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몰랐으면 관심도 없었을 RIMOWA 이야기네요. 뭐든지 역사를 알면 훨씬 흥미로와요!! ㅎㅎ
리모와의 알루미늄 캐리어는 매끈한 맵시와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찌그러지기 쉽고 무겁다는 단점도 있다. 그러나 모르스체크 회장은 "찌그러진 곳마다 갖가지 스티커를 붙인 알루미늄 캐리어가 진정한 리모와의 멋"이라고 말했다.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6/2015082602432.html
아... 리모와...
제가 마일모아에 바라는 자그마한 소망이 하나 생겼는데요... 제가 리모바 캐리어를 장만하는 날 MileMoa 스티커를 첫번째로 붙이고 싶어요... 마모님 어찌 안될까요?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