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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넘분이 일할 때마다 호텔에서 살다, 회사정책 변경으로 이제 Katameya Heights 로 쫒겨나가 (응?) 살게 된다고 하소연 하길래, 저도 전에 대충은 들어는 봤는데, 잘 모르는 지역이라 구글이 해봤는데요. 뭐... 쫒겨가? 너 지금 장난하냐? - -+
거기는 기본이 이겁니다. - -;; (나도 방 하나만 쫌... ㅋㅋ)
수영장 풀이 있는 빌라에서 골프장 벗삼아 사는 부촌 지역입인데, 걸프 아랍들이 빌라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지역이구요. 근데 이 지역 렌트도 많이 합니다. 이런데 살면 몸은 분명 이집트에 있는데, 라이프스타일 멘탈은 저기 수천마일 떨어진 캘리/플로리다에 가 있게 됩니다. ㅋㅋ
이런 리조트랑 헬쓰 클럽도 있고. : http://www.katameyaheights.com
위의 사진은 아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2011년 혁명 전야 이집트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네요.
http://hollypickett.blogspot.com/2011/09/egypt-on-brink-of-change-2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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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mi16
2014-11-06 18:55:20
블로그 보니 빈부 격차가 정말 엄청난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