https://mirror.enha.kr/wiki/%EA%B5%AC%EB%A7%A4%EB%8C%80%ED%96%89
그 회사에서 개인에게 구매요청을 맡기는 이유는 적혀 있듯이 회사에서는 많은 양의 물건을 살수 없기 때문에 개인에게 알바를 요청해수 대신 구매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개인이 또한 많은 양을 구매하게 되면 그 회사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 회사의 물품 구입이 통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신 구매해주는것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요런 거 많아요. ㅋㅋ 너무 속고만 사셨나보네요... ^^
한국에서 인기있는 옷 브랜드 중에 아베크롬비, 폴로 등등만 해도 상시적으로 clearance랑 sale 하잖아요. 그런 것들 집중 구매해서 한국으로 보내면 서너배 받아 먹는 게 현실.... ㅋㅋ
하얏 하룻밤 자고 7천뽀인트 뽑는 것도 놀랍지요. ^^
스팬딩 한두번 채우기에는 정말 좋을듯 싶습니다...
네.. 오래 하기엔 부담이 좀....
요즘 한국에서는 구매대행이나 직구로 해외 온라인 쇼핑하는게 유행이라네요. 한국내 직판점들이 너무 많이 받아먹기 때문에 (심지어 갭이니 아베크롬비 이런 브랜드들 여기선 비싼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는 나름 고가에 팔리거든요) 이런류의 사설(?) 구매대행이 많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논리만 보자면 뭐 크게 사기라고 보긴 어려운 광고 같고 나름 현실성이 있는 사업(?) 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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