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임) 그리고 CDG 에서 라운지 들어가실려면,

(1) 일층 departure 에서 티켓팅하고, 

(2) 이층으로 올라가서, 티켓 보여주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3) 출국 수속을 하고,

(4)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라운지로 올라가야합니다.

버튼이 세개인데, 4 번은 보딩 층

10 번은 에어프랑스 라운지,

11 번은 스얼 라운지입니다.

(5) 라운지가 시큐러티 밖에 있어서, 

뱅기 출발 한시간 전에는 라운지에서 나와야합니다. 

사진은 CDG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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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갔다 왔습니다.

도움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CDG 인, CDG 아웃입니다.

파리

(도착)해서 문밖으로 오면 택시 잡아주는 공항 관계자 분들 계십니다.

택시 기다리는데 하면 바로 잡아줍니다.

(1) 파리 택시는 카드 받는 택시가 아마 20대 중에 한대 정도입니다.

유로를 미리 준비해 가지 않으셨다면, 택시 타는 부근에서, 공항 안쪽에서 유로 환전하시는게 좋습니다. 

카드 받는 택시 기다리느라 몇시간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공항에서 우버 못 탑니다. 안대분이 우버 탈라면 2키로 정도 나가라고...

(3)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얼마 안합니다. 50 유로가 안됩니다.

세명이상이면, 공항 버스보다 쌀겁니다.

2박: Hilton Paris Opera

(장점) 위치 좋습니다. 라운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라운지에서 해결.

방은 낡고, 좁음.

런던으로 Eurostar 타고 이동

(1) 역 (Gare de Nord) 까지 택시 타는게, 편리 (15 유로 정도)

(2) 파리에서 런던 가려면, 역에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세관 및 입국 심사 미리합니다.

런던에 도착하면 그냥 걸어 나감.

런던

(1) St Pancras  역에 도착하면, 역내에 있는 oyster 표 사는 곳으로 가서 선택합니다.

런던은 11 살 미만은 공짜로 타서, 애들은 oyster 필요없음.

(2) 선택에 Bus + Tube 또는 Bus + Tram 있습니다.

Tube 는 지하철이고, Tram은 지하철 아닌 지상 전철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으시면, 반드시 Tube 를 선택하세요.

저는 7일 패스로 Bus+Tram (실수로 ㅠㅠ) 사서 잘 이용했습니다.

3박: The Park Tower Knightbrige London

(포인트) 숙박인데 거의 최고 층으로 줘서 만족했습니다. 

런던아이, 빅벤 이 보이는 방이 뒤쪽.

동네는 아랍애들이 와서 노는 곳입니다.

수밀리언달라  차들이 그냥 스트릿 파킹되어있습니다.

담에는 안 올듯합니다.

5박: London Hilton on Park Lane

(포인트 랑 뮤료 숙박) 으로 예약인데, 첫날 스위트 줄라다가 5박을 그냥 높은 층 좋은 방 주는 걸로 퉁침.

다이아라서, 아침은 일층 식당에서 먹던지, 라운지에서 먹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아침은 맨날 식당에서 풀로 했습니다.

라운지 넘넘 좋습니다. 

아침 6:30부터 열어서 저녁 10시까지 오픈입니다. 아침주고, 오후 티타임 주고, 저녁 술 시간주고, 저녁 줍니다.

와인이랑 맥주 원없이 먹고, 음식도 넘넘 잘 나옴니다.

런던 시내에선

비비고 Bibigo 강추입니다.

http://www.yelp.com/biz/bibigo-bar-and-dining-london

그리고 간단하게 드시기엔, kimchee to go 좋습니다. 

두군데 있는데, Strand 에 있는 곳에서는 돌솥비빔밥 및 몇개를 요리 해서 줍니다.

http://togo.kimchee.uk.com/home/branches/strand

(런던 뮤지컬)

Wicked, Matilda, Railway Children, Hetty Feather, Bend like a Bekham, Charlie and the chocolate

보았습니다. Wicked와 Matilda 는 뉴욕에서도 보았는데, 둘 다 감동은 그대로입니다.

만일 한 군데서 본다면 뉴욕 추천입니다. 뉴욕극장이 더 나은 듯합니다.

8월에는 Kids month 라고 애들은 공짜입니다.

http://www.kidsweek.co.uk/

파리로 Eurostar 타고 이동

(St Pancras) 에서 파리로 가려면, 세관 및 입국 수속 미리 합니다.

파리 도착하면 그냥 밖으로 나갑니다.

파리

1박: Intercontinental Paris Le grande

초딩하나 있어서, 미리 연간 무료 숙박권으로 2명 방 예약하고, 이멜 보내니, 60 유로에 executive 룸으로

준다고 해서 갔더니, 한단계 더 업글해줘서, Opera view 로 해줘서 넓고 Opera 건물이 보이는 방으로 배정.

방은 Hilton Opera 보다 넑으나, 낡은 건 둘이 비슷합니다.

위치는 좀더 시내 쪽으로 있어서 돌아다니기엔 남.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에 한국 식당 들 많습니다. yelp 에서 찾으면 많이 나옴)

한국 마트 있어서 필요한거 살 수 있습니다.

ACE 마트

http://www.yelp.com/biz/ace-mart-paris

k-mart

http://www.yelp.com/biz/k-mart-paris-2

1박: Hyatt Etoile 

예쁜 한국분 (Sojin) 이 프런트에 계서서, 에펠탑 보이는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식당에서 아침도 넣어주셧습니다.

연중무료숙박권 으로 예약했는데, 에펠탑 뷰로 원래는 안되어있습니다.

네. 방 많이 낡았구요. 좁습니다.

에펠탑뷰는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안" 추천합니다. 

카드 받는 택시 없어서 아주 곤란했습니다.

도어 매니저가 직접 와따 가따 하시더니 잡아 주어서 다행이 공항으로 잘 왔습니다.

50유로가 안되게 나왔습니다.

(다시한번) 파리에선 택시 타려면 현금 필요.

3명이상이면 택시가 공항버스 보다 쌉니다.

요약입니다.

(1) (호텔은) 힐튼이 쵝오,

(2) 유로 싸고, 파운드는 넘 비쌈. 파리에서는 돈 펑펑, 런던에선 벌벌.

사진은 한밤중에 파리 쏘다닌 거 인증입니다. 10 마일 정도이고, 2시간이면 어른 발발 거리며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사람들 엄청 많아서 돌아다니는거 위험하지 않습니다.

Gam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