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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칼슨의 1+1 의 혜택이 없어진다는 조바심에 몇년후에 가려고 모아놓은 30만이 넘는 포인트를 털기위해 아루바를 알아보게됐네요.
이전에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해놓으셨는지 AA 로는 정말 1 스탑으로도 자리가 없네요. 아이 2명과 함께 가는 3번째 여행을 알아보는데 역시 루트가 UA가 많기는 많네요. 그나마 파나마를 거쳐가는 일정이 하나 남아서 그걸로 했는데 표를 돈주고 구입하면 $1500이넘게 나오네요. 그래도 한사람당 35,000 마일로 3명해서 105000마일과 $226로 선방했네요. 장장 6박7일을 아루바에서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고민과 정보를 모아봐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꼬리로 EWR-FLL 을 붙혔는데 요것도 써먹을려면 휴가가 빠듯하네요.
일정은. JFK-PTY(panama), PTY-AUA
AUA--PTY, PTY-JFK
EWR-PLL(fort lauderdale)
Total mile :105,000+$226.xx
근데 파나마에서 3시간 기다리는동안 애들하고 갈만한 라운지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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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순둥이
2015-05-28 13:59:12
오늘이 마지막이라 클칼 남은 포인트로 내년 여름 방학 맞추어 일단 아루바 예약 했는데.... 2016년이 아니고 2015년...
부랴부랴 예약 취소를 했는데 포인트가 다시 deposit 안 됨. 다른땐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되었는데 @.@
취소 규정을 자세히 보니까... 날자가 임박해서 그런지...
클칼에 전화 했는데 업무 시간 종료되어 내일 다시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포인트 다시 받을 수 있는지 부탁해 볼려고 합니다.
예약시, 2015년인지 2016년인지 헤깔리지 마세요 ㅠ.ㅠ.
디자이너
2015-05-28 14:03:13
아잌후! 어쩌다가 그런 실수를.... 포인트 다시 잘받아서 예약무사히 마치시기 바래요!
순둥이
2015-05-29 05:58:32
1-888-288-8889 전화로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첵인 기준으로 8일 이내의 기간에 예약해서 취소 페날티가 적용이 되었답니다. 일단, CS 에서는 포인트 리디파짓을 할 수 없어서 아루바 호텔에서 포인트 리디파짓 할 수 있는지 요청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36시간 이내에 답변이 올 거랍니다 (토/일 빼고). 옛날 같으면 x줄 탈 텐데, 이상하게 감흥이 없습니다 (포인트는 어워드 지갑을 지나갈 뿐 - 이런 생각이 들면서) ㅠ.ㅠ
더블샷
2015-05-29 07:05:39
클칼 동호회장님께 세상에 이런 일이... ㅠㅠ
순둥이
2015-06-04 06:22:41
다행히 오늘 포인트 돌려 받았습니다 ^^v
상담원에게 마일모아 클칼 동호회 회장인데 끝발 좀 못 부리냐고 문의 할려다가, 이상한 사람 소리 들을까봐 얌전히 있었습니다 ^^
디자이너
2015-06-04 07:15:39
축하드려요. 근데 이젠 아루바가 5만에서 7만으로 올랐다네요.(염장)
부자
2015-05-28 14:46:33
저는 싸웨 매일 째려보고 있습니다. 포인트가 엄청 들어가네요. 호텔은 예약 다 했는데 싸웨 포인트 상황봐서 나중에 취소하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아루바 가는데 일인당 싸웨 7만포인트를 쓰기엔 너무 아깝네요.
TheNewYorker
2015-05-28 14:50:28
헐.. 7만이나 들었어요? 저는 11,620 인가 봤는데 편도로, ISP(NEW YORK) - AUA 이걸로요
부자
2015-05-28 15:21:06
그게 땡스기빙에 맞춰서 예약했거든요. 그래서 비행기표가 아주 비싸네요. 호텔예약에 맞춰 가려면 일인당 78000포인트(HOU-AUA) 드네요. 아예 지금 취소하고 내년 여름으로 예약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디자이너
2015-05-29 04:13:40
저도 애들 때문에 겨울방학에 맞혀서 잡으니 마일로는 자리잡기도 힘들고 AA는 세이버가 없고 엄청난 마일을 요구하더라고요.
darkbull
2015-05-28 15:04:33
축하드려요. 아루바 6박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
2015-05-29 04:14:20
애들이랑 조용히 휴양하며 놀다와야 할까봐요! ^^
재마이
2015-05-28 15:21:42
저도 이게 딜레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델타 직항을 찾아봤는데 표가 500불 정도에 마일리지는 35,000 포인트 + 80불 텍스.. 3인 예약해서 덜컥 1500 불 내기는 돈이 없고 그렇다고 마일를 쓰자니 효율성이 좋지 않고..
그러다가 Jetblue 로 19000 포인트로 이용가능하다는 걸 알아내서 부랴부랴 PRG 카드 신청+초고속 스팬딩 완료+전화신공으로 포인트 먼저 받기 해서 인당 PRG 23,000 으로 마일을 조금 아꼈습니다.
디자이너
2015-05-29 04:20:33
젯블루로 19000으로 왕복이 가능하면 좋은데요? 직항인가요?
재마이
2015-05-29 04:30:00
옛설! 젯블루가 델타처럼 근거가 없는 변동 마일리지 시스템인데 최저 마일리지는 편도에 9500 이에요. 델타는 편도에 17500 이니 거의 반이죠. 거기에 아직까지는 checked baggage 1개는 무료고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아무래도 젯블루 마일은 MR 변환으로 얻기 쉬운데 MR:Jet = 1.25:1 이란 것이죠... 가끔 1:1 할인 행사를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델타보단 월등히 좋으니 전 이번에 젯블루로 갔습니다.
그런데 젯블루가 사웨와는 달리 일정 변경이나 취소시 정말 horrible 한 정책을 취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는 있겠더라고요.
디자이너
2015-05-29 11:17:24
저도 젯블루 타봤는데 특히 애들있는집이 타기에 좋아요. 모니터로 게임도하고 애들이 좋아해서 그나마 편했어요.^^
무지렁이
2015-05-28 15:40:31
2. 올해 말 올랜도 6박: 애가 3살 되자마자인데... 디즈니월드 3살부터 돈 받더라고요. 그냥 3살 생일 안 지났다고 하면 안 되겠죠?
3. 올 여름 뉴욕 2박: 친구들 좀 만나고 오려고요.
원래 유럽 가려고 모았었는데, 시차 바뀌면 애가 밤잠 안 자서 (제가) 고생스러운 탓에 눈물을 머금고 털었습니다.
poooh
2015-05-28 23:09:39
저도 올해 말에 아루바 5박6일 잡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말이 주말과 노는날이 아주 잘 낀 황금 연휴라서 (크리스마스가 금요일, 1/1이 금요일, 즉, 연말에 휴가 4일만 내면, 열흘을 땡길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일단 클칼이 일박에 899란 엄청난 돈이 나옵니다. (그래서 2박, 2박 했지만서도요) 그리고 중간에 끼인날 1박을 잡아야 하는데, 호텔들 빈집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저는 잘함 새해를 길바닥에서 맞이 해야 할지도 몰라요. (뭐 날씨 따듯 하다니 차에서 자야 할지도 --; 아...렌트카를 할수 있다는 전제하에, expedia에 찾아 보니 렌트카도 없더군요)
그리고 싸웨 마일리지 차감때문에 저희집에서 BWI 까지 무려 3시간 운전해 가야 해요. (그래도 돌아오는 마일리지 차감이 상당히 불량 합니다. 4만 조금 안됩니다, 가는건 1만 조금 넘던데 --; )
디자이너
2015-05-29 04:23:44
그래도 황금연휴에 5만정도로 갔다오면 선방한거네요. 그리고 늦게 알아봐서 그런지 직항은 자리가 아예 없네요.
중원~
2015-05-29 06:58:52
저도 크리스마스 연휴 바로 직전으로 5박6일 예약했는데, AA, UA, Delta 마일 다 있는데도, 아무리 찾아도 스케줄이 안나오네요. 돌아오는 표만 UA 마일로 하면 5만 마일쓰고 550불 정도 세이브할 수 있는데, 오버나잇 플라이트라 크리스마스를 공항근처 호텔에 보내야 해서 그냥 일인당 550불하는 직항 레비뉴 티켓 3장 일단 잡아놓고 오늘 하루 지나가기 전에 결정해야지 하는데, 비행기표가 더이상 안내려갈까 해서 그냥 킵할까 봐요. 19-24일 ATL-AUA 3인 표로 1600불 레비뉴 표보다 괜찮은 옵션 혹시 있을까요?
디자이너
2015-05-29 11:13:45
직항으로 지금은 $1772나오네요.
디자이너
2015-06-04 07:26:38
어제 드디어 끝에 붙힌 플로리다에서 돌아오는 표를 득템했어요.
내년 4월 봄방학이라 초성수기에 가는거라 포트라더데일로 잡은거에 클럽칼슨 2일 낑겨서 예약해놓은거에 MIA-EWR을 BA로 일인당 7500마일과 $5.5이라는 거금으로 발권 끝냈는데 돈주고사면 $400이 넘는표를 잘한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저번에 MR -avios 40% 추가 보너스때 옮겨서 사실 MR 5400으로 플로리다 가는거라 좀 홀가분 하기도하고요. 3명표를 찾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 같아요. 아무래도 극성수기라서 더 그런건지 표를 안푸는건지...
그리고 렌트카는 hertz.Com 으로는 $200미니멈 나오길래 hertz.uk로 가서 보니 $155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시티카드빌에 같이온 코드를 넣으니 추가 디스카운트돼서 $125로 예약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