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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저두 오늘 500점 땡겼네요..ㅎ

이것도 헛스윙

도대체 언제 내가 이렇게 다 했지?

"고마 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이 대사가 생각납니다~~~ㅎ

많이 드셨습니다....ㅋ

사람 욕심이 한계가 없어요. 아마 저거 영어, 일어로 풀어서 답 맞치고 받은건데 러시아어나 중국어 못한게 아쉽다는....

심지어 오포포퀴 4월 초 이후로 않들어와요. 아마 저도 막힌것 같아요. 이건 정말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는데 제 욕심이 과했죠.

auto4sq 가 사람마다 틀린가봐요..저 같은 경우는 3월말이후로 힐튼이 짤린것 같은데.. PC 랑 베스트 웨스턴, UA는 계속 들어오네요...ㅎ

저도 ua 랑 pc 는 잘 들어오는데 힐튼이 짤렸어요. 심지어 오토포큐 정지시켜놓고 전화로 진짜 체크인 해도 안 들어와요 .

하지만 뭐 UA만 들어오면 됩니다, 전 ^^

베이쪽이시니까..UA면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짤없이 댄공, 델타위주입니다....ㅠㅠ

허어!!BBS 님의 델타 사랑을 부디 델타가 좀 알아주어야할 텐데요...

그러게요..요새 아멩스도 열심히 달려주고있는데이~~~ㅠㅠ

오렌지걸도 계시고 orangefever 님도 계시고 유자^^ 도 있고 

마일모아엔 citrus 가 강세군요 .

반가와요 ^^

좀 있으면 밀감, 미깡, 낑깡, 한라봉, 탱자, 자몽 다 모이겠죠?

저 어렸을때 귤 진짜 좋아했는데요. 하도 많이 먹어서 손이 노래지는 병(?)도 걸렸었어요. 지금도 맛있는 귤 먹으면 옛날 생각나는데 그런 귤은 미쿡에선 찾기 어려운거 같아요.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고.

그게 바로 제주감귤 아니겠어요!

가끔씩 한인마트에 한라봉 종자랑 똑같은귤 종류들어오던데요...맛있더라고요...

ㅋㅋ. 네 저도 한국에서 살땐 겨울 감귤 몇상자 뚝딱 했었는데.. 그래서 오렌지피버랍니다~ 요즘엔 예전 실력이 안나오네요. 

유자차도 좋아해요~ 유자님. 

잘 부탁드려요. 

전 하루에 120개 한상자를 거덜냈었습니다. 그 후 집에선 귤 섭취 금지령이 내려져 친구집을 전전했다는...

별 말씀을요, 자주자주 뵈요~

두다멜님 링크에서 500 x 3 =1500포인트 땡긴적 있네요.

http://www.milemoa.com/bbs/16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