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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인터뷰 결과 기다리는것은 정규직이나 파트타임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ㅠ.ㅠ
이번에 학교에서 파트타임 채용공고가 나서 부랴부랴 커버레터 레저메 업데잇 해서 제출하고
저번주에 인터뷰까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만.. 오늘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이메일만 쳐다보고 있었네요
그러던중 학교를 돌아다니다 담당자를 발견 !!! 해서... 물어볼까 말까 하다가 물어봤는데, 결과가 좀 미뤄졌다. 다음주 초에 연락주겟다는데
뭔가 이분한테서 풍겨오는 느낌이 왠지 알수없는 떨떠름함이 느껴지는것같아서 허.. 더 불안해졌네요. 제발 원래 성격이 그런 분이기를....
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혹시 마적단 분들은 어떻게 이 기다림을 극복하시나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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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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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비니
2015-06-13 07:12:45
아흐 닭발.. 저는 청양고추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duruduru
2015-06-13 14:59:54
불닭비빔면으로라도.....
새벽이슬
2015-06-12 12:41:06
같이 처지라서 로그인 하게 되네요.. 저도 구직중인데 3개월이 넘어가네요. 물론 지금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막상 이직할 마음을 먹으니 일은 손에 안잡히고 잡써치만 하게되고, 인터뷰보면 결과를 기다리게 되고 이메일만 쳐다보게 되고...어떤 영어권 블로그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더라구요 waiting game의 시작이라고..ㅎㅎ
와니비니
2015-06-13 07:13:20
그러게요! 오늘같은 주말은 정말 싫어요
디제이
2015-06-13 13:42:58
지금 인턴하면서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도 멘토나 슈퍼바이져가 좀이라도 이상한 기색이 있으면 눈치보고 막 난립니다.
꼭 잘 되셔서 여기에 취직바이러스 막 뿌려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