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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er: Amex MR > BA 50% 보너스 오늘이 마지막

마일모아, 2012-05-31 08:13:02

조회 수
5205
추천 수
0

오늘 (5/31)이 Amex MR을 BA로 50% 보너스를 받고 옮길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바로가기: Amex MR - BA 50% 보너스 링크


Amex MR의 가치가 예전만 못한다고 하지만 BA 50% 보너스는 충분히 좋은 프로모션입니다. AA의 허브에 살고 계셔서 BA-Avios의 거리제를 충실히 이용하실 수 있으면 더욱 더 좋구요. 


하지만, 무작정 넘기지는 마시고 향후 1-2년 여행계획을 잘 검토하신 후에 넘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7 댓글

BBS

2012-05-31 08:14:43

항상 살이되고 피가되는 정보 감썃!!!!!!!!!!!!!


두다멜

2012-05-31 08:19:37

며칠을 고민중이지만 아직도 넘겨야할지 어떨지 못정했네요. ㅋ

제가 BA를 써먹을 일은 하와이 뿐인 듯한데, 과연 2년안에 하와이를 갈 일이 있을지...

그 사이에 BA 50% 프로모션이 또 돌아오진 않을지...

고민에 고민입니다.

마일모아

2012-05-31 08:23:29

자주 오는 프로모션이라서 굳이 이번에 넘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Delta 50%가 돌아오면 그게 더 좋지 않을까 싶구요. 

두다멜

2012-05-31 08:47:03

네, 역시 보너스도 좋긴 하지만 필요할 때 옮길 수 있는 flexibility를 더 중요시 해야겠어요. 필요할 때 보너스가 있으면 더 좋은거구요.

스크래치

2012-05-31 08:20:20

플랫을 넘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넘길 포인트가 없군요. 아쉬워요. 가을에 또 프로모션 있겠죠? UA가 다시 들어오면 좋겠구만...

마일모아

2012-05-31 08:24:07

UA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곳이 US인데, 여기도 AA와 합병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지라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스크래치

2012-05-31 08:26:03

그렇겠죠? 저한테는 BA가 최적인 듯 합니다. 다음기회를 노려야 겠네요.

짱구아빠

2012-05-31 08:44:41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50,000만 땡겨달라고 해보세요. MR advance 800-297-1300

스크래치

2012-05-31 08:50:48

안그래도 지난주에 혹시나 해서 전화 해봤습니다. 그런데 3천 스팬딩을 채워야 준답니다. 그럼 한 스태잇먼트는 땡겨줄 수 있는데 지금은 안된다네요. ㅠㅠ

짱구아빠

2012-05-31 08:55:13

오~ 아멕스 머리쓰네요 ?!

BBS

2012-05-31 10:18:28

 왜 아멩스 이겠습니까...ㅎㅎ..


근데 저는 아무리 짱구(죄송합니다, 자제분 이름을 자꾸 들먹거려서..) 를 굴려도 BA의 용도가 전혀 안 생기네요...

그리하여 또 패쑤~~~~

스크래치

2012-05-31 10:22:25

그동네에서 칸쿤 갈 때 짱이잖아요. 원웨이 4,500 이면 되니까. 뉴욕 가실때나 서부 가실때도 좋고.

BBS

2012-05-31 10:30:06

BA 나 oneworld 쪽은 잘 사용을 안하게 되는데..BA 마일은 트랜스퍼 하면 expire date 이 있나요? 아니면 BA 카드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스크래치

2012-05-31 10:35:03

3년이요. BA카드 당연히 필요없죠잉.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러시죠.

BBS

2012-05-31 10:39:24

행님 전 델타랑 친해용...ㅎㅎ

BBS

2012-05-31 10:33:58

4500으로요?..어떻게 그렇게 가능하죵....ㅎㅎ

스크래치

2012-05-31 10:36:34

BBS

2012-05-31 10:40:24

이글은 제가 여기 다니기 시작할때쯤 올라온 글이네용..ㅎㅎ..

죄송합니다..너무 게을러서 지난글을 통독을 다 못했네요..ㅋ

BBS

2012-05-31 10:45:29

그럼 기스행님.

EX: MCO-LAX  .avios 12500 one way 면 , 델타 25000 RT 이랑 거의 똑같은거네요....

스크래치

2012-05-31 11:00:15

앗! 올란도-lax가 그런가요? 그럼 서부는 별로고 동북부 가실때나 시카고 오실때 좋겠네요.

BBS

2012-05-31 11:07:53

넵...ㅎㅎ


------

오호 시카고는 7500원웨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민아빠

2012-05-31 08:26:15

저도 델타 프로모션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 여행 계획이 있는데 조금 더 기다릴까 싶습니다. 또 다시 올것이라 믿구요....^^

짱구아빠

2012-05-31 08:43:34

오늘 아침에 방금 MR 2000 융자(?) 땡겨서 총 12,000 넘겨서 Avios 18,000 만들었습니다.

동부쪽 city 2명 왕복 1번 할 요량으로요. ㅎㅎ


확실한 계획이 있으시면 지금 넘기시길 추천합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BA는 50% 이상 딜은 나오기 힘들것 같고요.

Dan

2012-05-31 08:45:30

전 뉴욕이니 나름 AA 허브일텐데 이상하게 AA탈일이 별로 없네요 아직까진. 그리고 뉴욕에서 하와이 가는게 과연 BA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거리제로 바뀌면서 하와이는 뉴욕에서 볼때 가장 먼 거리일테니 BA가 별로겠죠? 얼마전에 비즈니스 골드를 Platinum으로 옮긴 만큼 일단 더 기다렸다가 Delta 50% 나오면 바꾸렵니다. (아..그런데 과연 Delta 50%가 나올지도 좀 애매하긴 하네요)

마오방

2012-05-31 10:29:22

8만 넘겨서 12만 만들었어요. 보스턴이라 Aer Lingus 대박찬스 이용해서 내년에 유럽 한번가볼까 싶습니다.

유민아빠

2012-05-31 16:27:14

내년 여름 ATL -> YYZ 편도, NEW YORK --> ATL 편도 이렇게 여행 계획이 잡혀있는데 자꾸 고민되네요...

델타 프로모션 나오면 넘겨야지 맘 먹었다가도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그냥 눈 감고 44,000 넘겨버려?

엠씨몽

2012-05-31 20:30:20

아 분명히 12시 전에 클릭해서 트랜스퍼 할라고 했는데 왜 unavailable 이라고 나올까? 혹시 동부 기준시간 인가요? ㅠㅠ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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