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업뎃) ANA 비지니스 SEA --> ICN

한국 도착 2일이네요..

우선 KT 가서

제 언락 아이폰 선불 카드로 개통 했습니다.

심카드: 8,800 원

전화: 10,000 원

데이타: 8,800원 (300 매가)

쓰면 바로바로 잔액이 문자로 와서 편하네요 ..

자 이제 후기 사진 투척 입니다!~

첫 비지니스타고 다리를 쭉 뻗고 자고 오니, 금방 오는거 같네요! 자다 일어 나면 시간이 훅 가 있어서 아쉬운 면도 있었네요.. ㅎㅎ

특히, 자리를 침대로 만들때, 혹시 자리가  뒷 사람한테 피해 되지 않을까  눈치 (?) 까지 봤습니다 ㅋㅋㅋ 이콘만 타다 보니 그러네요.. ㅎㅎ

비행기에서 이뿌도 라면 까지 먹고. ㅋㅋ 뉴욕 살면서  식당가서 먹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특히 눈만 마주치면 먹을거 줘서, 살이 많이 쪗네요.. ㅋㅋ

5A 에 앉았습니다

나리타 ANA 라운지입니다.

먹을것 보다, Self 사케 바랑 맥주 바가 있어서, 마음껏 마셨습니다 ㅋㅋㅋㅋ

여행내내 몸에 알콜 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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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ay 를 위해서 한국을 갑니다
성수기라, 제가 사는 곳 뉴욕에 마일리지 자리 원하는게 없어서
먼 서부 시애틀 까지 고생 하면서 와서 비지니스 타고 가네요 ㅎㅎㅎ
ANA 항공 입니다
예약 할 당시에는 ana 787 dreamliner, 퍼스트 클래스 없는 비행기 였는데, 오늘 체크인 하다 보니 비행기 기종이 777-300 으로 변경 되어 퍼스트 있는 비행기로 바뀌였네요 .
제 자리는 큰 변경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777이 더 좋은거죠? ㅎㅎㅎㅎ
비지니스는 처음이라 타는데 긴장 되더라구여 ㅋㅋㅋㅋ
자리 앞에서 신발 벗을뻔...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또한 이따가 꼭 이푸도 라면과 사케 시켜 먹을 려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