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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가 숫자만 보이네요.
얼마전에 24시간 회원가입기간에 가입한 큰길로입니다.
마모를 알게된거는 작년 4월이구요. 그 전에는 마일리지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 AA 2만마일 써서 200불짜리 호텔 예약하고 무지 좋아하던 무지랭이였지요^^
무릎 안좋으신 시부모님 대한항공 풀플랫 항공권 만들어 드리려고 UR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마모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플로리다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소개글에 덧붙여 캔쿤지역 타임존이 오늘부터 Central에서 Eastern으로 바뀌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수도 있겠네요. 근데 반전은~~~
이번 멕시코 정부의 결정 덕분에 저희 가족이 봄방학에 칸쿤 가려다 계획을 바꾸는 바람에 날릴뻔한 Non-refundable 티켓 3장을 오늘 바우쳐로 리펀 받았어요.^^ 타임존이 바뀌면서 도착 시간이 1시간 늦어졌거든요. 이 티겟이 Bank of America 리워드 포인트로 구입한거라 리펀드 과정이 복잡하고, 규정상 90분이상 스케줄이 바뀌어야 리펀이 되는건데 Hang-up and Call -again 신공(?)으로 리펀 성공했어요!!!! 혹시 칸쿤 티켓 사놓으신분들 스케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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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papagoose
2015-02-01 06:47:00
카테고리 안 보이는 것은 요걸 읽어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258952
큰길로
2015-02-01 07:15:09
감사합니다.
narsha
2015-02-01 14:21:23
캔쿤이 지도상에서는 시카고 비슷꾸리 경도에 위치하니 센트랄 타임존 같은데 뉴욕과 같아지네요. 뉴욕사는 분들께는 시간 계산이 편해 지겠어요. 티켙값 리펀드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