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회원 Havanarain입니다.
마일모아의 존재는 저보다 먼저 유학을 온 선배들을 통해 예전에 전해 들었었는데,
실제로 게시판 글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건 올해 5월부터랍니다.
"가늘고 길게"라는 모토에 맞게, (오늘 함께 가입한 아내와 함께)
앞으로 천천히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은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제 여행 로망 중 하나가 비 내리는 하바나 풍경을 보며 모히토 한잔 하는 것이거든요. ^^
근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언제쯤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는... ㅠ.ㅠ
늘 유익한 정보 주시는 마일모아님과 기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가워요. Havanarain님!
저도 아직 쿠바는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곳중의 하나네요.
근데 사시는곳이 쿠바는 아니실테고 사시는곳을 알려주시면 그곳 멤버들의 모임에 참석하실수도 있으니 거주지역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디자이너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제가 사는 곳을 적는 걸 깜빡 했네요. ㅠㅠ 전 콜로라도 덴버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혹시 정기모임이 있으면 불러주세요~! ^^
nysky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이제 쿠바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이 늘겠죠? ^^
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당장은 못가지만, 알미안 지도에 하바나가 어서 추가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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