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4월 미국땅에 오고 마일모아를 알게된지 거의 1년만에 가입하게 되네요..
제가 미국 내 출장이 많은 편이라 마일리지/포인트 적립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아 눈팅 회원이라도 꼭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행 관련해서 짧은 경험이라도 많은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따뜻한 날씨 부러워요~! 뉴져지에서.....
따뜻한 날씨 부러워요~! 뉴욕에서.....
죄송합니다....저 따라쟁이입니다....^^;;
ㅋㅋ 우리 각자는 또 누군가의 마루타, 누군가의 삽질 선배! 동시에 누군가의 팔로우워, 누군가의 따라쟁이~!
반갑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인생의 거의 절반을 살았습니다. 참 좋은 곳이죠..
캘리에서 많이들 가입하신듯 하네요.
저도 날씨 때문에 캘리에서 살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ㅎ
방갑습니당~!~!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