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hase continental 바우쳐 관련

마모아, 2011-01-26 11:44:24

조회 수
7283
추천 수
0

5만마일 프로모션 직전인, 지난주에 신청해서 25000 마일 받아서 기분 좋아하다 5만마일 오퍼 보고 좌절한 1인입니다.

 

체이스 컨티넨탈 카드에서 무슨 항공권 할인권 같은 것을 준다고 페이지에서 본 것 같은데

카드 도착한 봉투에는 그런 할인권이 없었구요

그리고 그 할인권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지식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구글링 대충 해보니, 쓸모 없다고 막 화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어떤 프로세스로 오고(따로 담겨 오는 건지, 이메일로 오는 건지)

어떻게 쓰는데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그리고 써보신 분 있다면 그때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고맙습니다.

 

  • 수정

1 댓글

mojito

2012-05-26 10:15:18

댓글이 좀 늦긴 했지만.. 최근에 이거 Co-Chase 바우처를 사용했는데 $100 오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보통 라운지 티켓 2장이랑 같이 올꺼구요. 이름은 Travel Discount Certificate 이라고 써 있어요. 링크참조 그리고 이거 코드 기입하는 방법이 좀 특이한데, 비행기 써치하는 페이지에서 Offer code안에 Promotion code + PIN 를 같이 넣어야 합니다. 디스카운트는 최종 결제할때 뜰꺼에요. 바우쳐 받으시면 1년 정도 유효기간이 있으니 쓸모없다고 버리시지 마시고 revenue ticket으로 여행하실때 한번 넣고 써치 해 보세요. 저는 클래스 W/S/T/L/K/G가 안된다고 해서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용되는 티켓이 많더군요. oneworld 님의 사용기 참고하세요. http://www.milemoa.com/bbs/index.php?document_srl=211513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69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36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86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805
updated 3302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2
hitithard 2024-07-18 398
updated 3301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586
updated 3300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5
  • file
Wanzizzang 2022-12-07 6557
updated 3299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19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2333
new 3298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253
updated 3297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3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264
  3296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502
  3295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8
  • file
도비어 2024-07-29 2433
  3294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57
  3293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06
  3292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9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043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69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680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03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64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699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18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52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88
  3283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6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