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끝나지 않는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내요... 제가 지금 i will remember you 란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지 스크롤 내릴때 너무 점점 아쉬웠습니다...ㅠㅠ

보라보라 작명 처음에 이해가 안갔는데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

집앞에서 스노쿨링하고 올라와서 씻고 ...   봤으니 언젠가 살면서 갈텐데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 노래 들으면서 한 번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봤습니다. 읽는 내내 설레네요~

생생한 현장감을 같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저희만 가서 죄송하단 생각이 드네요. 최선님도 꼭 가 보시기 바래요 ^^

네.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멀지 않고요... 마모님도 꼭 오셔서 해돋이는 물론 상어, 만타레이와 함께 하는 스노쿨링의 추억도 만드시길 바래요. ^^

'이또한 지나가리라'

드디어 끝났네요 휴~ ㅋㅋㅋㅋ 

+1

유나님, 여행기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왠지 IHG 디벨류되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와 이 보라보라 뽐뿌 어쩔 ㅜㅜㅜ 언젠가는 꼭 가고말겠습니다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내가 여기 가 보나 보라!

유나님, 제가 다 아쉽네요. 아직 떠나지도 않았는데, 돌아올때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생각하면 우울하네요 -_-

와 근데 다이아룸으로 업글 되시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ambassador의 효력이 그래도 있나보네요, 그런줄 알았음 저도 신청 할껄 그랬나봐요 ㅠㅠ

방에서 오테마누산이 따앟! 보이고 정말 제가 상상하던 이상적인 뷰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방에서 저 뷰라면 진짜 하루종일 방에서 놀고 싶을것 같네요 

저희 갔을때 방이 많이 널널하길 바라며 업글의 희망을 살짝 가져보려구요 ㅎㅎ

제니퍼 애니스톤보라보라 갔다는말 듣고 어디서 묵나 궁금했는데 역시 포시즌에서 묵는군요ㅋㅋㅋ 마주칠일은 없겠네요-_-

저희도 파페에테로 일찍 나와야되서 시간이 남아서 할꺼 뭐가 있나 보고 있는데 시장이랑 food truck있는곳 가서 저녁이나 먹으려고 생각중이예요

파페에테에 생각보다 할게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나저나 비즈 타고 갔다오셔서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저흰 서민이랑 이코노미로 쭈구리로~~~

참, 타히티는 전압이 틀리다고 들었는데 혹시 탈라소에서 adapter들을 제공하나요? 따로 가져갈 필요는 없는거죠?

마지막 후기까지 자세히 남겨주시고 덕분에 보라보라 예습 정말 잘 했어요 유나님! 

빠른시일내에 또 보라보라 가실 수 있길 바래요 ^__^

가기전에 이메일로 문의를 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한 개 제공하고 필요하면 더 준다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수요에 따라 여유분이 달라지니까 가능하면 집에서 가지고 오라고... 저희는 맥북, 카메라를 포함 전자기기 가 많아서 아예 몇개 가지고 갔어요. ^^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후기를 통해서 이젠 보라보라가 환상의 섬이 아니라, 더욱 친숙히 다가오고 노력하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

고생이라뇨~~ 돌아오는 기내에서 후기를 쓰면서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무척 행복했어요.

어젯 밤 꿈속에서 (스노쿨링하다가 본) 만타레이를 만났었네요. 사진이 없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비슷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빵컸어요!! ㅋㅋ

개인용 수중 부스터나 개인 잠수정이군요.

ㅋㅋ 네. 당분간 이런 꿈들로 시달릴 (?)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