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에 갈려 합니다,
성인 3명 (2명이 될수도 있어요)
어린이 3명 여행시점엔 ( 5살,4살 ,한살)
약 10일 여정으로 디즈니 렌드, 레고 렌드, 센디에고 시월드가 주 목요 입니다, (된다면 기차도 한번 타보고 요,...-ㅇ놀이터 기차 말고 진짜 기차로...)
차는 무조건 미니벤 이여야 할듯 합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앞으로 어떤 카드를 중점적으로 어떻게 써야 할까요??
미천한, 제 생각으로 뱅기는 BA 마일이 하와이-서던캘 지역 요구 마일이 상대적으로 미국뱅기들보다 적게 요구하니 BA 마일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체이스 BA 카드 및 아멕스 MR 을 BA 마일로 트랜스퍼 - 가끔 50% 프로모션 행사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BA 마일은 왕복 25,000 마일, 다른 미국 항공사들은 35,000 마일을 요구하는 것으로 압니다.
호텔은, 기왕이면 힐튼 골드 있으면 조식/와이파이/업글(가능한경우) 혜택이 있으니 AMEX Hilton Surpass (연회비 $75 이나 50,000 포인트 받을 수 있습니다) 도 부담되지 않으시면 준비해 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surpass 카드 만들면 1년간 골드멤버 주니까 올해 말경에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년 10월에도 골드자격 유지되니까요.
렌트카는 게시판 보면 hertz 영국 사이트나 캡원카드 있스시면 캡원 사이트가 저렴한것 같은데... 카드 없으시면 코스트코 travel 이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가격기교 해 보시고요.
이상, 무방위 (무플방지위원회) 두루님을 돕고자하는 피닉스 촌놈의 정보 입니다. 저는 담달에 생애 첨으로 오아후 갑니다 (뱅기는 BA 마일로 해결했습니다, 작년 가을에 미리미리 예약했고요 ^^).
현재 HILTON AMEX SURPASS(연회비 $75)는 6만 주는 프로모션중인듯합니다. 아래 참고 하시고요,
연회비 없는 HILTON AMEX가 있으면 SURPASS로 업그레이드 하면 5만주더라고요.
힐튼 골드 스테이터스가 주어지니깐 현재 골드 아니시면 여행가기전엔 SURPASS로 업그레이드는 필수인듯..
http://www304.americanexpress.com/getthecard/learn-about/Hilton-HHonors-Surpass
무방위 화이팅!!!
그럼 일단 힐튼 아멕스와, 체이서 ba 를 만들어야 하는군요,
그런데 디즈니 렌드, 레고 렌드, 센디에고 시월드를 다 보려면 최소 두군대에서 숙박을 해야 할건데요,
모두 힐튼이 여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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