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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텔 예약을 해 놨는데 이번달에 다시 들어가보니 가격이 몇불정도 더 낫게 뜨네요.
non-refundable 가격이라 전화를 한번 해 봤는데 안 된다네요 흑흑...
시간차를 두고 다른 상담원과 다시 통화해야겠네요.
에구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신경쓰이네요.
참고로 메리엇은 예약해 놓고 가끔 검색해보면 더 낮은 가격이 나타날 때가 종종 있는 듯 싶어요.
예전 기억에 호텔측에서 메일 보내면 싼 가격에 매칭해 주기도 했는데 이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00불이면 포인트 숙박하긴 좀 아깝긴 한데 말이죠. ^^
마일모아를 알면서 너무 꼼꼼해져서 나름 힘드네요.
그래도 싼 가격에 비즈니스 부모님 끊어주는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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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duruduru
2015-05-18 05:16:37
ㅋㅋ 제목과 내용이..... 소략난감입니다~!
미국초보
2015-05-18 05:17:44
제목 수정했어요 ㅋㅋ
재마이
2015-05-18 05:20:35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선택하고 후회하고...
미국초보
2015-05-18 05:21:07
그러게요. 맘 편히 해주면 좋고 아님 말고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