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올렸을때는 칸쿤으로 가려고 했었는데요 급 방향을 틀어 아루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전에 올린 글 읽으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삽질로 컴페니언 패스를 못했구요 ㅠㅠㅠ 

그냥 이래저래 모은 마일로 성인 두명 발권한것 공유하겠슴다~

필라델피아에서 아루바가는 거구요 경우는 올랜도에서 올때 갈때 한번씩 하네요 ㅎ

그리고 혹시 몰라서 와이프랑 저 둘다 돈 좀더주고 익스프레스 첵인? 해서 올때 갈때 총 $50불 더준거 같습니다 ㅋ 

그리고 호텔은 

여기서 일단 크레딧 카드로 풀 리펀드 가능 한 방으로 잡아 놨어요 한 이주전에요 ㅋ

그리고 IHG 스팬딩 다채우고 바로 체이스에 SM보내서 미리 포인트 넣어달라고 요청 했더니 

원래 프로모션 7만은 넣어줬구 제가 요구한 매칭 1만(8만짜리 스샷보내서 매칭확인 받았었습니다 카드신청후 바로)은 아마 다음 빌링사이클쯤에나 갈거 같다고 하더군요. 

메시지 확인후 바로 IHG가서 보니 7만이 들어와 있네요 이미 ㅎㅎ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크레딧카드로 예약한방은 일단 냅두고 먼저 리워드로 (C&P로) 방을 다시 예약한후 처음 카드로 결재한 방을 취소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먼저 크레딧카드로 예약한방 캔슬후에 캐쉬엔 포인트로 (15,000 +$70) 4박 예약해야하나요? 

혹시모르니 첫번째방법이 맞는거 같은데 동일 예약인이 같은날 같은곳에 중복 예약이 되면 문제가 있나 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