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으로 정보만 얻어가는 1인입니다만, 이렇게 가입인사로 라도 글을 남기게 되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몇개월전 버지니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병아리 회사원이고요, 회사 동료 소개로 마일모아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분보다 더 자주 마일모아에 들르며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프를 받았고, 아파트 렌트와 보험료 등등으로 스펜딩을 열심히 채워가면서 또 다음 타겟에 대해 천천히 전략적으로 공부중입니다,
취준생 시절 생각못하고, 단조로운 회사생활에 마음이 갈팡질팡 하던 중, 마일모아를 통해 새로운 계획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참 마모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 감사해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이렇게나 많은 유용한 정보의 장이 되게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차차 배워서 저도 도움이 될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토욜날 회사와서 일하다가,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결론은, 마모님 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버지니아에서 정모 같은게 있다면 나갈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
혹시 파파구스님과는 먼 일가친척 되시나요?
ㅋㅋㅋㅋ 파파구스라는 아이디 님도 계신가보네요 ㅋㅋㅋㅋ 무료한 하루에 순간 피식 했습니다 ㅎㅎㅎㅎ
우왕~~ 버지냐!!!! 방가워효~~~ ^^
ㅋㅋ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오리소녀님, virginian님, 여행가방님.
DMV 지부 연락 담당 용이아빠입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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