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네요...: 프라이스라인 댄공 인천 - 뉴욕 왕복 370 (now gone)

왜 반대는 안풀리는지 몰라.. 저에게는 의미없는

들어가봤는데 막혔네요 ㅋ

검색은 되는데 에러로 넘어갑니다. 백만마일모으자님 말대로 막힌 듯 하네요.

DOT에서 항공사 실수면 취소해줘도 된다고 나온판에 에러요금에는 눈이 안가네요.. 다만 non refundable 호텔이나 투어는 물어줘야하니까 뉴욕여행계획있으셨던분들에게는 공짜로 호텔이나 투어를 하는 기회였을수도있네요.. ㅎㅎ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거 보통 취소되나요 ? 근데 호텔이랑 투어 보상해주는 사례도 있었나요 ?

그런듯 해요. 다른 데는 이 가격이 전혀 안 뜨거든요.

프라이스라인 잘못 이면 다 취소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혹시 프라이스라인도 "24시간 내 무료 캔슬 가능" 이런 폴리시가 있나요? 일단 지르고 싶네요.ㅎㅎ

네 있어요. 이제는 검색해도 저 가격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아직 나오고 있어요. 무료 취소만 가능하다면 지르고 싶습니다...

예약먼저 하자하고 예약햇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뉴욕이 마지막 데스티네에션이 아니라) 취소햇읍니다. 

취소는 프라이스라인 홈에서 햇읍니다. 

검색자체도 안되네요 지금

아직 돼요 eg. 6/16 - 9/1

흠 cache를 지워야하나. 저 날짜로 검색해 봐도 대한항공 자체가 안 나오네요.

이제 저 날짜는 안나오네요 ㅎ 드디어 막혔나...

댄공 자체를 막은 듯 해요. 아예 안 나타나요 댄공이 어떻게 검색을 해도

뉴욕 가시나요 ㅋ 

전 안가요 ㅎ 제 주변에 4명이 이 티켓을 사부렸네요 ㅠ

제 사촌동생이 성공했다 하네요....전 실패....  e ticket number 까지도 받았다 하구요...  취소 될런지, 그냥 honor 해줄런지... 내일가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37757

한국에서 가족이 오는 항공권 오전에 제가 구매해줬는데 E-TICKET 받고 항공권 번호로 검색해 본 결과 표는 대한항공에 잘 살아있네요....기사에는 모두 취소라고 되어있는데...끝까지 잘 살아있었으면 좋겠네요. 

+1. 기사를 믿을 것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기사 내용이 바뀌어 있네요...취소하는 메일을 발송하기 시작했다고. 아직 취소 되었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잘 모르면 기사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리가 부처님 사리인지 냉면 사리인지 아니면 인도 옷 사리인지, 딱히 궁금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많이 궁금합니다.

아니에요... 마카롱 싫어하신댔어요 흑흑 ㅠㅠ

불가사리 아니었나요?

앗사리 하신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