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혼자있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이런 활동을 잘 하지 않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이번 특별가입기간에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마일모아는 예전에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마일모아님의 대문 글을 가끔씩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아 이렇게 사는 분도 계시는구나라고 생각하였었지요.
그런데 한 이 년전 LA에 사는 동생네가 저희 시골집을 방문했을 때 여기를 알려주고 여러가지 여행과 카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게시판이란는 곳도 알게 되었구요.
다른 곳과는 이곳 계시판에는 달리 상식적이고 좋은 분들이 사람들이 많다는 알게 됩니다. 그동안 카드를 많이 만들고 취소하고 했는데 제 오피스에 있는 카드들을 모아서 한번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마 집에도 더 있을텐데 하여튼 이 모든 것이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저도 여러 마일모아 선배님들의 모습을 본받아 좋은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카드만 봐도 2년동안 열심히 마일모으셨네요 ㅎㅎ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일보고오니 이렇게 댓글이 달리네요... 그냥 전 따라서 할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한장이 2년간의 마적생활을 모범적으로 하셨음을 깔끔하게 보여주네요~!
인생은 모범적이지 않아서 참 부끄럽습니다. 저의 인생도 앞으로 부끄럼 없이 모범적으로 살기로...
와웅 모범생이십니다 ㅋㅋ 근데 전 다 쓴 카드는 가위로 잘라서 버려요.. 다들 이부분에 관해선 다른가보네요.
진짜 마적단 모범생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아 모범생 아닌데 이럴 어째... 앞으로 더 모범생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부럽긴요.. 아직 갈길이 멀어요.. 같이 열심히 합시다..
와우 가입은 이제 하셨지만, 선배님으로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럽고, 환영합니다!
저도 마적생활 대충 2년은 되는 것 같은데, 저보다 훨씬 고수.
환영합니다.
애플페이 실사판이네요.
방갑습니당~
예 아이폰에 넣는대신에 지갑에 필요한대로 현금대신 두둑이 들고 다닙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님 반갑습니다
처음 올리신 글에 첫 글자가 오타나서 또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ㅋㅋㅋㅋ
어찌됐든 인사 나누면 좋은거죠?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똥칠이님. 그리고 오타첵크도 감사합니다.
예 제가 원래 빵을 좋아해서 빵이라고 이름지을려다 뭔가 있어보일려고 Bread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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