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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 회원님들~
남편 통해 알게 된 마일모아지만 올해 들어 제가 더 열공모드로 이리저리 둘러보며 3월 회원가입 기회를 손꼽아 기다린 블루매니아입니다.
12시 조금 넘어 얼능 남편과 함께 나란히 회원가입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체이스의 UR포인트를 접하고 꾸준히 모은 결과 올 5월에 댄공 비지니스로 한국을 나가게 됐습니다.
정말 알차고 좋은 정보 공유해주시는 모든 마일모아 마적단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하게 되네요.
아직 갈길이 먼 신입회원이지만 마적단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며 저도 보탬이 되는 회원이 되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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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마일모아
2015-03-22 00:38:17
어서오세요.
Bluemania
2015-03-22 03:58:06
마모님이 첫 댓글로 반겨주시니 영광이네요..
봉다루
2015-03-22 01:14:48
댄공 비즈니스 부럽네요. 저보다 앞서가시는 듯. 흑흑..환영합니다.
Bluemania
2015-03-22 04:04:27
봉다루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연회비및 다수의 신용카드 보유에 대한 나름 거부감에 UR 한우울만 몇년째 파다보니 이제야 첫 마일리지 항공권 타보네요.
요근래 마일모아 공부해서 올해 체이스 하앗트 카드랑 US airways카드 막차 탔네요..
duruduru
2015-03-22 06:26:52
서식지라도..... 닉의 의미라도....
Bluemania
2015-03-22 06:47:04
두루두루님 방갑습니다..
전 뉴욕에 살고 있네요. 닉네임은 제가 뤽베송의 그랑블루 보고 블루 칼라에 빠져서리 그 이후 주로 쓰는 아이디네요..
별것 없지만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기를~~.gif)
(봉다루님 글 덕분에 토끼 아이콘 자주 쓰게 되네요.. 넘 남용 할까 걱정되네요..^^;;;)
duruduru
2015-03-22 08:02:15
아.... 우리 뉴욕/뉴저지 지부네요. 혹시 맨하탄 블루노트도 들낙달낙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