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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계획들 어찌 하시고 계시나요? II

꿈크니, 2015-06-12 0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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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르스가 조용해 지질 않네요. ㅠㅠㅠ.  


한 10흘 전쯤인가(?)   한국 여행 가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질문이 나오고 많은 분들의 의견이 분분 했었는데요.  그후로 시간이 또 흘렀네요.  6월 중순되면 다 나아 지겠지 하고 맘놓고 있었는데, 이 상황이 아무래도 좋지는 않은듯 하네요.  


한국 가실 분들은 지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가실건가요?  물론 저희는 6월 말이라서 더 두고 보긴 하려하지만,  이대록 가면 아마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UNITED 항공으로 마일로 예약한 티켓들은 과연 어찌되는건지  걱정도 되고,  가기 며칠전까지 취소하면 되는건지 참 답답하지만, 화가나서인지 알아보고 싶지도 않고. ㅠㅠㅠ,   어째 일이 너무 잘풀린다고 좋아헀네요.  정말로 내일일은 난몰라요. 가  정말로  맞는 말인듯하네요. 


그럼  우리 마적단 님들은  한국여행을 진행 하시려나요?  

25 댓글

바닐라라떼

2015-06-12 04:42:14

제가 예전에 메르스때문에 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24일 출국이고 (수정합니다) '걱정은 좀 됩니다만' 일단은 갈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가 맞긴 한데요, 오늘 확진자와 격리자가 좀 줄은 것 같고... 지자체들이 격리 활동시작하고선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요. 

혹시 몰라서 손세정제는 좀 가져갈 요량입니다. 오래 있을 건 아니고 2주정도만 있을거라서요.

졸린지니-_-

2015-06-12 05:40:35

엇, 저희 가족들이랑 같은 날자시네요. (저는 7월입니다만...)

그나저나, 손 세정제 Check-in baggage에는 많이 넣어도 괜찮겠지요?

이웃에서 어떤 아줌마, 손세정제 박스채로 USPS로 부치려다가 위험물질이라고 (알콜성분) 거부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바닐라라떼

2015-06-12 05:45:35

네, 짐으로 부치면 상관없습니다. 술도 가지고 왔다갔다 했었는데요 ^^;; 옷가지로 흐르지 않게 잘 싸주세요. 기내 반입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uruduru

2015-06-12 04:47:15

저 같애도 이 정도면 갑니다. 제 가족 한 명은 4일에 이미 보냈구요.

texans

2015-06-12 04:53:32

저도 예정대로 며칠뒤에 방문합니다.

솔직히 전 걱정 하나도 안되는데요.


NHA

2015-06-12 05:02:00

저희는 아기때문에 취소했어요. 아이가 없고 가족들만 보고 오는 거라면 저희도 끝까지 상황 지켜봤을지도... 부차적으로는 오랜만에 한국 갔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친구도 만나기 힘들고 어디 놀러다니기도 힘들 듯 해서 비행기 티켓이 주는 베니핏도 크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 지켜보고 괜찮아지면 겨울방학 짧고 굵게 갔다 올까 해요.

루시아

2015-06-12 05:06:14

저는 7월 7일이라 우선 기다리는 중이에요.  (하지만 만약 내일 당장 출국날이라면 미루거나 안갈듯 해요.  아직은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미 벌써 시엄마가 난리가 나서 제가 한국 간다면 거품무실지경.. ㅠ.ㅠ)

우선 알아보니 표 바꾸는데 한사람당 675 유로가 드네요.  쩝쩝.

Wolfy

2015-06-12 06:25:03

제 생일날 출국하시네요. 저는 3일날 출발인데 8년만에 겨우 시간내서 가는거라 취소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셀린

2015-06-12 06:30:02

한국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도 약간 안전불감증이 있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오세요. 아무도.. 별로 신경 안 써요.. 큰 오피스들에선 마스크도 나눠주고 출장도 금지 등.. 그렇지만 정말.. 흠. 강남이나 잠실 등지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병원 등지들과 사람 많은 동네들에게는 물론 마스크 쓰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밖에 나갈 땐 마스크 쓰고, 손 세정제도 한시간에 한번마다 쓰긴 하는데.. "별 꼴이다" 소리도 듣습니다..ㅋㅋ만 메그 스가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어린 아이나 노인, 또는 지병이 있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만 아니라면 자기만 충분히 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kaidou

2015-06-12 07:10:47

나만 안 걸리면 돼..라는 마음가짐이 사람들의 태도에서 느껴지네요.  누가 뭐라던 신경쓰지 마시고 마스크 + 손 씻기 지금처럼만 하시면 그다지 큰 문제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kaidou

2015-06-12 07:13:24

솔직히 이건 항공사에 전화해서 MERS 설명해서 수수료 면제 받아야 할 사항이라 보는데..아직 거기까진 안되나 보네요.  솔직히 지금 상황은 전혀 예상을 못했거든요.. 2003년쯤에 있었던 SARS는 예방을 완벽하게 했던 한국인데 지금은 SARS 의 브라더라 할수 있는 MERS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이슬꿈

2015-06-12 08:20:49

잘 있다가 며칠 뒤에 미국으로 돌아가요. CDC에 격리되지만 않기를 빕니당.^_ㅠ

apollo

2015-06-12 08:42:47

저도 출장길에 한국경유로 체류 3일정도 ...갑니다.

미국에 있다가 강도 만나거나, 지진, 등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는데........그깟 메르스 하면서 당.....

저번에 끊어놓은 델타발 댄공 비즈 1200불짜리 때문에라도 가야 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올봄에 심한 감기(기침, 근육통..)로 한달 고생했는데, 혹시 짝퉁 메르스 아니었나 싶어요^^

프라이어

2015-06-12 09:08:47

저는 6월 넷째주 COEX에서 하는 컨벤션 때문에 출장일정이 있었는데, MERS 때문에 컨벤션이 취소되었어요. 

제가 COEX Intercon에 Prepiad rate으로 예약을 해놨었는데 설명했더니 패널티 없이 취소해줬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몇일 더 있다 오고 싶어서 뒤에 Grand Intercon을 묻지도 따지지도 마 'Secret Hot Rate'으로 3일 예약해둔 것도 있었는데

이것도 Hotwire에 전화해서 사정 설명했더니 전액 리펀드 해줬어요. 

@aero 님이 싱가폴 항공이 서울행 비행기 무료 취소해주신다는 글 보고 지금 댄공 항공권도 무료 취소되는지 전화해보러 가려구요. 

루시아

2015-06-12 09:12:52

Cathay Pacific 도 change 할 경우 fee 없다고 발표했어요.   대만 항공사들도 refund 해준다네요.  


http://www.channelnewsasia.com/news/singapore/mers-outbreak-sia-to/1905470.html

hesse

2015-06-12 09:35:35

저도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어제 낮에 인천에 도착해서 전주로 바로 내려와 친척 집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생각한거 만큼 심각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간간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분들도 보이는데요 전 온 국민이 다 마스크를 쓰고 다닐줄 알았거든요. 공항에서도 대부분은 마스크를 안쓰고 계시네요. 전주 내려오는 버스가 텅텅 비어있었구요 사촌 말을 들어보니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다 하네요. 간호학과 다니는 사촌 동생은 정부에서 실습 한걸로 쳐줄테니 실습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하구요.

저는 25년만의 한국 방문이라 그냥 오기로 결정을 했어요. 유럽에서 지내다가 왔는데 유라시아 한방치기 표라서 이미 유럽 구간을 써서 환불도 안되는 상황이었구요. 조심스럽지만 반갑게 만나주시는 친척분들도 계시고 전화로 인사만 한 친척도 있네요. 친구들도 그렇구요. 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려고 했지만 그냥 친지들 만나고 친구들 만나고 나머지 시간은 에어컨 잘 나오는 숙소에서 음식 시켜 먹고 티비 보면서 지내려구요. ^^ 숙소가 종로니까 분위기 봐서 광화문 명동등에 잠시잠시 마실이나 다니구요.

저희도 마스크 여러개랑 휴대용 손세정재 여러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9개인가 캐리온에 넣어서 왔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Heesohn

2015-06-12 11:41:11

여행자중에 연장자라든지 아이가 있으면 고민 할 것 같습니다만

제가 혼자 간다면 다녀올 것 같네요. 


Hakunamatata

2015-06-12 15:34:08

이틀전에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는데요,

언론에서 보여지는 분위기와는 좀 많이 상반되는 느낌이었어요.

입국시에도 까다롭진 않았고, 마스크를 실제로 한 사람도 별로 없었구요. (마중나오신 저희 가족중에서도 엄마만 마스크를;;;; ㅎㅎ)

그래도 혹시나 모르는게 사람일이라고,

저는 최대한 대중교통이용을 자제하고, 주기적으로 손세척하고(비누로 꼭꼭),, 그정도의 신경을 쓰며 지낼 계획입니다.

여담이지만... 오자마자 느낀건데, TV에서 하는 뉴스들은 '읭?' 스러운게 많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던 제겐 좀 'ridiculous'한 부분도 꽤 있었고...


드리머

2015-06-12 15:39:24

친구가 일이 있어서 지난주에 애데리고 한국에 갔다 왔는데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마일이 없어서 ㅠㅠ 못가지만 만약에 여름에 갈 계획을 세워두었다면 애데리고 일정대로 갈것 같아요.  

Passion

2015-06-12 16:05:49

언론에서 발표하는 것과 실질적인 체감은 다릅니다.

현상을 흑백논리로 단순화 시키려는 인간의 사고 절차 때문에 문제를 훨씬 심각하게 받아드립니다.


신문에서 메르스관련 기사를 보면 꼭 전 한국에 메르스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받아드립니다.

즉 한국 = 메르스 이런 아주 단순화 된 사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인식을 안 갖고 있죠.

당연히 조심은 하지만 여기처럼 엄청난 걱정을 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북핵문제 터졌을 때에도 오히려 해외 교포들이 더 난리였지 실질적으로 한국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 걱정 않고 살았듯이요.

미국에서 에볼라 사건 떄문에 언론에서 엄청 무섭게 때려 댔지만 미국에서 사는 분들 다들 안녕히 잘 살았잖아요.


어린이나 노인분들처럼 면역력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그리 걱정하실 것은 없다고 봅니다.

까망콩

2015-06-13 03:08:23

오호... 헤쎄님... 저도 전주인데... 시내 아니고 봉동읍... ㅋㅋㅋ

전 화요일에 도착해서 오산에서 하루 자고 전주로 내려왔는데... 그냥 시골이라 그런지 조금 긴장은 하고 있지만 그리 심하게 경계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애 셋(5/3/1)이 조금 걱정 되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애들보다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여러가지 지병으로 면역이 약해지셔서 더 걱정이 되네요... 

세정제 저는 누나가 품절되었다고 사오라고 해서 대따 큰걸로 8개 작은거 15개 정도 들고 왔어요. 누나가 학원을 해서 학원에 비치하려는 듯...한데 암튼 별 말 없이 잘 들어왔네요.

식구들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 8월 17일인데 별 일 없으면 조금 더 늦춰서 8월 말에 들어가려고 하구요. 혹시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조금 일찍 나가겠지요. ㅎㅎ


hesse

2015-06-13 20:47:06

그렇군요.  전 서울로 가는 KTX안 입니다.  우리 가족들 어수룩한 미국 패션에 모두 마스크를 쓰고있어서 딱봐도 교포인걸 알아볼것 같네요.  ㅋㅋ

전주 있는동안 20명 이상의 대 가족이 한옥마을, 부안 대명 리조트등을 다녀왔는데 확실히 사람수가 적었지만 그래도 놀러 다니는 사람들 아주 많더군요.  오늘 비가 정말 무섭게 많이 왔는데 비에 메르스가 다 씻겨갔으면 좋겠다고 막내고모님가 기도 하시네요.

narsha

2015-06-13 04:27:10

미국 CDC에선 현재 한국에서 몇명의 환자가 발생했는지에 주목하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에 따르면 미국병원에서 아픈사람있으면 한국 여행했었는지  물어보라고... 한국의 환자 숫자가 CDC data가 조금 늦네요.

Cdc에선 현재로 여행계획 취소할 필요 없다고 하네요.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CDC update를 살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입국시에 혹시 문제 생기지 않을까하는 걱정등.  여기 alert update에 사인업하시면 이멜 받아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emergency.cdc.gov/han/han00380.asp


재깡이

2015-06-13 04:33:15

현재 한국에 있으면서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정리가 자기를 잡아가는 상황인 것 같구요,

아시다시피 외국에서는 뉴스를 통해서만 내용을 접하기 때문에 되게 크게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저도 마스크 안 쓰고 다니네요. 다만, 손세정제는 동이 날 상황까지도 아니고

시내버스에는 모두 구비가 되어있고, 지하철에서도 역무실에 가면 마스크로 무료로 증정해주고 손세정제도 줍니다.

호흡기질환 등 합병증 유발할 아기나 체력이 약한 노인분만 아니면 그렇게 크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조심 또 조심이지만,

저희 가족도 미국에서 이번 여름에 올 계획을 하고 있고 취소할 계획은 없네요.

물론 모자란 것보다는 넘치는 게 안전에서는 좋지만, 취소하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스크 & 손세정제 & 손발자주씻기만 하시면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있을거에요.

닭다리

2015-06-13 19:28:36

현재 인천공항 라운지에요. 목요일날 미국에서 한국 입국 후 중궈 출장갑니다. 저는 다시 금요일날 중궈에서 돌아 오구요. 아내와 아이는 미국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수요일날 입국합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가족들 입국을 연기 하지 않았구요. 와서 댜학 동기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4차까지 가는 기염을 토하면서 서울 입성을 축하하였습니다. 어제는 대학로에 난타 공연도 보러 갔구요. 분위기는.... 병원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와이프는 반 패닉 상태구요. 나머진 별로 신경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항시 뉴스 보고 세정제 사용 또는 외출 후 손 자주 닦구요. 연기하고 올까말까 고만했는데 저는 개인 사정으로 그냥 입국한 케이스에요. 연기가 가능하다면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오케이같다 입니다. 손 자주 닦고 병원 근처 안가면 사실 걸릴일이 없다고 봐요. 2주 반 일정이었는데 전 오히려 미국 리턴을 일주일 연기할까 알아보는 중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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