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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MSP-EAT 구간 B 클래스로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football, 2014-11-14 01:16:11

조회 수
665
추천 수
0

 http://www.flyertalk.com/forum/mileage-run-deals/1628462-dl-msp-eat-wenatchee-wa-low-142ai.html


 우연히 봤던 내용인데, 자세히 보니 마일런이나 MQM,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하시는 분께 필요한 정보같아 올려봅니다.  Y, B 클래스는 델타 항공 일반석 중에서 가장 비싼 페어인데, MQM(메달리언 자격마일)이 비행거리의 150% 적립이 가능해서 마일런이나 올해나 내년 실적을 채우실 분들에게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디. WENATCHEE, WA는 알래스카 항공만 운항하는 노선이고 비행거리고 40분 입니다. 시애틀에서 차로는 도로사정상 4시간 가까이 걸리나 봅니다. 

 비록 일반 페어로 보면 스탠더드한 마일런(3.5~3.8 cpm)이지만, B 클래스라서 매력이 있습니다. 혹시 구입하실 분들이나 델타 바우처를 가지고 계신데 망설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국내선 마일리지 런 티켓 중에서 50% 적립이 추가로 가능한 클래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금액 및 페어 체계가 금방 없어질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구입하셨던 분들이 많지 않았나 봅니다. 올해 말까지 마일런 하실 분들은 실제 적립 마일이 150%(편도당 약 3262 마일)이기 때문에 좋겠지만, 아쉽게도 올해 말까지는 많은 날짜의 표가 판매된 것 같습니다.  만약에 골드 메달리언 등급이라면 150%에 실제 거리의 추가 100% 메달리언 보너스가 적립되므로 약 250%(올해까지 골드이상 메달리언 등급 회원 편도당 약 5473 마일) 가까이 적립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아래는 샘플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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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밤새안녕

2014-11-14 01:29:59

뉴욕도 한번 정도 떠 주면 좋을텐데. 개똥도 약에 쓸라믄 없다는데 내년 델타 골드를 아직 못채워서 ㅡㅡ;

football

2014-11-14 01:50:59

얼마나 남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지난번에 잠깐 핫했던 아프리카나 무스카트 딜은 국제선이라 어려우셨을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뉴욕발 국내선 핫딜을 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골드 꼭 달성하셔서 엘리트플러스 혜택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밤새안녕

2014-11-14 15:23:24

델타 골드만 해도 참 좋더군요.

football

2014-11-16 03:25:04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실버만 유지하다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골드 달성하니 플래티넘이 탐나고, 이제는 다이야몬드가 타마는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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