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체이스 컨티넨탈 크레딧 카드를 신청했다가,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다는 사유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게 불과 한달도 안 된 일인데...
오늘 우편함을 보니, 체이스에서 같은 카드의 타겟 오퍼가 날라와 있네요.
제 이름이 찍힌 어플리케이션 종이에 Invitation Number 하고 Offer code 까지 떡하니 찍혀서 왔습니다.
이걸 신청을 해 보는게 좋을까요?
(체이스 예네들이 체 크레딧 정보라던가 이런걸 알고 될만 하니까 보낸걸까요? 체이스 체킹에 데빗은 있습니다.)
아니면 대강 무작위 비슷하게 보낸거라 신청해 봐야 조회수만 하나 늘리는꼴이 될까요?
혹시 알고 계시는게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target offer라고 딱히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만, 실제로 쉽게 카드를 받는 분들이 계셔서 뭐라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 특별한 inquiry가 없으셨다면 속는셈치고 한 번 해보시던지요.
저도 비슷한경우로 고민하는데, 사실 target offer라고 해도 chase 카드를 다시 신청할때, 최근 6개월간 chase credit거절당한적있는지 여부를 체크하게되어있어요. 전 실제 target offer직전에 거절당한적있기때문에 , 거절당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target offer도 발급이 안될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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