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프리덤발급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는 초보인데요,
이제 사파이어 신청하기 전에 스펜딩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다가 빨강새와 파랑새를 알게됐습니다.
근데 여러 글을 보아도 정확히 이 둘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크레딧카드로 로딩이 될 때는 당연히 빨강새가 좋았지만...지금은 그게 막힌 상황에서 빨강새가 좋은 점이 특별이 더 있는건가요?
(빨강새가 바닐라 비자기카로 로딩이 된다는데...바닐라는 좀 다른건지..)
오히려 파랑새는 자기 자신에게 첵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한데.
아, 서브는 아멕스카드로밖에 로딩이 안되어서 별로인게 맞는거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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