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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렌트비가 ..ㅠㅠ (updated)

푸른등선, 2015-06-22 1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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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뉴욕 퀸즈 지역 렌트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나 봅니다. 작년말부터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평균적으로 2-300불씩은 렌트비가 다 올라가 버렸네요. 한국분들 많이 사시는 플러싱이나 베이사이드 리틀넥까지 이 동네 투베드는 좀 좋은 집이다 싶으면 2000불이 가볍게 넘어가네요. 대부분 유틸은 별도구요. 3베드는 최소 2200-2500까지.... 방값이 올라가니 사람들이 아예 이사를 포기하는 바람에 방 구하기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부동산 에이젼시분들 말로는 자기네들도 거래가 없어서 힘들어 죽겠다고들 하시구요....최근에 이 지역에 신축건물들이 많아 지고 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99%는 중국인 랜드로드들입니다) 그런 영향도 좀 있는것 같고 아무튼 가격이 막 올라갑니다...ㅠㅠ 한창 이사시즌인데도 방 나오는 게 거의 없네요. 나와 봤자 비싼 신축 건물 몇 몇개만 눈에 띄고요..돈은 없구요..ㅠㅠ


원래 요즘이 이사시즌인데 막연히 요 동네에서 이사를 준비하시던 분들은 왠만하면 지금 계신곳에서 당분간 머물러 계심이 나을듯 합니다. 주인집 아저씨네 집나간 며느리가 3년만에 돌아온다길래 어쩔수없이 방빼야하는 1인의 푸념이었습니다...


===== update 1 ==================================================================================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경험이랄까요...주인집 고부갈등이 완전 해소되지 않은 관계로 극적으로 최소 연말까지는 이곳에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한 시름 놨네요...^^ 


===== update 2 ==================================================================================

크레이그리스트에서 몇번 좋은 매물 컨택했는데 이런 스캠이 판을 치고 있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전화번호가 없거나 주소나 최소한의 스트릿/에비뉴 정보가 없는 매물은 상당부분 스캠이더라구요. 이런 이메일 받으시면 신고하세요...서로 다른 두 매물에 대해서 두번이나 동일한 메일을 받았습니다..아마 아래 '가짜' 크레딧 리포팅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신용카드 정보를 넣게 되어 있는데 거기서 피싱이 일어나나 봅니다..(혹시나 호기심에 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ㅋ) 저도 급한 마음에 걸려들 뻔 했습니다. 다행히 마모에서 배운 '진짜' 무료 크레딧 리포팅 사이트 (크레딧카르마/세사미/퀴즐 등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운 좋게 안 걸려들었네요.. ㅎㅎ


Great to speak with you. I still have the unit ready to lease. We thought we had the unit leased to someone that we gave a walk-through to today, but now it seems that they are no longer needing to move, so we need to keep searching. You were the 2nd one to reach out to me. 


I bet you want the exact location of the place, but my husband doesn't want me to advertise the address as a standard precaution. Last time we did that without being diligent, it was broken into and ripped up. As you can imagine, we want to avoid that! That is why we require you to confirm you recieved your most current credit report before we setup a walk-through.You will be responsible for cable, internet, and phone, if you decide to have these services. For the FIRST time, we are allowing pets at this property. The rental term is one year, but can be switched into a 6-month lease if preferred. We require one month notice before moving out, as a courtesy. 


If you would like to set up an appointment, go to the link below and request a copy of your credit report. We use this site since it's it gives you 3 scores. All you need to do is fill out the form and you get your report We are not concerned with any negative scores, it's more of a formality to ensure you have rental history. You can get your report by CLICKING HERE 


Keep in mind that you only have to bring your report to the tour. We'll also waive your security deposit if we see that your rating is above 600+. 


Once you let me know that you have your report ready, then I can personally schedule a showing of the place. 


Thanks,

Lauren Fisher 

33 댓글

강풍호

2015-06-22 16:41:03

LA한복판에서만 12년 살고 있어서 퀸즈 지역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투베드가 2천불 초반에, 쓰리베드가 2200~2500이라면 저는 덥석 물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투베드를 2500정도에 살고 있으며, 쓰리베드 가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3500선이거든요...


참고로 이 동네도 요즘 렌트비가 장난아니게 올랐습니다...

3년전만해도 쓰리베드가 2500정도였다하더군요...


푸른등선

2015-06-22 16:49:19

아마 다운타운쪽이시면 여기로 치면 맨하탄쪽인가 보네요?  퀸즈는 외곽 베드타운 같은 곳이라 출퇴근족들이 많이 살죠. 원래 2천불 넘는 집들이 그리 많던 동네는 아니었습니다..신축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가격이 더 많이 올라가는 거 같아요. 좀 오래된 집들도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 뛰듯이 같이 슬금 슬금 올리는 추세같구요... 그냥 추측이지만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 여파 같은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미국 사람들은 재건축 거의 안하고 그냥 보수만 하고 살잖아요. 그럼 방값이 크게 뛰지는 않는게 보통이거든요...

강풍호

2015-06-22 21:04:14

다운타운은 아니구, 


동쪽-다운타운-한인타운-미라클마일-베버리힐스-산타모니카-서쪽-헤엄쳐가면 한국


입니다...

히든고수

2015-06-22 17:14:51

집나갔다 돌아온 며느리 얼굴 보고 난후에

방 빼겠다 함 해보세요. 


농담이고

페인 공감해요. 

푸른등선

2015-06-22 18:17:14

솔직히 중국인 집주인 아저씨가 가끔 황당한 히스테리를 부려서 얄밉고 밉상이긴 한데 거짓말은 안하는 사람이라서요 ㅋㅋ. 며느리는 가끔 오는 걸 몇 번 보긴 봤었더랬죠... 요 옆에 집에서는 지하에 렌트들어 있는 테넌트가 1년치 렌트를 안내고 배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인도 세입자도 모두 한국사람들인데 아침마다 멱살잡이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아마 지하 렌트가 불법이라 주인이 신고도 못하는 모양이더라구요....희안하게 이동네서 반지하 렌트 안주는 곳이 거의 없을 지경인데 신고만 들어가면 시에서 나와서 지하 설비를 모두 철거시켜 버리고 엄격한가 봐요.. 사람 사는게 참....ㅠ

duruduru

2015-06-22 18:27:32

"게 잡는 게 게"라는 속담에 딱 어울리는 상황이로군요....

Lisinopril

2015-06-22 17:37:40

저도 이번에 졸업하고 다시 플러싱/베이사이드쪽으로 이사왔는데 렌트값이 10년전 플러싱이 아니예요.  많이 올랐더라구요... 렌트로 살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 언넝 열심히 일해서 내집 마련해야겠어요 ㅠㅠ 전 브로커 통해서 계약했어요 결국.. 그마나 괜춘한 집을 볼 수 있더라고요 ㅠㅠ 

TermLoanB

2015-06-22 18:04:05

샌프란에서 스튜디오인데 2.8k 내고있어영.... 

duruduru

2015-06-22 18:28:27

6개월치를 한번에 미리 낸다는 말로 해석하면 안 되는 거죠?

강풍호

2015-06-22 18:58:48

LA한복판은 저리가라군요, @@

멘탈미젯

2015-06-23 08:52:45

샌프란시스코... 가격이... 좀 그렇죠....

옥동자

2015-06-22 19:16:51

저렴하네요 ㅎㅎㅎ

산호세 북부... 조금 깨끗한 아파트 투베드 $3200 원베드 $2600 입니다.

이조차 출근에 (길이 많이 막혀서) 40분이 걸립니다.

멘탈미젯

2015-06-23 08:53:33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보네요; 새로 짓는 삼성 오피스 부근... 현재 투베드 3175 지불하네요.. ㅠㅠ

오씨연생이

2015-06-22 19:22:39

와우...렌트비들 정말 심하네여.. 그정도 렌트비 내시려면 인컴들이 상당하시겠어요

중국분들은 어디에나 많으시네요 전 캘리포냐 오씨 지역인데 이 근처도 중국분들이 캐쉬로 집을 다 사재기 한다고... 


poooh

2015-06-22 23:08:32

아이고 퀸즈 지역 렌트비에 다른 지역 렌트비 렌트비 비싸다 말씀들 하시면 안됩니다.

원래 퀸즈지역은 맨하탄에 출근 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렌트를 말 하는 곳이였습니다.  (맨하탄에서 대중 교통으로 약 1시간 안팍)

맨하탄이야  원래 비싼곳이고  (최근에는  좀 깨끗하다 싶으면 500 sq/ft 이 $3000 밑으로는 없다고 보면 된다 하더군요)


퀸즈는  $2000 넘어가는 렌트를 특별히 크고 상태 좋은집 제외하고는 많지 않았는데, 이제 무조건 $2000이 넘었다는 소리는 정말 중국애들이  퀸즈를 다 잡아 잡수셨나 봅니다.

뉴저지 쪽도 최근 2-3년전 부터  중국애들이  부쩍 보이던데....


아이가 자라면서 집이 필요해 져서, 사려고 하는데, 중국애들이 캐쉬 들고 와서 딜해 버려서, 가난한 셀러리 맨 집사기 힘들어 주겠습니다!

흑.... 어째요.... 

푸른등선

2015-06-23 00:43:37

네. 중국사람들 몰려와서 이 동네 제일 허름하고 싼 집만 죽어라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건물 싹 갈아뭉개고 새집 올려서 렌트 올려받는 식으로 하는 거죠...토박이 미국 사람들도 이런 거 싫어한다고 해요. 세입자들 늘어나고 동네가 시끄러워지거든요. 제 생각에 오래전 이민온 사람들이라기보단 최근에 본토에서 돈 좀 만져보고 직접 넘어오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일종의 도장 접수라고 해야되나 싶어요...

poooh

2015-06-23 01:04:40

머 토박이 미국 사람들이 싫어 하는 거야  저희가(한국 사람들) 플러싱 점령 할때도 그랬어요.  ㅋㅋㅋ 

그런데 중국애들이  좀 황당 한게, 집을 중국스럽게 지어 놓는다는 (빨간 벽돌에 스테인리스 창살집  ㅋㅋㅋㅋ) 문제가....


그보다 더 심한건, 2베드가 들어갈 공간에 3베드  혹은  4베드 까지도 만들어 놓는다는 황당한 일을 벌일 때가 많아서 문제지요.

보통 중국 렌로드들이 2베드 입네 하고 내놓는 집들은 기본이  1베드 잘라서  2베드 만들어 놨다 보면 되고,  1베드는  스튜디오 가지고 잘라서 1베드 만들어 놨다 보면 되지요.

(물론  그리구선  1베드 2베드 올린 가격으로 다 받아 드시구요)


그리고 얘들이  한국인 테넌트 되게 좋아해요 렌트 꼬박꼬박 다 내주고, 안고쳐줘도 군소리 안하고 잘 살아주니, 자기네 중국 테넌트는 싫어 합니다.  방하나 렌트 해서 자기 가족은 물론, 방하나를 따로 서브리즈 준다네요... 


아.... 예전 회사 직원 생각이 하나 나는 군요.  회사에서 벌만큼 벌고, 또 남편은 대학교수 이고, 딸도 하나 있는 중국 직원 이였는데,

자기집이 학군 좋은 곳에 3베드 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머  테넌트도 있고, 다른 가족이 있고 등등  얘기를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느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3 베드 하우스에 3가족이 산다는..  --;

회사애들이 알구선  다들 기가 차서 얘기 해주더군요.  ㅎㅎㅎ


늘푸르게

2015-06-23 01:38:09

허허... 대단하네요.

재마이

2015-06-23 02:48:47

그게 무슨 중국인들의 종특인가봐요? 제 형님 (와이프의 오빠)이 세인트루이스에서 3배드 full house 렌트해서 살 때, 똑같은 사이즈와 형태의 옆집에 중국인 3가족이 렌트해서 살았었습니다. 그 집에 총 인구가 3+4+3=10명! 렌트비도 한달에 1200 밖에 하지 않았는데...


제가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중국 이민 인구의 주력은 일종의 협동조합 형태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의 재산을 탈탈 털어서 협동조합에 주면, 거기서 그 돈에 해당되는 집 및 일자리를 주고, 그런돈들을 다 모아서 부동산을 취득하고 중국집 만들고 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돈이 한군데로 모이기 때문에 이렇게 조직적인 상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duruduru

2015-06-23 03:17:22

세계점령사네요....

actch

2015-06-23 13:34:28


한국 사람은 장사해서 돈 벌면 전원주택사서 출퇴근하고..

중국 사람은 장사해서 돈 벌면, 서로 돈 모아 렌트로 있던 빌딩을 산다고 하죠.


까망콩

2015-06-22 23:11:03

세달 전에 3베드2베드 유틸포함 2000에 이사했는데... 브로커 없이...  역시 방학에 좀 비워두더라도 미리 하길 잘했네요. ㅎㅎ

절대로 푸른등선님 배 아프라고 말씀 드리는 건 아닙니다. ========333333

좋은 집 찾으실 거에요. ^^

댓글들을 보니 예전에 노무현대통령 딸이 럭셔리 콘도 3500불짜리에 살았다는 거... 그냥 웃으며 넘겼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희 형 한국에서 4베드 아파트 최신식 전세로 살고 있는데 월세로 하면 80이라나... 전 240만원짜리 산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 기겁을 합니다. ㅋㅋ

푸른등선

2015-06-23 00:46:09

진정 부럽네요. 몇달 전만해도 1700-1800에서 투베드 간혹 괜찮은 게 나와서 방심하고 있다가 이리 되었습니다. 크레이그리스트에서 직접 찾으셨나봐요? 저는 인컴이 낮아서 미국인 랜드로드들과 직접 딜하기 좀 껄끄러워요. 요즘엔 관리가 잘된 집같은 경우 크레딧만 보는게 아니라 인컴도 아주 철저히 본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렌트비에 35배이상 (2천불 기준이면 최소 7만불)은 요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까망콩

2015-06-23 03:58:55

와... 그렇게 많이요? ㅎㅎ 저야 뭐 그렇게 못 벌지요. 

전 헤이코리안에서 운 좋게 발견해서 중국인/한국인 커플 집인데 주인이 위층 사는 거 빼고 다 괜찮아서 들어갔어요. 

아래층에 아무도 안사는 가라지이고, 뒷마당도 쓸 수 있고... 

주인집 아이들이 저희 아이들과 연배도 맞아서 같이 놀 수도 있고요... ^^

주인집 남자중국인이 까다롭게 크레딧체크 다 했는데 통과(?)하고 들어갔어요. ㅎㅎ

확 째려보고 있음 꼭 좋은 거 나올 거에요. 

nysky

2015-06-23 02:30:53

근데, 10년전에도 2베드는 2천불 가뿐히였어요. ^^;

전 컬리지포인트에 살았드랬죠. 플러싱은 너무 비싸서, 컬리지포인트 외곽으로 ;;

꽃등심

2015-06-23 02:53:42

작년 연말에 부룩클린 살던 아파트가 $1400에서 $2300로 올린다고 하길래

부룩클린은 포기하고 퀸즈에서 스튜디오/1베드 $1500 이하로 찾았었는데 구하기 힘들어서 렌트가 장난이 아니구나 했어요.

요즘 깨끗한 새아파트면 퀸즈도 큰 스튜디오/1베드는 $1800불정도 더라구요.

저는 회사에서 아파트ㅠ 아파트ㅠ 하면서 한 한달을 징징거렸더니 동료가 자기가 사는 아파트 소개해줘서 겨우 구했어요.

퀸즈가 그래도 싼편이에요ㅎ

오리

2015-06-23 04:20:13

이미 4년전 퀸즈에 1베드 아파트 1500불 이하 짜리 찾아헤매다가 못찾아 결국 포기하고 뉴저지로 선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좀 지저분하고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퀸즈만큼 맨하탄 미드타운으로 출퇴근하기 편한 곳이 없었는데....반면 뉴저지는 맨하탄 출퇴근이 힘들어도 삶의 질(?) 면에서 퀸즈보다 낫더라는....

햇볕쨍쨍

2015-06-23 08:44:20

베이지역... 좀 괜찮다 싶은 한 10-15년 된 아파트 (럭셔리 안바래요..) 원베드 2500 투베드 3200 정도 합니다...ㅜㅜ 

뉴욕보다 비싼거군요 ㅜㅜㅜ 에휴

멘탈미젯

2015-06-23 08:55:47

http://www.bizjournals.com/sanfrancisco/blog/real-estate/2014/09/sf-apartment-rent-beats-new-york-zumper.html

멘탈미젯

2015-06-23 08:56:55

렌트가 비싸서 집을 사고 싶어도... Millenial이 제일 집 사기 힘든곳 리스트네요. 산호세가 1위! ㅇ.ㅇ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6-08/these-are-the-13-cities-where-millennials-can-t-afford-a-home

달빛사냥꾼

2015-06-23 09:10:06

의료보험비, 렌트비, 하다 못해 식당 팁까지 오르는데, 자신의 월급만 안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죠. 


duruduru

2015-06-23 15:42:01

며느님 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kaidou

2015-06-24 08:21:26

엘에이 한인타운 살때 2베드를 1200불에 2007년까지 살고, 조금 작은 3베드를 1300불로 2년정도 살고, 지금 어머님께서는 다시 2베드에서 1500불로 살고 있긴 한데.. 뉴욕/뉴저지에 비하면 양반이었던건가요? ㄷㄷ...  제가 사는 곳은 싼곳은 1베드에 500불 하는곳도 있는지라.. 상상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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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언에어 크레딧카드 보너스오퍼는 once in a lifetime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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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켈아빠 2024-07-30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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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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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아빠81 2024-07-3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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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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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2-11-16 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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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드 추천/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카드 10
자몽 2024-07-2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