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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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4년도 3주밖에 안남았습니다.
시애틀 회원분들과 소박한 담소 나누었으면 합니다.
- 때 : 12/19(금) 6:30 PM
- 장소: 페킹(Peking Chinese, 14150 NE 20th St, Bellevue, WA 98007, 블루진저 건너편) 예약명: 마일즈
- 주제: 2014 최악의 실패담("말도마... 내 이거까진 얘기 안할려구 했는데..." 로 시작할 정도의 이야기)
- 인원: 롱텅, locke, CoRe, 커클랜드 + 항상고점매수, 쿠키맘, pibby, ...
롱텅 드림
제가 이것까지는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엊그제 US airways 리젝먹었습니다 ㅜ 즐거운 모임 되세요 :)
물론이죠!!
저도 참석 하고 싶습니다!!
궁금하면 나오세요! 오셔서 보시면... 정말 별거 없습니다. ㅋ
모임을 버지니아에서 가지시는 건 어떠세요들?
그 흔한 마일 대수롭지 않게 쓴다 생각하시고 이곳에 날아오셔서.. 퍽
전용기만 보내주신다면야...
전에 DC 에서 시애틀 모임에 와주셨던 머리만 고소영 닮았던 분이 계셨습니다만... 이후 급히 모습을 감추시고... ;;;;
제 집사람이 그런 적이... 퍽
겨울밤에는 특히나 퍽치기를 조심해야 한다는데......
퍽치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혹시나해서 뒤통수 가리고 다녔던 기억이...
팩차기 세대는 아니시죠?
퍽치기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뉴스에서 많이 봤죠 묻지마 퍽치기에 대해서요.
참고로 저는 81년생입니다만...
두루님 팩 좀 차셨나봐요.
앗 팩차기라고 뭔가 있나보죠?
뭔 말입니까 팩차기가?! (샘 버전)
오! 추억의 단어네요 ㅋㅋ
제가 새내기로 입학하던 해까지도 선풍적 인기를 구가(?)하던 범 캠퍼스 적인 스포츠였는데, 학교를 떠날 즈음엔 시들해졌던거 같아요.
팩차기는 학식에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200ml 커피우유 한팩 먹은 담에 그 팩으로 차야 제맛이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꼭 금요일이어야만 합니까? 쩝..
더 오실 분??
캄솨합니다.
올해도 롱텅님 못 뵙고 넘어가네요...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어쩌면...? ㅋㅋ
다시 2페이지로 넘어갈려고 해서 제가 땡겨 왔습니다. :-)
저는 참석해요.
최악의 실패담은..
결국 돈내고 Revenue Ticket산 것들이겠지요.. 마일을 쌓아놓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장소는 알겠는데, 모임 시간이 언제인지도 알려주세요^^
매직터치 감사드립니다, 마모님.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군요. 서울지부에서 시애틀 베이징의 성공적 번개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요즘 흔한 AA 마일 버리는 셈 치고 DC 쪽에 오셔서 모임 가지심이 퍽
씨애틀 지부 여러분, 제가 한 이십분쯤 늦게 도착할꺼 같습니다 ㅠㅠ 기다리지 마시라고 연락남겨요 ^^
오마나.....펙토리아에있는 페킹인지알고 여기로 왔어요 ㅠㅠ 아쉽지만 요번에는 인연이 아닌가봐요 ㅠㅠㅠ좋은시간보내세료
왜 실시간 사진이 안 올라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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