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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하순 출발 6월초순 돌아오는 티켓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루트를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PerkSaver 30000mile을 왕복 모두 선택했는데도 불r구하고 마지막 전체 여정에는 합이 60,000마일이 아니라 그 이상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여정중에 들어있는 대한항공때문일까요?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TL --> ICN 5/24/09 NW5801, KE706 PerkSaver 30,000 miles
ICN --> ATL 6/8/09 NW96, DL800 PerkSaver 30,000 miles
두 구간 선택후 최종화면
95,000 total miles per adult
왜 이러는 걸까요? 마일모아님 아시나요?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TL --> ICN 5/24/09 NW5801, KE706 PerkSaver 30,000 miles
ICN --> ATL 6/8/09 NW96, DL800 PerkSaver 30,000 miles
두 구간 선택후 최종화면
95,000 total miles per adult
왜 이러는 걸까요? 마일모아님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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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milemoa
2009-04-12 08:01:31
Kville
2009-04-12 13:43:56
동경 stopover로 2-3일 머물까 하는데 $67정도를 마일리지 이외에 내야한다는군요. 물론 award ticket processing fee도 따로 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extra charge하나요? 언젠가 님의 글중에 extra없이 stopover하셨다고 하셨던것 같아 다시 여줍니다.
혹 동경이나 서울, 부산의 호텔 싸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나 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여기올라온 SPG나 기타 프로그램말고 그냥 돈 주고 머물까 합니다. 시간도 별로 없고 point 모으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혹시 미국외 호텔 priceline.com으로 구해보신분 계신가요??
cfranck
2009-04-12 14:30:15
milemoa님께서 "transpacific 구간만 해당되는지, 아니면 transpacific 구간에 attach되는 한-일 구간에도 해당되는지가 명확치 않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내용에 약간의 설명을 보태볼까 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북미 출발 한국/일본행은 5.23 ~ 7.5 사이, 일본 출발 한국행은 7.17 ~ 8.16 사이가 성수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규정을 액면 그대로만 따르자면 말씀하신 KE706 구간은 성수기 공제 시기가 아니라는 말인데
전자의 날짜가 'transpacific구간에 attach되는 한-일 구간'에도 해당되는거라면 95000마일이 나온 것이 이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3만 5천마일이 더 붙은것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대한항공 한-일간 보너스 티켓 공제율은 비수기 3만 성수기 4만 5천으로 15000 차이나니까요.
(물론 이거야 대한항공 회원에 적용하는 규정일 뿐이고 대한항공-노스웨스트 사이의 약속된 규정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대한항공의 Black-out시스템은 성수기에 타 제휴사 마일리지을 사용한 대한항공 보너스 티켓 발권을 아예 금지시키는 방식이거든요.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회원에게는 (마일리지 추가 공제가 붙긴 해도) 발권은 가능하지만 스카이팀 항공사 회원에게는 아예 허용을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여러 날짜를 넣어보면 black-out에 걸리는 대한항공 표들은 아예 잡히지도 않거든요.
(미국->한국행과 한국->미국행의 black-out date가 다릅니다. 전자는 5월~6월, 후자는 7월~8월께거든요.)
결론은 제가 보기엔 다른 이유가 아닐까 싶다는겁니다.
단순히 오류일 수도 있고요. 혹시 5월 21일 EWR-LAX-ICN / 7월 8일 ICN-LAX-EWR 구간으로 검색하셔도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한일 구간이 섞이지 않은, 한미간 성수기 아닌 시기입니다. 표는 있는걸로 나오는데
저는 월퍽 마일리지가 조금밖에 없어서.. 더 진행해서 확인해 볼 수가 없네요;;
milemoa
2009-04-12 15:31:00
cfranck
2009-04-12 18:09:31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대한항공이 NW의 나리타 허브를 강하게 견제하는 것 같습니다.
노스웨스트 탑승 후 스카이패스로의 마일리지 적립 시 "도쿄 출/도착 및 미주 노선"을 따로 빼서
full-fare급이 아닌 한 적립이 안되게 만들어놓은 걸 보면 말입니다.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 중 한 곳의 허브가 자기네 주력 노선에 버티고 있으니 이해는 가지만 말이죠.
마일모아님께서 적어주신 NW-KE간 약관도 그런 까다로운 정책의 일환이 아닐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참고삼아
2009-04-12 19:42:21
오목
2009-04-12 19:56:23
1. 전화 발권 수수료 면제- 전화로 발권하면 20불 냅니다. 그런데 우선 필요한 마일에 가능한 일정을 컴퓨터 (20불 발권 수수료 없습니다.) 로 예약 하시구요. 전자 티켓 발급후(여행 일자가 너무 많이 남았으면 하루 안에 발급이 안됩니다.) 하루내에 전화로 변경하는 것은 20불 수수료 없습니다. 하루( 화요일 발권하면 수요일 중부 시간 자정)가 지나면 변경 수수료 100불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Kville
2009-04-13 12:53:11
>동경 stopover로 2-3일 머물까 하는데 $67정도를 마일리지 이외에 내야한다는군요. 물론 award ticket processing fee도 따로 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extra charge하나요? 언젠가 님의 글중에 extra없이 stopover하셨다고 하셨던것 같아 다시 여줍니다.
>혹 동경이나 서울, 부산의 호텔 싸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나 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여기올라온 SPG나 기타 프로그램말고 그냥 돈 주고 머물까 합니다. 시간도 별로 없고 point 모으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혹시 미국외 호텔 priceline.com으로 구해보신분 계신가요?? Orbitz에서 요코하마 인터콘티넨탈이 6월초에 120불이라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milemoa
2009-04-13 13: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