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땡하자마자 가입하고 글 올리려했는데 딸냄이 땜시 가입만 하고 글은 지금 올리는 군요..
마모 안 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전 회원가입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이런 영광스런 행사가 있을줄이야...ㅠㅠ
잊어버릴까봐 알람까지 걸어놨습니다.. 오늘 하루라고 하기에 ^^ 그동안 정보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서로 좋은 정보 좋은 소식들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3년만에 가입 축하드립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입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모에서 기다린다는것은 중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저는 동굴에 들어가도 잘 못 기다려서 ^^; 환영합니다~~~
포기하고 있다가 기회가와서 그런지 더 좋네요.. 대박 유혹에 동굴 생활은 참 힘들지요..^^
앵두 자두 버찌 등등 일가친척 모두 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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