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데이트- 4/20/2015)


우선 뉴욕시 근처 타겟 매장중 확인된 크레딧 카드 충전이 불가능한 매장 리스트 두곳 올려봅니다.

다른 뉴욕 뉴저지 지역쪽에 불가한 매장 있으면 알려주시는 대로 리스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크레딧 카드 충전 불가 타겟 매장

Queens:엘머스트 타겟 매장 (8801 Queens Blvd Elmhurst)

Brooklyn: 다른 외국인 블로그 경험담을 보니 정확한 장소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브룩클린 3곳 매장중 한 군데에서 안되는 듯.
아마도 맨하탄과 가까운  139 Flatbush Ave에 있는 타켓 매장 같음. 

크레딧 카드 충전  limit이 줄어든 타겟 매장

- Queens

1.플러싱 메인역 근처 타겟 매장 (40-24 College Point Blvd Flushing, NY 11354): 하루 리밋 $1000
2. 칼리지 포인트 타겟 매장 (13505 20th AveCollege Point, NY 11356: 하루 리밋 $1000/ 비자 기카 리로드 불가


========================================================================================

(업데이트- 4/19/2015)


일주일전에 받은 타겟 레드 카드 가지고 오늘 엘머스트에 있는 타겟 스토어로 크레딧 카드 충전 하러 갔는데 코스터머 서비스에서 안된다 하네요.

언제 부터 크레딧 카드 충전이 안되냐고 물어보니 2달 전부터 캐쉬/체크/ 데빗카드만 레드카드에 충전가능하다고  규정이 바뀌었다네요.

밑에 다른 뉴욕  타켓 매장에도 약 두달전인 2월 14일에 안된 경험담이 있어 공유했는데 퀸즈 엘머스트 타켓 매장도 안되네요.ㅠ.ㅠ


마모에 글들을 보면 스태프에 따라 크레딧 카드 충전이 안되기도 한다고  하니 혹시 근래에 엘머스트 타켓이나 아니면 플러싱 타겟에서 크레딧 카드 충전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코스터머 서비스에서 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고 해서 거기서만 시도해 보고 캐쉬어한테는 시도해 보지 않았네요. 

정말 뉴욕부터 크레딧 카드 충전을 막은 거라면 완전 뒷북친거네요..ㅠ.ㅠ 



===================================================================================================================================================================

세금 관련과 더블어 새카드 스펜딩을 고려해서 공부 끝에 오늘 이베이에서 빨간새를 사려고 하던 도중 배우자가 빨간새에 대해 이리저리 인터넷 서치하다 2015년 2월 발렌타이 데이날( 하필 이런날에 이런 나쁜 소식을 ) 뉴욕에서 발생한 크레딧 카드 로드가 막혔다는 경험담을 찾아 알려주길래 공유합니다.. 


그전주까지 크레딧 카드 충전을 했는데 바로 다음주에 새로운 룰 적용으로 크레딧 카드를 제외한 캐쉬와 데빗 카드만 충전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아래는 전체 글 링크입니다..


Atlantic Terminal Target no longer accepts credit cards for REDbird reloads

link => http://outandout.boardingarea.com/atlantic-terminal-target-no-longer-accepts-credit-cards-redbird-reloads/


다른 곳의 상황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에 스토어 말고 뉴욕쪽의 다른 타켓 스토어( 퀸즈 엘머스트 혹은 플러싱 )에서 최근에 크레딧 카드로 충전하신 분 계신면 공유 부탁드려요..


여기선 별 다른 나쁜 징후가 없길래 오늘 빨간새 사려고 마음 먹은 찰나에 이런 글을 보니 망설여 지네요..  


더욱이 같은 뉴욕 지역이라 걱정이 조금 되네요.. 

30 댓글

duruduru

2015-04-05 13:25:01

2015년 2월 발렌타이 데이날....


어휴..... 무려 2달전? 앞으로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는 일지만, 적어도 지금 현재는 이런 거 없어요.

손님 개인적으로, 또는 점원에 따라, 또는 매니저에 따라, 또는 점포에 따라 예외적으로 가끔씩....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곤 하는.....

Bluemania

2015-04-05 13:36:45

두루두루님은 뉴저지에서 하시는 데 아무 이상이  없으신거보니 크레딧 카드 충전에 별 무리가 없을 듯 한데..


카드 팔지 않는 뉴요 지역에서  이리 일찍 이런 사례가 나서리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그냥 오늘 눈 딱 감고 빨간새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대 같은 마음입니다..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는 말 마모에서 자주 보는데 지금이  그나마 들어오는 중이라 생각하고 노 준비하러 가야할까요??? 



duruduru

2015-04-05 13:51:35

But why?

This store is, by some reports, the busiest Target in all of North America, and with that status, they doubtlessly receive a tremendous about of fraudulent activity. Instead of trying to separate the legitimate charges from the fraudulent ones, it seems they are axing these transactions altogether.


I really do think this is an isolated location that operates outside of the company policies on REDbird.


"지금이  그나마 들어오는 중이라 생각하고 노 준비하러 가야할까요???"

이미 많이 늦고 계신 겁니다. 이건 신중할 사안이 아니라 몰아쳐야 할 사안입니다. 마적게임에서 정반대로 엇박자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보이시는 듯.... 신중해야 할 때 몰아치다 덜컥, 몰아쳐야 할 때 신중/주저/나태/공포로 실기하고 딜이 닫힌 다음에 쩝쩝.... 뉴욕/뉴저지 지부 화이팅~!

Bluemania

2015-04-05 14:01:56

제가 실제로는 엇박자에 무지 약한데 마적 게임에서 엇박자의 재능을 보이고 있나 봅니다..ㅠ.ㅠ 그동안 카드딜(호텔 비행기 포인트)만 파다보니 이런 좋은 다른 카드가 있는 지 몰랐네요..


몰아쳐야 할 때 군요..  빨강새 잡으로 갑니다~~~


duruduru

2015-04-05 14:13:53

그 신중하신 마모님이 빨강새에 대한 글을 올리신 10월 중순으로부터 벌써 6월이나 지났어요.

제 생각에는, 적어도 마일을 모으는 단계에 있어서는, 빨강새가 바닐라보다 더한 마적게임의 끝판왕인 듯합니다.


이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타겟이 시험운영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즉 전국적으로 빨강새의 보급을 확대할 것인가가 그 첫번째이고요,

과연 거의 무제한적인 신용카드 충전(규정상으로는 현금 충전으로 되어 있음)을 언제까지 어느 정도로 허용할 것인가가 그 두번째입니다.

그 외에 소소하게, 충전금액의 한도 축소, 빨강새 명의자와 신용카드 명의자와 충전자의 일치 여부 확인, ID를 통한 본인확인 등의 절차를 어느 정도 엄격하게 유지할 것인가 등이겠죠.


시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게 더 현실적인 듯....

차라리 전국 확대가 조금 더 늦어지는 것이 신용카드를 통한 충전 허용에 더 유리할지도......

Bluemania

2015-04-05 14:19:57

마모임의 글 중에서도 호텔 항공 포인트 관련 만 골라봤더니 이런 사태가..ㅠ.ㅠ 역시 편식을 나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저도 전국 확대 되면 신용카드 충전이 원할한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해서리 아직 그전이라 그리 늦지 않았다 믿은 거였네요.. 

sub acct card를 제외한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terms에 나와있어서 사실 엄격하지 않은 룰에 놀라면서도 이런 널널한 룰이 오래 갈까 걱정도 한편 됐네요..


두루님 충고대고 바로 빨강새 구입했네요.. 이제 온라인 등록하고 실물카드 받으면 부지런히 충전해야겠네요..

마술피리

2015-04-05 14:27:48

cash load가 월 5천불 맥스니까, 한달 늦으면 맥스 5000마일(카드에 따라 x5도 있지만 값어치의 차이도 있으니깐요, 그냥 항공마일기준으로) 정도 늦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0월기준으로 30000마일정도 늦었네요. 하지만 전 새가슴으로 맥스 5000마일 못채웠을것 같으므로 대략 15000-20000마일정도 손해봤다 생각할려구요. 이정도는 카드 신청 신중하게 하시면 언제든 따라잡을 수치입니다. 앞으로도 너무 조금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Bluemania

2015-04-05 14:43:02

마술 피리님의 좋은 충고 감사드려요.. 저도 5천불 맥스 까지 못쓸 듯 해요.  한달 많이 충전해야 2000불 정도로 잡고 쓰려고 하네요..


지나간 6개월에 대한 미련은 사뿐히 떨쳐 버리고 앞으로 조급하지 않게 꾸준히 가는 길은 선택하려 합니다..^^

duruduru

2015-04-05 14:58:21

두 분 다 잘 소화하시고 잘 정리하신 듯.....

다만, 역시 마일은 싸인업으로 모으는 거지 일상지출로 모으는 게 아니라는 또 하나의 기본원리를 놓치신 점은....


5,000불이 5,000-30,000마일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는.... 5,000불로 2-3장의 신규카드의 싸인업 보너스를 거져 해결함으로써(물론 이걸로 다 쓰지는 않겠지만요) 얻게 되는 100,000-150,000마일.....

부부마적단이라면, 분기별 다방치기로 지난 6개월간 빨강새의 비행을 통해 300,000마일 이상도.....

염장용이 아니라, 정확한 계산용으로.....

jxk

2015-04-05 14:30:16

부지런히 충전해서 포인트 모으는 거 중요하죠~~

그와 동시에 조금이나마 빨강새가 금새 날아가지 않도록 타켓에서

쇼핑도 해주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Bluemania

2015-04-05 14:39:49

jxl님의 조언대로 간김에 장도 보고 해야겠네요.. 가까운 곳이 아니기에 가기전에 필요할 목록 적어서 사와햐 겠네요.. ^^ 감사합니다..


재마이

2015-04-05 15:31:20

저 뉴욕주인데요 지난주에 잘 충전되었습니다.

어떤 크레딧 카드 (에를 들어 시티카드) 같은 경우는 타겟에서 천불 지르면 바로 fraud 경고 뜨면서 충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건 충전이 막힌 거랑 조금 다른 상황이죠. 카드회사에 컨택하면 잘 됩니다.

Bluemania

2015-04-19 11:30:18

재마이님 어느 타케에서 충전하신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충전하신  타켓이 퀸즈나 브록클린쪽 아니면 롱아일랜드쪽이면 어느 매장인지 알려주세요.

재마이

2015-04-22 04:20:18

저는 롱아일랜드 헌팅턴 스테이션에서 충전했습니다. 4월달 도 충전하러 가야 하는데 아직 못갔네요...

Bluemania

2015-04-05 16:37:55

재마이님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잘 된다니 정말 안심이 되네요. ^^

전 시티 카드는 없지만 가지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monge

2015-04-19 17:14:46

뉴저지 뉴욕 충전불가매장을 정리해보는게 어떨까요?
업데이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Bluemania

2015-04-19 23:14:32

우선 뉴욕 쪽 지역 안되는 두곳 리스트로 올려볼께요.. 


Lisinopril

2015-04-19 17:36:53

COLLOEGE POINT BLVD 위치한 FLUSHING NY 은 하루에 1000불만 충전할 수 있는  LIMIT 이 생겼어요. ㅠㅠ 



Bluemania

2015-04-19 23:19:59

플로싱 쪽은 그나마 충전이 되는 군요.. 다행입니다..

원래 한번 충전 리밋이 1000불인데 하루 리밋으로 바뀌었군요..ㅠ.ㅠ 

그래도 되는 곳이 있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베이로 빨간새 업어와서 한번도 못쓰게 될까 어제 상심했는데 넘 다행이네요..


혹시 충전 코스터머 서비스 아니면 캐쉬어 중 어디서 하셨나요? 




스맡흐

2015-04-20 06:16:47

저도 얼마전에 칼리지포인트 (20ave.)에서 했는데 커스토머서비스에 갔더니 바로 매니저같은 사람을 불르고 "리로드한데!!" 그러더라구요..

하루1000불 리밋이였구요.

엥 헷갈리네요... ㅎ

위에분은 다시 읽어보니 칼리지포인트 blvd에 있는 플러싱 지점 얘기하신거고..

제가 한 3일전에 갔던곳은 20ave. 칼리지포인트 지점 이였어요.  

Lisinopril

2015-06-22 19:52:21

네... 저는 Collegepoint blvd, flushing target  이었어요.요즘은 빨강새 이용 안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안디

2015-04-20 05:49:42

College Point, NY 스토어는 (위에 Lisinopril님이 올리신 스토어와 다릅니다) 하루 리밋이 $500입니다.

이렇게 된지 꽤 됐구요, 비자 기카도 어느 순간부터 안 받아주더군요.

크레딧카드로는 잘 되는데 리밋이 $500이니 쇼핑하러 갈때만 로딩합니다.


플러싱 스토어는 그나마 리밋이 $1000이니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롱텅

2015-04-20 06:26:41

드디어 본격적으로 마적단이 털기 시작했군요. 

디자이너

2015-04-20 07:16:24

뉴져지 잘됍니다. $983.26 ^^

monge

2015-04-20 09:59:19

뉴저지 어느 지점이신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디자이너

2015-04-20 12:26:25

Middletown nj예요. Nj07748

제가 여기까지 일하러 매일 내려갑니다. 왕복 130마일 ^^

duruduru

2015-04-20 12:55:32

와.... 파크웨이 톨비도 만만치 않으시겠어요?

디자이너

2015-04-20 15:23:44

톨비 기름값하면 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많은듯하네요. 

monge

2015-04-20 16:20:58

직장과 가까운곳에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 매일 출근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내일 헤켄색으로 가볼까 합니다.
오늘 드뎌 카드도착했습니다

monge

2015-04-21 11:04:04

뉴저지 핵켄섹 타겟 다녀왔습니다
950불. 983불 두번 했는데 문제없습니다.^^

목록

Page 1 / 385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87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08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68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3303
new 115501

아내의 솔로 생일 코스 추천

| 잡담 10
엔성 2024-06-26 1186
new 115500

The Luxury Collection Manhattan Midtown (구 콘래드 뉴욕 미드타운) 저렴하게 포인트방 풀림

| 정보-호텔 29
  • file
느끼부엉 2024-06-26 1345
updated 115499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33
아보카도빵 2024-05-08 7798
updated 115498

Hilton grand vacation 프로모 참석해보신 분 계신가요?

| 질문-호텔 8
서부동부 2024-06-24 575
new 115497

Element Harrison Newark 호텔 후기 (feat. Prudential Center에서 콘서트)

| 정보-호텔 1
  • file
미미쌀 2024-06-26 186
new 115496

델타 댄공에 뉴왁 취항 요청이라고 기사가 나왔네요

| 정보-항공 13
Junsa898 2024-06-26 1287
updated 115495

[잡담] 업데이트 - 해지방어팀 있음, 점점 올라가는 미국 인터넷 비용

| 잡담 54
다반향초 2024-06-25 4539
new 115494

회사를 통한 Commercial 건물 투자. LLC를 만들어야 하나요?

| 질문-기타 1
Psy3 2024-06-26 64
new 115493

United항공 국내선 탈때 basic economy…

| 질문-항공 6
부에나팍 2024-06-26 1024
updated 115492

위스키 발베니 Balvenie 12년 더블우드

| 정보-기타 52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12 10969
new 115491

겨울 스페엔 남부 11박 일정 조언부탁드려요.

| 질문-여행
여행의맛 2024-06-26 35
new 115490

인천공항 운항차질 조심하세요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이 인천공항으로)

| 정보-항공 6
physi 2024-06-26 1644
updated 115489

집 보험을 바꿨더니 리펀드가 왔습니다 Escrow Balance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7
알파카랑 2024-06-24 1271
updated 115488

부모님 모시고 방콕 여행 가는데 어떤 비행편이 좋을까요?

| 질문-여행 28
Boba 2024-06-24 1166
new 115487

제습기 자가 수리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5
CuttleCobain 2024-06-26 415
updated 115486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8호 두번째 A frame 캐빈 이야기

| 정보-부동산 22
  • file
사과 2024-06-25 1273
updated 115485

어떤 계기로 시민권을 따게 되셨나요?

| 질문-기타 74
AFF레스큐 2024-06-24 5898
new 115484

메르세데스벤츠 EQS 가격 폭락

| 질문-기타 8
달달커피 2024-06-26 2938
new 115483

8월 뉴욕 여행 - 호텔 포숙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호텔 4
하이핸드 2024-06-26 386
updated 115482

마일게임 개악? 비자와 마스터 카드 사용시 소매점들이 추가 요금을 부과할수도

| 잡담 56
Tristate 2024-03-26 3993
updated 115481

토트넘 (tottenham hotspur) 경기, 티켓 사는 팁. + 2024-2025 리그 스케줄 나왔습니다.!

| 질문-기타 127
  • file
Hoosiers 2022-10-24 12491
updated 115480

Barclay AA 개인 카드 새 딜 떳네요. 첫 구매 후 60K + 추가 15K (연회비 첫해부터 $99)

| 정보-카드 206
Hope4world 2023-10-05 24795
updated 115479

[마지막 날 3.28.2024] 본보이 Boundless 5만 숙박권 5장 오퍼

| 정보-카드 362
  • file
하와와 2023-04-14 59648
new 115478

매리어트 비지니스 카드, 오픈 질문드립니다!

| 질문-카드 1
Nana 2024-06-26 224
new 115477

콜로라도 킹수퍼(크로거계열) 주차장 크랙에 걸려서 넘어졌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 file
도시인 2024-06-26 691
updated 115476

Judge 하지 마! 귓구멍에 공구리를 치자!

| 잡담 11
달라스초이 2024-06-25 2348
updated 115475

치아 교정: 3군데 모두 다른 의견인데 도움을 부탁드릴께요. (사진포함)

| 질문-기타 20
  • file
playoff 2024-06-25 1244
new 115474

YYC Aspire 라운지 사용후기+ 보너스 사진 한장(루이스 호수)

| 후기 2
  • file
낮은마음 2024-06-26 350
new 115473

집 에어컨의 뎀퍼 작동법에 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DIY 2
  • file
P8PILOT 2024-06-26 358
new 115472

저의 카드 현황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카드 5
오전10시 2024-06-26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