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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ard를 분실했습니다...
소셜오피스가서 재발급 받으면 되겠지만..
지금 제가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은 신분도용 입니다.
누구 말로는 소셜카드 하나만 가지고는 신분도용 힘들거라 하던데
거기에 이름과 번호가 다 나와있는데 전 충분히 가능하다 보거든요.
끙...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크레딧에 목숨거는 수준인데..정말 밤잠 설치게 생겼네요...;;
소셜카드를 분실했는데...신분도용이 가장 염려가 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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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재마이
2015-06-21 14:37:17
주소와 생년월일이 없으니까 쉽진 않을 거에요. 대놓고 훔친 게 아닌 이상요.
불꽃태양
2015-06-21 14:52:59
아무리 생각해도 이민국 아니면, 여권 신청하려고 들른 우체국 둘 중 한군데 인거 같은데요
한국여권 속에다 넣어놨었는데..도통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요새, 시민권 인터뷰니 선서식이니 여권 신청이니해서 제시할 필요도 없는거 혹시낫싶어 계속 들고 다니고;;;
이민국도 그렇고, 우체국에서도 그렇고 끝났으니 빨리빨리 나가세요 라는 분위기라...
책상에 쫙 벌려뒀던 서류들 헐레벌떡 챙겨 나오기 바빴거든요...
아무래도 그 때 놔두고 온 모양인거 같애요...에휴;;;
답변보니 왠지 안심이 좀 되긴 하네요...감사합니다(__)
두다멜
2015-06-21 16:40:52
유알
2015-06-21 17:18:40
잃어버리신건 속상하시겠지만.. 신분도용 확률 0.0001%라고 봅니다. 걱정안하셔도되요..
기다림
2015-06-21 18:35:45
불꽃태양
2015-06-22 03:58:56
찾았습니다 ㅡ.ㅡ;;
괜히 죄송하네요...서랍장 밑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네요;;;; 서랍에 넣는다고 하다 바닥에 떨어진거 같아요 ;;;
죄송합니다 ;;;;;;;;;;;
달빛사냥꾼
2015-06-22 05:22:44
찾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소셜 카드는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그냥 외우거나 어디 스맛폰에 적어 다니시고, 소셜 카드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대부분의 서류 제출 등에서 소셜 카드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운전 면허, 그리고 취업시에 I-9 제출시에?
시민권 취득시는 대부분 바로 여권 및 여권 카드를 신청해서 여권 카드를 대신 들고 다니는 경우가 좋을 듯 하구요.
시민권 증서도 여권으로 대치가능하니까 시민권 증서랑 소셜 카드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불꽃태양
2015-06-22 05:28:25
안그래도 여권신청 하면서, 여권카드도 같이 신청해 놨거든요...
Passport Book 이 아니라..Passport Card도 시민권자 증명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아무튼, 소셜카드와 시민권 증서는 정말 안전한곳에 보관하고 있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휴;;;
달빛사냥꾼
2015-06-22 05:52:56
넵.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패스포트 카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도 시민권자임을 비상시에 증명하기에 충분하죠.
소셜 카드와 시민권 증서는 레미네이팅(코팅)해서 따로 보관을 하시는 것도... ^^
불꽃태양
2015-06-22 06:09:42
캬...제가 라미네잇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이거야 꼭 뭔가 몰래 하려다 딱걸린듯한 기분마저 드네요 ㅎㅎㅎ
감사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
조아마1
2015-06-22 07:17:43
공문서는 라미네이트하시면 안됩니다. 원본판독이 불가능하게되어 재발급 받으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forums.immigration.com/threads/can-i-laminate-naturalization-certificate.298822/
초보눈팅
2015-06-22 07:55:25
근데 패스포트 카드는 여권보다 제한된 곳에만 쓸수 있어서 딱히 돈주고 추가로 발급받을 필요까진 없을듯 해요.
미국 내에서는 딱히 필요없고.. 여행간다면 어차피 여권은 있을테니, 번호나 사본 정도 따로 보관하는 정도면...
기다림
2015-06-22 08:08:56
+111 심지어 제 딸은 Birth certification을 12년전에 태어났을때 할때 종이말고 이것도 프라스틱 있어서 했는데 이 프라스틱 받아주는 곳은 아무곳도 없었어요.
출생증명서 종이만 받더군요. 카드는 가지고만 있어요.
참 아이 태어나면 출생증명서도 몇장(2장정도) 신청해서 받아두세요.. 만일에 있을 사태를 생각해서요.
달빛사냥꾼
2015-06-22 08:43:49
패스포트 카드는 혹시나 해서 운전면허와 함께 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에 애틀란타에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임을 밝혔어도 경찰이 그냥 구금해버린 사건이 있었었죠.
운전면허증외에 시민권자임을 증명하기에 따로 시민권 증서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해서 그냥 패스포트 카드 발급받아서 지갑 한 구석에 지니고 다니고 있습니다.
패스포트 카드의 원래의 목적은 캐나다나 멕시코로 육상편으로 국경을 넘나들 때에만 유효한 신분증이죠.
초보눈팅
2015-06-22 11:59:45
흠.. 그런 경찰이라면 뭘 보여줘도 잡았을거 같지만... (영주권은 가지고 다니는게 맞고..)
전 전화기에 암호 걸어서 여권 카피를 넣어놓긴 했어요.
초보눈팅
2015-06-22 07:50:20
번호 변경도 가능합니다만, 누군가 도용한다는 증거가 있어야만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