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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다들 휴가 계획은 잘 짜셨는지요? ㅎㅎ
저도 지금 열심히 휴가계획중에 있습니다..
어딜갈까 살펴보다가 칸쿤을 가려고 알아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쌔네요ㅜㅜ
그래서 생각한 방안이 Chase hyatt 카드를 만들어(남편과 같이) 4박을 공짜로 묶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후기를 찾아보니까 2박공짜권을 cancun에서는 잘쓰지 않으시더라구요..
지금 카드만들어서 스펜딩채워서 공짜로 방을 예약할수있을까..그런 고민도 들고요~~ 떙스기빙에 가려고했는데, 완전 성수기더군요...
저는 어케하면 좋을까요 ㅜㅜㅜㅜ 지금 카드만들어서 예약할수있을까요?ㅜㅜ
혹시 칸쿤다녀오셨던 분들 중에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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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얼라이쿵
2015-04-22 07:20:21
땡스기빙이면 완전 많이 남은거 아닌가요?? 전혀 안촉박해요.. 그래도 하얏 공홈에서 한번 체크해보는게 좋을듯요. 아님 GP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든지요..
깐꾼 질라라 좋긴 한데(무료라는점이?) 저는 밥맛이 별로 였어요. 뭐 그래도 공짜니깐 팁좀 주면서 많이 먹긴했지만 .. 와이프도 밥맛이 별로 였다고 하네요..
검색해보시면 많은 결과 찾아볼수 있습니다.
오히려 전 코즈멜이 더 좋았어요.
다시 간다면 전 깐꾼은 그냥 제끼고, 아니면 깐꾼 잠시 들르고 코즈멜로 갈듯 합니다. (저는 게다가 스쿠버 다이빙 하는 사람이라서 여기가 천국입니다만..)
qlsnskan
2015-04-22 07:58:16
오 그렇군요, 음식이 별로 였다는 평은 못봤었거든요 처음안 사실입니다.
어떤 후기보니까 발코니 천장에서 뭐가 떨어진 사진보고... 완전놀랐습니다 ㅋㅋ
답변감사합니다. 코즈멜 찾아볼게요 ^^
wshr
2015-04-22 08:48:27
저도 음식이 별로더라구요..그냥 부페음식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호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시면 실망하실지도..
저는 서비스도 별로였던지라 칸쿤을 다시가더라도 zilara는 안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