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초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제 1회 마적단 여행기 이벤트!
게시판 분류 기능이 도입된 이래, 총 18분께서 41개의 여행기 /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글 하나하나에 정성과 정보가 가득한지라 시간내서 전부 다 한 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은 글들인데요.
마음 같아서는 모두 상을 드리면 좋겠습니다만, 또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요? :)
그래서 이번 1회 이벤트에는 총 10분을 선정, 아마존 gift card를 상품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위 1명: 아마존 상품권 $50
2위 2명: 아마존 상품권 각 $30
3위 3명: 아마존 상품권 각 $20
4위 4명: 아마존 상품권 각 $10
아래 여행기를 다시 한 번 읽으신 후에, 이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동부시간으로 6/17일 일요일 00:00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사 설문조사를 처음하는거라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6/17일 밤까지 진행할려고 6/17일을 설문조사 종료일로 입력을 했는데, 6/16일 밤, 즉 6/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시점에 끝나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참가자 엔트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글은 가나다, 영문은 알파벳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기다림
레이니
마오방
스크래치 (댓글을 자세히 읽어주세요)
칼촌
키아
bokdolmom
cashback
dada
edge
Gatorgirl
Heesohn
JLove
papagoose
offtheglass
oneworld
wonpal
시카고에 계신 님께 한표하고 물러납니다..
정리하시느라 마일모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마일모아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리하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상품도 너무 좋고 풍성하네요ㅎㅎ
이번엔 투표로만 참여하지만 저도 다음 번엔 후보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익후, 정리까지 저렇게 해 주시고. 수위의 노고도 알아주시네요. ㅋㅋ
그런데 저렇게 상품을 남발하셔도 괜찮으신 겁니까? 1년에 저렇게 나눠주시는 것만 해도 껌값 수준이 아닌데...
우와~이렇게 설문조사도 준비하시다니 정말 꼼꼼하세요~
저도 참여했습니다~~
한 번만, 한 분만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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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두 번 해 보니까 안 되는군요 죄송 ;;
저도 투표 했읍니다. 한 분만 찍기 너무 어렵읍니다_람쥐~~
어! 제꺼가 왜 저기에 들어 있죠? 제가 게시글 쓸때 분류를 잘못 입력했나봐요. 이거는 도저히 여행기에 들어가면 안될 건데요... 마적단분들 헛클릭하시면 화내실텐데... 마모님 제꺼는 설문지에서 빼 주세요 :)
글 정리해서 올리면서 뺄까 하다가 또 서운해 하실까바 ㅋㅋ
이미 시작해서 못 빼구요. 판단은 마적단 분들에게 맡기도록 하죠. :)
저도 투표하고왔어요. (사전에 이미 누구를 찍을찌 바람을 잡아둬서....다들 아시겠지만)
아무튼 제가 달라스 호텔다녀온것도 올려주셨네요. 다른분들 글과는 참 비교도 않되는 졸속한 글인데 이걸 올려주시니....
옛날 반장 선거 같아요. 다들 쟁쟁한 분들이라....
저는 여러분을 두루두루 투표하려고 했으나 엄격한 원칙주의자 마모님의 시스템상 훼방 때문에 한분밖에 못 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두 번 했는데요 ...... (이실직고 안하려다가...)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여행기 따로 챙겨보기가 조금은 어려웠는데 이런 수고까지.
그리고 정말 알찬 여행기를 올려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찍은 분은 선두는 아니지만, 선두권이네요.
어째 인기투표의 냄새가... *^^*
마모님 진짜 수고하셨네요~
저도 방금 참여했는데 어찌 top 3로 좁혀지는 느낌? ㅎㅎ
에고고. 부끄러버라. 그냥 끄적인 메모수준의 여행기도 아닌 후기를 다른분들의 주옥같은 여행기와 나란히 해놓으시다니요. 어찌 해야 할까요.. ㅜ.ㅜ
저도 부끄럽기 그지없군요..... 사진하나 없는 허접한 후기를.....흑흑
참가율이 너무 저조합니다 (현재까지 37분 투표). 다들 한 표씩 날려주세요. :)
이번 주말에는 이벤트가 무려 3개네요. 여행기 투표, 금요스페셜 항공기 탑승 후기, 닉소개 1000 댓글 돌파!
WS를 물리치시고 유리치기님이 선두시네요...ㅎㅎ 역시나 재밌게 여행기를 적으신 보람이 있으신듯...
저도 한표 하고 갑니다.
여행기를 너무 맛깔나게 잘 쓰셔서, 여행 다녀온 이상 으로
좋은 느낌 이었구요.
저도 언젠가는, 여행기를 꼭 써서 올리겠어요.
게시판에 들리시는 분들 모두 투표를 해서 이벤트가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참여가 너무 저조합니다.
마모님이 거액(?)의 기프트카드까지 마련하셨는데, 모두들 참여하시고 축하해주시는 자리가 되면 좋겠네요. ㅠㅠ
조회수 430에 댓글 30여개 참여 50분이 안되는데 마모님 삐지실지 모릅니다. ㅋㅋ
동참해야죠. 두번했습니다.
이것도 꼼수 되네요.
이 멋진 이벤트 선택에 참석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요. 뭐에 눈이 팔린건지 ㅡㅡ;;
게시판 여행기들 하나하나가 모두 보석같은 정보랍니다. 특히 저처럼 컴퓨터에서 여행을 하는 사람은 더욱.
순발력이 너무 딸려서 수위실 댓글놀이 늘 참여 못하고 구경만 하는데, 이런 이런.. 이벤트도 지금 참여할라고 보니깐 벌써 끝났나봐요. 아까비..
모든 여행후기가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보 제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