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래 비행기 놓친 안달박입니다. 서식지는 뉴욕이고 딸둘가진 싸게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눈팅한지는 2-3년 된거같네요. 가입은 이번 댄공사태를 계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체이스 카드들 몇개 만들고 비즈니스 하는관계로 비즈니스로도 만들어서 얼마전에 장인 장모님 미국에 오실때 비즈니스로 해드리니 좋아하시더군요.
닉네임은 저희 장모님이 절보고 안달을 내며 뭘 한다고 안달박사라고 별명을 지어주셔서....
자주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 아래 비행기 놓친 안달박입니다" 라는 표현이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여행후기+AA컴플레인 후기모두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프다는 말 들어도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제가 그런상황이 되었군요. ㅎㅎ
저도 컴플레인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지루한 싸움 차근히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갑자기 든든하네요. 여러분들이 보고계시다니까 컴플레인도 신중하게 설득력있게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장모님께서 아주 위트 넘치시는 분이시네요. ^^ 먼저 행복한 여행되시고 AA와 좋은 결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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