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 뒷편에서 홀로 조식 중입니다.
요 며칠 마모에 몬트리올이 핫한데
잠깐 모여 볼까요...
내일도 이곳에서 조식할 것 같긴 해요...
오. 몬트리올 가시나봐요? 동해 서해 번쩍.사리님이랑 번개하면 왠지 문학을 이야기해야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하.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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